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월드

 


share-world[1]
공유 세계관.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하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전개하는 것. 크툴루 신화 같은 것도 하나의 셰어월드라고 할 수 있다.
때로는 2차 창작이 활성화된 작품이 동인간의 작품 공유와 3차 창작을 거쳐서 원작과는 별도의 셰어월드화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로젠메이든 세계관을 차용한 실장석이 셰어월드 의 대표적 사례라고 볼수있다.
[1] '쉐어월드'라 표기하지 말 것.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