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잇는 달밤의 반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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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에로게 제작사 Ensemble에서 발매된 21번째의 작품이자 오토메시리즈 7번째 작품이다. 약칭은 오토츠키 달이 자주쓰이는 작품인 만큼 달이 많이 들어간다. 예를 들어 크레센트라는 그룹이 있는데다 이번에 다니는 여학교가 달이 있는 월이 들어간다는것이 대표적이다.
특이하게도 주인공인 토우야와 히로인인 란이 서로 모습을 바꿔가면서 진행한다는게 이 작품만의 특징이다.
이번작의 배경은 명월(明月) 여학교다.
오토멜로에서 끊겼던 오토메 시리즈 주인공 미니 ADV가 다시 부활했다.[1]
2019년 6월 28일 '소녀가 잇는 달밤의 반짝임 Fullmoon Days'로 팬디스크 발매되었다.
2. 오프닝 / 엔딩
3. 스토리
주인공 '''유우키 토우야'''는 일각 재벌인 시죠가의 저택에서 일하는 집사.
재벌의 외동 아가씨로 자유분방한 '''시죠 란'''의 보살핌과 중매역으로서 날마다
행동을 함께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란이 명월여학교에 단기 전입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그 학원은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여성으로 구성된 남자 금제의 아가씨 학교에서
종자라고는 해도 남성이 특별히 들어갈 수 없는 장소였다.
"그럼 전입이 끝날 때까지, 저는 다른 일을 해야겠어요."
"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도 오는 건데."
"네? 하지만 전입처는 남자 금제의 여학교로...…"
"그러니까, 여자로서 함께 가자고."
"그런 건 무리예요"라고 거절하는 토우야에게, 와 주지 않으면 곤란하다고 하는
사정을 설명되어 간원받는다.
"여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게다가 아가씨과도 바꿔치나요!?"
곤혹스러워하는 토우야에게 마지막은 눈물까지 흘리는 란.
그리고 마지못해 여장을 승낙하고, [토우야 유우키]로서
란과 함께 명월여학교 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어, 유우키와 란은 거기에 말려 들어간다.
과연 남자가 한명도 없는 이 장소에서, 들키지 않고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일까!?
3.1. 등장인물
3.2. 메인 등장인물
3.3. 서브 등장인물
4. 기타
드러난 사실로는 브라이트와 크레센트라는 파벌이 존재하며 이 파벌은 그렇게 사이가 좋지않다고
스토리가 전전작인 오토이로와 유사한데 오토이로의 스토리가 호평이었기 때문에 우려먹기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