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관련 인물
1. 은퇴선수
괄호 안은 NFL 재적 연도[1] 와 소속팀
1.1. 쿼터백
- 바트 스타 (1956 - 1971, 그린베이 패커스)
- 조니 유나이타스 (1956 - 1973, 볼티모어 콜츠 - 샌디에이고 차저스)
- 프랜 타킨턴 (1961 - 1978, 미네소타 바이킹스 - 뉴욕 자이언츠 - 미네소타 바이킹스)
- 조 네이머스 (1965 - 1977, 뉴욕 제츠 - 로스앤젤레스 램스)
- 밥 그리시 (1967 - 1980, 마이애미 돌핀스)
- 로저 스타우벅 (1969 - 1979, 댈러스 카우보이스)
- 테리 브래드쇼 (1970 - 1983, 피츠버그 스틸러스)
- 조 몬태나 (1979 - 1994,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캔자스시티 칩스)
- 존 엘웨이 (1983 - 1999, 덴버 브롱코스)
- 댄 마리노 (1983 - 2000, 마이애미 돌핀스)
- 워렌 문 (1984 - 2000, 휴스턴 오일러스 - 미네소타 바이킹스 - 시애틀 시호크스 - 캔자스시티 칩스)
- 스티브 영 (1985 - 1999,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짐 켈리 (1986 - 1996, 버팔로 빌스)
- 트로이 에이크만 (1989 - 2000, 댈러스 카우보이스)
- 브렛 파브 (1991 - 2010, 애틀랜타 팰컨스 - 그린베이 패커스 - 뉴욕 제츠 - 미네소타 바이킹스)
- 커트 워너 (1998 - 2009, 세인트루이스 램스 - 뉴욕 자이언츠 - 애리조나 카디널스)
- 도노반 맥냅 (1999 - 2011, 필라델피아 이글스 - 워싱턴 레드스킨스 - 미네소타 바이킹스)
- 드류 헨슨 (2003 - 2005, 휴스턴 텍산스 - 댈러스 카우보이스, 2008,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 팀 티보우 (2010 - 2012, 덴버 브롱코스 - 뉴욕 제츠)
- 페이튼 매닝 (1998 - 2015,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덴버 브롱코스)
- 마이클 빅 (2001 - 2015, 애틀랜타 팰컨스 - 필라델피아 이글스 - 뉴욕 제츠 - 피츠버그 스틸러스)
- 토니 로모 (2003 - 2017, 댈러스 카우보이스)
- 제이 커틀러 (2006 - 2017, 덴버 브롱코스 - 시카고 베어스-마이애미 돌핀스)
- 앤드류 럭 (2012 - 2018,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일라이 매닝 (2004 - 2019, 뉴욕 자이언츠)
1.2. 러닝백
- 짐 브라운
- 월터 페이튼
- 보 잭슨 (1987 - 1990, 로스앤젤레스 레이더스)
- 에밋 스미스 (1990 - 2004, 댈러스 카우보이스 - 애리조나 카디널스)
- 르데니언 톰린슨 (2001 - 2011, 샌디에이고 차저스 - 뉴욕 제츠)
- 배리 샌더스 (1989 - 1998,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 O. J. 심슨 (1969 - 1979, 버팔로 빌스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서먼 토마스
- 프랑코 해리스
- 마커스 알렌
1.3. 와이드 리시버
- 돈 휴스턴
- 제리 라이스 (1985 - 2004,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오클랜드 레이더스 - 시애틀 시호크스)
- 마이클 어빈 (1988 - 1999, 댈러스 카우보이스)
- 터렐 오웬스 (1996 - 2010,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필라델피아 이글스 - 댈러스 카우보이스 - 버팔로 빌스 - 신시내티 벵갈스)
- 하인스 워드 (1998 - 2011, 피츠버그 스틸러스)
- 랜디 모스 (1998 - 2012, 미네소타 바이킹스 - 오클랜드 레이더스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미네소타 바이킹스 - 테네시 타이탄스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캘빈 존슨 (2007 - 2015,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 채드 존슨[2] (2001 - 2012, 신시내티 벵갈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마이애미 돌핀스)
- 아트 몽크
- 마이클 어빈
- 린 스완
- 안드레 존슨
- 존 에릭 벤틀리
1.4. 타이트 엔드
1.5. 오펜시브 라인맨
1.6. 디펜시브 라인맨
- 레지 화이트
- 디콘 존스
- 조 그린
- 멀린 올슨
- 저스틴 턱 (2005 - 2015, 뉴욕 자이언츠 - 오클랜드 레이더스)
- 빈스 윌포크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휴스턴 텍산스)
- 할로티 은아타 (DT, 디트로이드 라이언스)
- 마이클 스트라한
- 브루스 스미스
- 찰스 헤일리
- 워렌 샙
1.7. 라인배커
- 로렌스 테일러
- 딕 벗커스
- 바비 벨
- 길 브랜트 (1955 - 1988, LA 램스 - SF 49ers - 댈러스 카우보이스) - NFL 역대 최고의 라인배커로 뽑히는 선수. 램스와 49ers를 잠시 거쳤고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전성기를 보낸 선수이다.
- 루크 키클리 (캐롤라이나 팬서스)
- 레이 루이스
- 브라이언 얼라커
- 마이크 싱클테리
1.8. 코너백
- 디온 샌더스 (1989 - 2000, 애틀랜타 팰컨스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댈러스 카우보이스 - 워싱턴 레드스킨스, 2004 - 2005, 볼티모어 레이븐스)
- 로드 우드슨
- 다렐 리비스
- 챔프 베일리
- 타이 로
1.9. 세이프티
1.10. 스페셜 팀
2. 현역선수
괄호 안은 현 소속팀
2.1. 쿼터백
- 닉 폴스 (시카고 베어스)
- 드류 브리스 (뉴올리언스 세인츠)
- 데렉 카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 러셀 윌슨 (시애틀 시호크스)
- 마커스 마리오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 벤 로슬리스버거 (피츠버그 스틸러스)
- 알렉스 스미스 (워싱턴 풋볼팀)
- 애런 로저스 (그린베이 패커스)
- 제러드 고프 (로스앤젤레스 램스)
- 제이미스 윈스턴 (뉴올리언스 세인츠)
- 카슨 웬츠 (필라델피아 이글스)
- 콜린 캐퍼닉 (FA)
- 캠 뉴튼 (캐롤라이나 팬서스)
- 톰 브래디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지미 가로폴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필립 리버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채드 헤니 (캔자스시티 치프스)
- 맷 라이언 (애틀랜타 팰컨스)
- 케이스 키넘 (워싱턴 풋볼팀)
- 커크 커즌스 (미네소타 바이킹스)
- 라이언 태너힐 (테네시 타이탄스)
- 닥 프레스콧 (댈러스 카우보이스)
- 패트릭 마홈스 (캔자스시티 치프스)
- 베이커 메이필드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로버트 그리핀 3세 (볼티모어 레이븐스)
- 조 플라코 (덴버 브롱코스)
- 미첼 트루비스키 (시카고 베어스)
- 샘 다널드 (뉴욕 제츠)
- 조시 앨런 (버팔로 빌스)
- 라마 잭슨 (볼티모어 레이븐스)
- 카일러 머레이 (애리조나 카디널스)
- 드웨인 해스킨스 (워싱턴 풋볼팀)
- 대니얼 존스 (뉴욕 자이언츠)
- 앤디 달튼 (댈러스 카우보이스)
- 조 버로우 (신시내티 벵골스)
- 트레버 로렌스 (클렘슨 타이거즈)
2.2. 러닝백
- 아드리안 피터슨 (워싱턴 레드스킨스)
- 에디 레이시 (FA)
- C.J. 앤더슨 (FA)
- 터드 걸리 (애틀랜타 팰콘스)
- 르비온 벨 (뉴욕 제츠)
- 이제키엘 엘리엇 (댈러스 카우보이스)
- 마션 린치 (시애틀 시호크스)
- 마크 잉그램 (볼티모어 레이븐스)
- 알빈 카마라 (뉴올리언스 세인츠)
- 세이콴 바클리 (뉴욕 자이언츠)
- 데이미언 윌리엄스 (캔자스시티 치프스)
- 데럴 윌리엄스 (캔자스시티 치프스)
- 타릭 코헨 (시카고 베어스)
- 르션 맥코이 (캔자스시티 치프스)
- 조 믹슨 (신시내티 벵갈스)
2.3. 와이드 리시버
- 오델 베컴 주니어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훌리오 존스 (애틀랜타 팰컨스)
- 안토니오 브라운 (FA)
- 켈빈 벤자민 (FA)
- 데즈 브라이언트 (FA)
- 아마리 쿠퍼 (댈러스 카우보이스)
- 타이릭 힐 (캔자스시티 치프스)
- 마이클 토마스 (뉴올리언스 세인츠)
- 다반테 아담스 (그린베이 패커스)
- 래리 피츠제럴드 (애리조나 카디널스)
- A.J. 그린 (신시내티 벵갈스)
- 디안드레 홉킨스 (휴스턴 텍산스)
- 줄리안 에델만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주주 스미스슈스터 (피츠버그 스틸러스)
- 크리스 컨리 (잭슨빌 재규어스)
2.4. 타이트 엔드
- 그렉 올슨 (캐롤라이나 팬서스)
- 지미 그램 (시카고 베어스)
- 제이슨 위튼 (댈러스 카우보이스)
- 트래비스 켈시 (캔자스시티 치프스)
- 잭 얼츠 (필라델피아 이글스)
- 조지 키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롭 그론카우스키 (탬파베이 버캐니어스)
2.5. 오펜시브 라인맨
- 데이비드 바크티어리 (OT, 그린베이 패커스)
- 미첼 슈와츠 (OT, 캔자스시티 치프스)
- 잭 마틴 (OG, 댈러스 카우보이스)
- 제이슨 켈시 (C, 필라델피아 이글스)
- 타이런 스미스 (OT, 댈러스 카우보이스)
- 트래비스 프레데릭 (C, 댈러스 카우보이스)
- 트렌트 윌리엄스 (OT, 워싱턴 풋볼팀)
- 테런 암스테드 (OT, 뉴올리언스 세인츠)
- 제프 알렌 (OG, 캔자스시티 치프스)
- 쿠엔튼 넬슨 (OG,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앤드류 휘트워스 (OT, 로스앤젤레스 램스)
2.6. 디펜시브 라인맨
- J.J. 왓 (DE, 휴스턴 텍산스)
- 은다무콩 수 (DT,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마일스 개럿 (DE,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아킴 힉스 (DE, 시카고 베어스)
- 애런 도널드 (DT, 로스앤젤레스 램스)
- 제럴드 맥코이 (DT, 캐롤라이나 팬서스)
- 드마커스 로렌스 (DE, 댈러스 카우보이스)
- 멜빈 잉그램 (DE,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 크리스 존스 (DT, 캔자스시티 치프스)
- 칼래스 캠벨 (DE, 잭슨빌 재규어스)
- 캐머런 조던 (DE, 뉴올리언스 세인츠)
- 플레처 콕스 (DT, 필라델피아 이글스)
- 로버트 퀸 (DE, 댈러스 카우보이스)
- 대니얼 헌터 (DE, 미네소타 바이킹스)
- 지노 앳킨스 (DT, 신시내티 뱅골스)
- 야닉 은가쿠에 (DE, 잭슨빌 재규어스)
- T.J. 왓 (DE, 피츠버그 스틸러)
- 카메론 조던 (DE, 뉴올리언즈 세인츠)
- 조이 보사 (DE,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 닉 보사 (DE,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즈)
2.7. 라인배커
- 본 밀러 (덴버 브롱코스)
- 샤킴 그리핀 (시애틀 시호크스)
- 션 리 (댈러스 카우보이스)
- 칼릴 맥 (시카고 베어스)
- 바비 와그너 (시애틀 시호크스)
- 제일런 스미스 (댈러스 카우보이스)
- 레이튼 밴더 에쉬 (댈러스 카우보이스)
- C.J. 모슬리 (뉴욕 제츠)
- 저스틴 휴스턴 (캔자스시티 치프스)
- 디 포드 (캔자스시티 치프스)
2.8. 코너백
2.9. 세이프티
- 에릭 베리 (캔자스시티 치프스)
- T.J. 워드 (덴버 브롱코스)
- 에디 잭슨 (시카고 베어스)
- 랜든 콜린스 (워싱턴 풋볼팀)
- 얼 토마스 (볼티모어 레이븐스)
- 타이런 매튜 (캔자스시티 치프스)
2.10. 스페셜 팀
- 해리슨 버커 (K, 캔자스시티 치프스)
- 더스틴 콜쿠윗 (P, 캔자스시티 치프스)
- 스티븐 고스카우스키 (K,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구영회 (K, 애틀랜타 팰컨스)
- 애덤 비너티어리 (K,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3. 그외 관련인물
3.1. 감독, 코치
3.2. 구단주
- 제리 존스 -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
- 글레이저 가문 - NFL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구단주 가문.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소유하고 있다.
- 스탠 크론케 - NFL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구단주. 그 외 EPL 아스날 FC[3] 와 NBA 덴버 너기츠, NHL 콜로라도 애벌랜치 등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 샤히드 칸 - 파키스탄계 미국인으로 NFL 잭슨빌 재규어스의 구단주이다. EPL 풀럼 FC 구단주이기도 하다.
- 로버트 크래프트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구단주.
- 딘 스패노스 -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의 구단주. 샌디에고에서 팀을 강제로 로스앤젤레스로 이전시킨 것으로 인해 차저스 팬덤에서는 공공의 적 1호 취급.
- 존 마라 - 뉴욕 자이언츠의 구단주. 자이언츠 구단 자체가 케이트 마라, 루니 마라 등으로 대중적으로 친숙한 마라 가문이 설립한 팀이다.
- 아트 루니 -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구단주. 자이언츠처럼 루니 가문이 스틸러스를 설립하고 몇 대에 걸쳐 소유하고 있다. 마라 가문과도 연이 있는 등 NFL의 원로 가문 중 하나. 전 구단주인 댄 루니는 한때 리그의 흑인 코치들이 통계적으로 성적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백인 코치에 비해 훨씬 자주 경질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구단의 헤드코치를 비롯한 고위직이 공석이 될 경우 반드시 소수인종 후보 1인 이상의 면접을 의무화하는, 일명 루니 규칙(Rooney rule)을 NFL의 소수인종 구성원들과 합심해 추진해 도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4]
3.3. 미식축구 방송 관련
3.4. 다른 분야예서 활약하고 있는 전직 미식축구 선수
주로 프로레슬링같은 몸을 쓰는 관련직업에 전직 선수로 온 경우가 많으며 프로 미식축구의 최상위 리그인 NFL팀과의 계약에까지 이른 선수도 있다. 그 중에서는 정규시즌 53인 로스터에 들어가 정식 경기에 출장까지 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프랙티스 스쿼드로 계약했지만 NFL 정식 경기 출장에는 실패한 선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프랙티스 스쿼드는 이름그대로 연습에 참여하는 선수들이란 뜻인데, NFL은 그만큼 인원관리를 해야되기 때문에 만든 것. NFL의 정규시즌 로스터 등록은 53명이고 실제 정식경기에는 경기 당일 1시간 전후로 발표하는 액티브 로스터 명단에 올라야 정식경기장 필드 위에 발을 들일 수 있다. 정식경기에는 46명만 출장가능하며, 나머지 9명은 대기조인데, 9명의 인액티브 플레이어 포함해 누군가의 이탈로 갑작스럽게 공백이 생길때 즉시 내보낼수 있는 예비명단,대기명단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프랙티스 스쿼드라도 들어가면 준 NFL 선수 취급을 해주는 것이다. 프랙티스 스쿼드에 들어있으면, 출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시로 등번호도 받고, 어느팀에 가건 최소한 팀내 연습에는 투입이 되기때문이다. 이정도만 해도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서는 평가가 상위 5% 안에는 들 정도다.
3.4.1. '''NFL팀에 정식선수로 등록된 경력이 있는 인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 드래프트 지명되어 정식 선수계약까지는 했지만 정규시즌 경기는 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