션 리

 




'''댈러스 카우보이스 No.50'''
'''이름'''
'''션 패트릭 리
(Sean Patrick Lee)'''
'''생년월일'''
1986년 7월 22일
'''국적'''
미국
'''출신지'''
펜실베니아피츠버그
'''출신학교'''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신체'''
188cm, 111kg
'''포지션'''
라인배커
'''프로입단'''
2010년 드래프트 2라운드 55순위
댈러스 카우보이스 입단
'''소속팀'''
댈러스 카우보이스 (2010~)
1. 개요
2. 선수 경력
3. 여담


1. 개요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라인배커. 팀의 고참급 선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유리몸이다.

2. 선수 경력


데뷔 첫 해인 2010년에는 부상에 시달리며 많은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14경기 모두 교체 선수로 나와 25개의 컴바인드 태클(솔로 20)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출전한 15경기 모두 주전으로 나와 103개의 컴바인드 태클(솔로 69)을 기록했다. 2012년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2013년 99개의 컴바인드 태클(솔로 68)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시 또 부상으로 2014년을 통으로 날린다. 2015년에는 팀이 션 리의 부상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미들라인배커에서 위크사이드라인배커로 포지션을 바꿨다. 션 리는 기대에 부응하여 128개의 컴바인드 태클(솔로 76)을 기록했고 본인 커리어 최초로 프로볼에 뽑힌다. 2016년에는 드디어 완전히 만개해 145개의 컴바인드 태클(솔로 93)을 기록하며 프로볼과 퍼스트팀 올프로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개인 커리어 최초의 플레이오프 진출도 이루었다. 디비저널 라운드에 출장해 그린베이 패커스 상대로 8개의 컴바인드 태클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이 패하며 슈퍼볼 진출은 좌절됐다. 2017년에도 좋은 활약을 선보여 101개의 컴바인드 태클(솔로 70)을 기록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2018년은 별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은퇴를 고민하다 돌아온 2019년에는 부상 없이 전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시즌 후반에는 레이튼 밴더 에쉬의 부상 아웃으로 공백이 생긴 카우보이스의 라인배커진을 베테랑답게 훌륭하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3. 여담


할아버지가 펜실베니아주 서부 지방 법원의 연방 판사를 지냈던 '도널드.J 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