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이벤트/국지전
1. 개요
- 원어: 战区攻略系统
- 영문: THEATER SYSTEM
- 시행기간
- 제1차
- 중국서버: 2019. 3. 21. ~ 4. 11.
- 한국서버: 2019. 3. 22. ~ 4. 12.
- 글로벌 : 2020. 3. 31 ~ 4. 21.
- 제2차
- 중국서버: 2019. 7. 4. ~ 25.
- 한국서버: 2019. 7. 5. ~ 26.
- 제3차
- 중국서버: 2019. 9. 26. ~ 10. 17.
- 한국서버: 2019. 9. 27. ~ 10. 18.
- 제4차
- 중국서버: 2020. 4. 2. ~ 4. 23.
- 한국서버: 2020. 4. 10. ~ 4. 30.
- 제5차
- 중국서버: 2020. 9. 23. ~ 10. 14.
- 한국서버: 2020. 9. 25. ~ 10. 16.
- 제1차
모의작전의 방어훈련 시스템과 월드 레이드 시스템을 조합한 미니게임 형태이며, 개방된 기간 동안 누적한 점수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2019년 7월 제2차 국지전이 개방됨으로써 포인트 이벤트, 빙고 이벤트와 같이 비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소형 이벤트가 되었다.
그리고 2020년 3월 31일부로 글로벌 서버에도 국지전이 시행되었다.
2. 스토리
짤막하지만 시작할 때에 스토리가 존재한다. 전술지휘관이 나날이 강대해지는 적에 대비하기 위해 모의훈련 프로그램을 IOP에 주문했으며 그 결과 기대이상으로 복잡해지긴 했지만 발주를 통해 원하던 조건들을 넣어 제작된 것이 이 국지전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시스템과 연결되는 자잘한 설정이 있는데 전 서버 유저들이 공략 진도를 올리는 것은 '타 지휘관들도 참여한다', 난이도가 분리되어 있는 것은 '지휘부 수준에 맞춰 전장을 선택할 수 있다', 포인트 보상 시스템은 '훈련 데이터 공유의 대가로 IOP에서 보수를 지급한다' 등의 지문으로 표현되어 있다.
3. 시스템
지휘관레벨 30부터 입장 가능하다.
3.1. 지역 공략
- 지역 공략은 총 2단계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초급, 중급, 고급 3개의 분쟁지가 있고 플레이어는 각자 선택한 '분쟁지'를 공략한다. 분쟁지마다 따로 공략진도를 결산해서 모든 분쟁지가 점령되면 2단계로 넘어간다. 2단계가 되면 기존 분쟁지는 닫히며 서버의 모든 지휘관들이 '핵심지역'을 공략하게 된다.
- 지역을 공략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얻을 수 있는 점수가 높아진다. 분쟁지 사이의 난이도도 차이가 있지만 같은 분쟁이에서도 늦게 열리는 곳일수록 어려워진다. 핵심지역에서는 공략 진도에 따라 핵심지역의 난이도가 올라가며 최종적으로는 1단계의 최고 난이도보다 어려워진다.
- 1단계에서 전날까지의 공략진도가 가장 뒤쳐진 분쟁지는 지원 요청이 발생한다. 지원 요청이 발생한 곳을 공략하면 한 번에 한해서 매우 높은 비율의 점수 보정을 받을 수 있다. 초급 400%, 중급 200%, 고급 100%의 추가점수를 준다.
- 이미 공략된 구역은 득점과 적의 강도가 낮아진다. 최종전(핵심 8지역)은 예외이다. (3차 국지전 패치로 적용)
- 각 지역에는 우세인형이 설정되어 있으며 분쟁지마다 우세인형이 다르다. 우세인형은 능력치 상승뿐만 아니라 획득 점수도 높여주며, 우세인형 한 기당 5%, 레벨당 0.03%씩 최대 24%를 증가시켜준다. 링크 수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지역 공략을 위해서 인형제대와 중장비부대로 원정대를 구성하게 된다. 원정대에는 같은 인형을 중복 편성할 수 없다. 이 원정대는 자료추출처럼 기존 제대의 영향을 받지 않고 편성할 수 있다. 자원도 소모하지 않으므로 MG 등 자원소모가 많은 인형도 부담없이 편성할 수 있지만 군수지원과 자율작전 중인 인형의 장비 수정은 할 수 없다.
- 요정도 제대마다 1기 편성할 수 있고 국지전 전용의 지령을 지급받는다. 전투 개시 전 요정 스킬 사용 여부를 정할 수 있지만 전략 요정의 스킬은 사용할 수 없다.
- 중장비부대에는 따로 사용횟수가 정해져있고 전투 개시 전 지원을 받을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사용 횟수를 전부 소진하면 더 이상 해당 공략 중에 사용할 수 없지만 BOSS를 상대할 때 점수 결산에는 포함된다.
- 국지전에서의 전투는 방어훈련과 유사한 방식이다. 한 번 공략에 회복 없이 10웨이브의 전투를 치르게 되며, 일부 구역에는 마지막 웨이브 후에 BOSS가 등장한다.
- BOSS전에서는 살아남은 모든 인형이 동시에 등장하여 적에게 집중사격을 하며 플레이어가 컨트롤할 수 없다. 출격 전 제대가 최상의 상태일 시 보스를 상대로 뽑아낼 수 있는 예상 점수를 볼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BOSS전 직전까지의 제대 체력, 퇴각 상태를 반영하여 자동으로 결산한다. 전투 화면은 이벤트 컷씬이라 여겨도 무방하다.
- 투입된 제대 중 한 제대라도 궤멸 판정을 받을 시 바로 종료되는 방어훈련과 달리 투입한 제대가 전멸해도 남은 제대가 바통을 이어받는 것이 가능하다.
- 새벽 4시에서 5시는 휴전 시간으로 지역 공략을 할 수 없다. 지역 공략은 매일 2번 할 수 있고 휴전이 끝나는 5시에 전투 횟수가 초기화된다.
3.2. 시설물
- 지역을 공략하면 승패와 상관없이 득점에 비례해 일정량의 소재를 얻을 수 있고 이 소재를 가지고 시설에 투자하거나 정찰을 보낼 수 있다.
- 각 분쟁지의 공략진도가 일정량 진행되면 '시설물'이 개방된다. 각 분쟁지마다 다른 시설을 가지고 시설의 효과는 위치한 분쟁지에만 적용된다. 다시 말해, 초급의 시설은 초급 공략 시에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설 종류에는 전진기지(원정대 제대 수 증가), 드론 관제 센터(전용 요정 지령 증가), 화력 진지(중장비부대 사용 횟수 증가)가 있다. 초급에는 전진기지만 있고 고급과 핵심지역에는 세 종류의 시설이 전부 있다.
- 소재를 투입하여 시설물 개발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시설을 강화하면 소모한 소재 10당 30pt를[1] 얻을 수 있다. 개발 진도는 서버 전체가 공유한다. 개발 진도가 100%가 되면 시설 레벨이 오르고 시설의 효과가 커진다. 최대 레벨에 도달한 시설에도 소재 투입이 가능하지만 획득 가능한 점수가 증가하지는 않는다.
3.3. 침투 정찰
- 소재를 소모해서 '침투 정찰'을 보내면 다음날 휴전 후 결과에 따라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정찰 목표에는 A, B, C 세 곳이 있으며, 각각 얻을 수 있는 기본 점수가 있다. 소재 10당 A:잿빛 언덕은 30pt, B:천둥 평원은 40pt, C:지옥 현관은 50pt를 받는다.
- 이 기본 점수에서 각 지역이 선택된 비율에 따라 최종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점수가 정해진다. 가장 많이 선택된 지역은 경계가 강화되어 50%밖에 받지 못하지만 가장 적은 사람이 선택한 지역은 200%를 받게 된다. 2차까지는 지휘관 수로 집계하며 소숫점 단위는 표시되지 않았으나 3차부터는 드론수로 집계하며 소숫점 두자리까지 표시된다.
- 점령에 성공한 구역 수에 따라 더 많은 소재를 소모해 침투정찰을 보낼 수 있다. 분산투자, 정찰지 선택 변경은 불가능하다. 다만 반드시 최대 정찰 수로 보낼 필요는 없기에 시설+침투의 형태로 분산투자는 가능하다. 어떤 정찰이든 50% 패널티를 받으면 시설투자만 못하다.
4. 보상 정보
절대평가+상대평가 혼합방식이다.
4.1. 포인트 보상(카리나의 기지)
4.2. 지역 공략 보상
3차부터 협동전 성격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된 보상으로, 지역이 완전히 점령되기 전에 해당지역 공략에 참여한 적 있으면 수령이 가능하다. 국지전 이벤트 화면 좌측 하단에 있는 공략 보상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팝업창에서 보상 내용을 확인하고 수령하는 것이 가능하다.
4.3. 랭킹 보상
랭킹 보상은 최종전 랭킹과 총득점 랭킹 두 가지로 나뉜다. 최종전은 핵심 지역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8번을 뜻하며, 별도의 최종지역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기존의 랭킹전(히든)처럼 하이스코어만 반영한다. 총득점은 이벤트 기간 내 누적된 최종점수를 반영한다. 원래는 핵심 8지역도 점령 페널티를 적용받아 점령 이후에 시도하는 유저는 점수가 하락하는 손해를 봐야했지만 3차 국지전 패치로 핵심 8지역에 점령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차등지급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단위로 끊어서 지급하며 100위권 이내는 추가로 세분화한다.
- 최종전 랭킹 보상 : 전투훈장, 4종자원
- 총득점 랭킹 보상 : 화력소대 핵심데이터, 훈련자료, 증폭캡슐, 특수작전보고서, 전지
5. 공략
- 전투
보통은 지원 요청이 들어온 지역 1회 + 가장 어려운 지역 1회이지만, 하위 지역 보스전이 상위 지역 일반전보다 점수가 더 잘 나오는 경우가 존재하므로[2] 출격 전에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
참고로, 우세 인형은 제대에 편성하기만 하면 되므로, 한 제대에 몰아넣고 굳이 출격시키지 않아도 된다. 공략하려는 구역에 따라 우세인형이 다르므로 편성 화면에서 우세 인형 표시를 확인하는 것을 까먹지 않는 것이 좋다. 1단계에선 분쟁지 사이의 시설물 개발 진도가 제각각이므로 출격 가능한 제대 수도 다름에 유의.
- 정찰
A 잿빛 언덕은 중간만 가도 시설투자시 획득하는 점수량과 차이가 전혀 없고, 사람이 몰렸을 경우 입는 손실은 가장 크다. 하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는 경우가 적고 실제로 모든 서버에서 정찰 대성공한 횟수가 가장 많다.
B 천둥 평원은 A와 C의 중간값 정도로 평타만 쳐도 시설투자보다는 점수를 많이 얻고 대성공하기 매우 어려운 C에 비해서 대성공할 확률이 높다. 되려 이런 무난한 안정감 덕분에 사람이 몰려 인구유동율이 가장 크다.
C 지옥 현관은 기계적으로 계산하면 기댓값이 표기득점량의 116%로 가장 높지만, 그만큼 인원이 몰리기 쉽고, 기본적인 점수가 높기에 실패해도 손해가 적다는 인식 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C에 투입하는 이들이 많다. 한번이라도 대성공하면 랭킹에 크게 변화가 올 정도로 점수획득량이 굉장하긴 하지만 국지전 기간 내내 C 대성공은 1번이나 2번 정도에 그치며 한번도 대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을 정도로 매우 힘들기 때문에 C에 지속 투자하는 것은 A, B에 지속 투자한 것보다 대체로 기대값이 낮다.
이러다보니 모든 커뮤니티 공통으로 C에 계속 투자하는 사람들을 "C크리트"라고 부르며 놀리는 즈언통이 있다. (A는 A스팔트나 안(An)전자산, B는 B트코인이라고 한다) 북미권에서는 아예 침투정찰 관련의 정보전 관련해서 Vote to (A or B or C) 라던가 Backsteb 이란 단어가 밈으로 사용된다. 전자는 이전 개최된 중국/한국 서비스의 영향을 받아 C에 표가 기하급수적으로 몰리는 사태까지 벌어졌고, 후자의 경우 한 네임드 유저를 공공의 적 취급하면서 벌어진 촌극이다. 수오미의 기타부분 참조.
- 시설물 개발
6. 역대 적군 구성(핵심 8지역)
'''굵은 글씨'''로 표기된 적은 왜곡방벽이 100%이다.
6.1. 1~2차
6.2. 3~4차
6.3. 5차
7. 우세인형
1~2차
- 초급 1~4단계: 스프링필드, MP5, P7
- 초급 5~8단계, 핵심 1~3단계: NTW-20, 95식, 9A-91
- 중급 1~4단계: M99, 썬더, 100식
- 중급 5~8단계, 핵심 4~6단계: HK21, USAS-12, DSR-50
- 고급 1~4단계: 79식, 카르카노 M1891, SPAS-12
- 고급 5~8단계, 핵심 7~8단계: K2, 수오미, Kar98k
- 초급 1~4단계: 스프링필드, MP5, P7, 스콜피온, 토카레프
- 초급 5~8단계, 핵심 1~3단계: NTW-20, 95식, 97식, NZ75, 9A-91
- 중급 1~4단계: M99, 썬더, 100식, 아멜리, Gsh-18
- 중급 5~8단계, 핵심 4~6단계: HK21, USAS-12, DSR-50, 리베롤, KSVK
- 고급 1~4단계: 79식, 카르카노 M1891, SPAS-12, ADS, Super-Shorty
- 고급 5~8단계, 핵심 7~8단계: K2, 수오미, Kar98k, NTW-20, QBU-88
- 초급 1~4단계: SIG556, 시프카, 92식, 스콜피온, 토카레프
- 초급 5~8단계, 핵심 1~3단계: 95식, 97식, K11, SAF, P38
- 중급 1~4단계: G41, 아멜리, M82, KAC-PDW, Gsh-18
- 중급 5~8단계, 핵심 4~6단계: SL8, ZB-26, USAS-12, 리베롤, 팔콘
- 고급 1~4단계: 79식, P90, 4식, CF05, CR-21
- 고급 5~8단계, 핵심 7~8단계: 수오미, Kar98k, S-ACR, PA-15, VSK-94
8. 반응
8.1. 긍정적
- 모의작전처럼 실제 자원/지령/인형의 체력 등이 소모되지 않아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미니게임 형식이라 기존의 대형 이벤트는 물론 빙고 이벤트보다도 소요시간이 짧다.[4] 이 때문에 소요되는 자원이나 에너지 대비 보상의 양도 기존에 비해 많은 편이다.
- 적의 스탯과 배치가 상식적인 범위 내여서 컨트롤 부담이 크지 않다. 높은 난이도로 갈수록 까다로운 조합이 나오는 경향이 있지만 난류연속 도펠 수준의 불합리한 적은 없으며 대부분 스펙빨이나 카운터 스킬/요정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5] [6]
8.2. 부정적
- 득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스전의 점수(엘리트 예상 피해량) 산정 기준이 직관적이지 않다. 단순히 작능이나 레벨 합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보스별로 유·불리 병종과 스탯이 내부적으로 책정되어있고 장비나 요정 역시 명확한 기준이 없다. 이 때문에 점수에 신경쓰는 유저들은 인형/장비/요정을 하나하나 갈아끼워가며 가능한 편성을 모두 해보게 되는데 이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모된다. 실제 득점 그래프는 로그함수 모양으로 피해량 상위권끼리의 점수차가 적게 나게끔 설정되어 있어, 유저에 따라 적당히 타협하고 세팅을 끝낼 수도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려는 유저들은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다.
- 사전에 우중이 협동전이라고 말했던 것과는 달리, 협동을 통해 보상을 얻는다는 요소가 전무하다. 그저 전역진행도를 공유한다는 것 하나를 빼고는 보상도 개인득점의 양을 통해 얻는 보상이고 랭킹경쟁 보상도 여전하다. 전역진행도는 저스펙 유저의 경우 빠르게 해금될경우 이미 공략된 지역의 점수는 반토막[7] 이 나며 상위전역의 경우는 공략이 불가능할정도로 어려운 전역도 있기 때문에 빠르게 상위지역이 해금될수록 고스펙 유저와의 점수차가 월등하게 벌어진다. 주요 보상인 핵심 데이터의 경우 되려 랭킹보상의 양은 (1위기준시) 개인득점보상의 총량의 2배에 달한다. 이전 이벤트의 경우 한정인형 드랍 등의 컨텐츠가 있어서 큰 신경이 쓰이질 않았지만 점수보상과 랭킹보상밖에 없는 국지전의 경우에는 대형이벤트 이상으로 순수한 경쟁 컨텐츠나 다름 없기에 이게 어디가 협동이냐?'는 반응이 많다. 오죽했으면 이런 패러디[8] 까지 나왔을 정도.
3차 이후로는 지역 공략 보상을 전체 유저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보완했다.
- 핵심지역 7, 8이 풀리면서 나오는 적의 랜덤성에 관한 지적이 많아졌다. 특정 적이 나오는 빈도에 제한이 없다보니 도펠죌트너나 울란을 많이 만나면 중장비가 소모되어 파훼 조합을 갖춘게 아니라면, 운좋게 적게 만나길 기도해야 한다. 2~3번만 나오는 유저도 있고 8번이나 나오는 유저도 있는데 난이도는 엄청나게 차이나지만, 요새 지역이 아니라면 같은 점수를 받으므로[9] 이부분에 대한 불만이 존재한다. 다만 울란과 도펠은 잘 키운 BGM 1기와 다른 중장비 2기로 적절히 사용하면 문제없으나, 강화형 브루트와 스트라이커 조합의 경우 AR,SMG를 요구하며 사거리와 명중이 높아서 유지력을 많이 깍아먹는 점이 있다.[10]
3차 이후로는 고난이도 조합의 경우 등장횟수 최대 2회 제한이 걸려서 보완되었으나 가끔씩 등장횟수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어 11만 군담이 4~5번 나오는 골때리는 사례도 나올 수 있다.
5차에서는 강화철혈 무리와 켄타우로스+오르트로스 조합이 추가되었는데, 강화철혈은 엄청난 물량으로 쏟아져나와 화력소대를 동원하고도 제거하는데 한참 걸리고 켄타우로스+오르트로스 조합은 켄타우로스의 화살 때문에 상당한 피해를 입기 십상이므로 이 두 조합이 동시에 나오면 탱커들이 걸레짝이 되기가 쉽다.
5차에서는 강화철혈 무리와 켄타우로스+오르트로스 조합이 추가되었는데, 강화철혈은 엄청난 물량으로 쏟아져나와 화력소대를 동원하고도 제거하는데 한참 걸리고 켄타우로스+오르트로스 조합은 켄타우로스의 화살 때문에 상당한 피해를 입기 십상이므로 이 두 조합이 동시에 나오면 탱커들이 걸레짝이 되기가 쉽다.
8.3. 복합적
- 정찰 시스템 덕분에 노력으로만 상위 랭킹에 도달할 수 없게 되자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사실 원래의 랭킹전 맵에서도 적이 나올 확률로 가리기는 했지만 그것은 스펙과 노력만 열심히 한다면 높은 점수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노력의 영역으로 평가받아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파고들면 운은 물론이고 통계학적 지식을 즐기는 오락을 하러온 유저에게 강요한다며 노력하는 유저나 비 커뮤니티 유저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유저또한 많다.
- 상대평가 보상 문제가 다시 대두되었다.
- 비판하는 측은 상/하위권의 화력소대 파편 수 차이가 매우 크다는 점, 가용 화력소대 수 격차를 벌려 양극화를 부채질할 것이라는 점, 상대평가 자체가 많은 유저가 염증을 느끼고 있는 문제있는 정책인 점 등을 지적했다.
- 긍정하는 측은 파편을 절대평가로도 얻을 수 있으며 향후에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고 공언된 점, 없찐 문제를 유발하는 전용장비와는 확연히 경우가 다른 점, 엄밀히는 모든 차등 보상은 정도만 다를 뿐 양극화를 유발하므로 유독 파편에만 비판을 가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는 점 등을 들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 위 문제는 3차 국지전 패치와 동시에 1~2차 국지전 보상으로 주어졌던 AT4의 파편과 3~4차 국지전 보상이었던 QLZ-04의 파편이 일반 정보분석으로 풀리면서 마무리되었다.
- 일일이벤트 방식이므로 게임을 꼬박꼬박할 수 없는 유저에게는 불리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스펙이 낮은 유저가 자신보다 스펙이 높은 유저를 랭킹에서 제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플레이 타임에 상관 없이 상위권 유저들이 유리한 기존의 하이스코어 형식 랭킹도 남아있다.
- 지역별로 우세인형이 설정되어 있는데 스프링필드나 대죽창 3종세트(M99, NTW-20, DSR-50같이 메타에서 도태되거나 자체적인 성능이 좋지 않은 인형이 다량 포함되어있다. 밸런스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라며 큰 불만을 표출하지 않는 유저도 많았지만 밸런싱도 안하면서 왜 유저에게 저성능 인형의 육성을 강요하냐며 큰 불만을 표출하는 유저또한 많았다. 3차 이후 우세인형의 풀을 5명으로 늘려 선택지를 좀 더 주는 방식으로 완화하였긴 했지만 아직도 밸런스 조정없이 마냥 유저에게 특정인형을 강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소된 것은 아니다.
5차 국지전에서는 대응 우세인형의 반절이 변경되었다. 전체적으로 개최당시의 신규 제조 인형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 신규인형이 나오면 그때그때 제조해서 육성하라는걸 권장하는 점과, 우세에서 빠져나간 인형은 메타에서 도태되거나 자체적인 성능이 안 좋은 케이스가 많았기에 이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P90, S-ACR, VSK-94 같이 제조 확률이 낮은 환상종들이 적지 않게 있어서 이 점은 호오가 갈릴 수 있다. 물론 신규 우세 인형 중에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제조로도 얻지 못하는 인형이 있는데 당시 시점에서는 획득 불가 인형이라는 점[11] 이 조금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 중복인형, 중복요정의 사용을 막아 상위권 n호기 유저를 저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1호기 위주로 육성하는 유저가 유리한 이벤트였다. 같은 캐릭터만 주구장창 키운다는 것이 밸런스 적으로 좋게 보일일도 없었고, 어느정도 문제가 되는 것은 맞던 시스템이였던 데다가 상위 n호기 유저의 경우 n호기와 타 인형의 1호기를 겸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불만이 마냥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n호기 플레이 역시 게임 플레이의 한 방식인데 개발사가 이걸 막아도 되냐며 불만을 표출하는 여론도 있었다.
- 3차 국지전부터 연쇄분열에서 첫 등장한 정규군/패러데우스 신규 유닛들이 추가되면서, 변별력이 생겼다는 평도 있는가 하면 이전보다 난이도가 상승하여 국지전에 투자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힘들어졌다는 불만도 제기되었다. 특히 미노타우로스를 상대하는데 많은 유저들이 골머리를 썩혀, 커뮤니티에서는 미노타우로스 공략에 대한 많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기도 했다.이 미노타우로스 조합은 연쇄분열 당시 하드 5지역에 나오는 잡지 말고 피해가라는 해골 마크가 붙은 119,822의 전투력을 가진 미노타우르스와 동일한 ID를 사용하는 조합이다[12] . 그걸 한술 더떠서 169,674로 전투능력을 올린건데 연쇄분열에선 피해갈 수 있던걸 잡을수밖에 없게 해버렸으니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 5차 국지전부터 철혈 제대가 사용가능해졌는데, 특히 핵심 8지역에서는 오르트로스+켄타우로스 조합 때문에[13] 알케미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알케미스트는 포획으로 잡아야 하는 보스라서, 알케미스트가 없는 유저들은 그리폰 제대를 갈아서 클리어해야 했다.
9. 업데이트 내역
- 2차 국지전
- 1차 국지전 당시 슬러그탄 장착 SG 인형을 리더로 설정할 때 작능이 뻥튀기 되는 현상이 수정되었다. 이것이 문제가 된 이유는 엘리트전때 이 작능에 비례하여 엘리트전 득점획득량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5성 슬러그탄은 이제껏 거의 활용도가 없던 장비였기에 남겨두는 유저가 거의 없어 한동안 혼란이 있었다. 4, 3성, 심지어 2성 슬러그탄 사용시도 큰 차이는 없다고 한다. 이는 공식 공지를 통해 버그로 인정되었지만 형평성 문제로 당시에는 수정되지 않았다. 이후로는 리더 설정시 작능 뻥튀기는 없어졌으나, 슬러그탄의 엘리트전 예상피해량 증가 자체는 남아있게 되었다. 2성과 5성 풀강풀교정간의 차이는 예상피해량 20~40정도 차이라고.
- 보스전 추가 점수가 상향되었다. 이 때문에 점수 역전 현상이 더 다양해졌는데, 2019년 7월 14일 한국서버에서는 이미 점령된 핵심 3지역이 핵심 4지역보다 미세하게 더 높은 득점이 가능했다.
- 핵심지역 시설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소재 요구량이 1차 대비 5배로 훨씬 늘어났다.#
- 중섭기준 2019년 7월 16일, 한섭기준 17일에 소재 요구량의 잠수함 패치가 있었는지 모집진도가 갑자기 확연하게 늘어났다. 양서버 공통적으로 각 설비가 2랩으로 올랐는데, 기존에 요구량을 5배로 올리면서 시설 업그레이드를 투자해도 레벨 업이 되지않는 사태가 벌어지자 임의로 보정을 한것으로 보인다. 실제 과거 국지전 1차 시작전, 국지전은 상황에 따라 운영진의 진척도 개입이 있을 것이라 공지가 되어 있었다.
- 3차 국지전
- 지역 공략 보상 추가. 지역이 공략되면 공략에 참여한 지휘관 모두에게 보상 지급
- 핵심 지역 최종전 점령 페널티 삭제
- 정찰 드론수 추가 버튼을 길게 눌러 조절이 가능해지며, 정찰 구역을 바꿀 때 드론 수가 초기화되지 않게 된다
- 1일 1회 안전퇴각(공략횟수를 돌려받는 퇴각) 가능
- 핵심 지역 열리면 1단계 지역을 보여주지 않고 바로 핵심지역으로 이동
- 왜곡 역장 100% 보유 적이 존재할 시 경고가 추가
- 지난 회차 정찰 기록 추가
- 정찰 결과 기준이 지휘관 수에서 드론 수로 변경됨
- 우세인형 시스템 수정. 인원은 3명에서 5명으로 증가했으나 보너스 상한선은 여전히 24%로 동일하다. 1/2차 국지전 당시 우세인형들은 전부 들어있으나 위치가 조정되었고, 12명을 추가해 각각 5명씩으로 구성되었다. 100레벨 기준 여전히 3명만 포함시키면 최대치를 달성할 수 있고, 우세인형을 전혀 육성하지 않았더라도 5명 모두 포함시키기만 하면 최대 보너스 24%를 획득할 수 있다.
- 포인트 보상 3단계 확장
- 신규 적(연쇄분열에 등장한 정규군/패러데우스 신규 유닛, 첫 등장하는 패러데우스 신규 보스) 등장
- 핵심 지역 점수 상승. 이로 인해 더 이상 소재존버를 하지 않아도 정찰 소재 확보가 가능해졌다.
- 4차 국지전
- 포인트 보상에 초전도 펄스 추가(30만, 35만, 40만 각각 5개씩. 총 15개)
- 5차 국지전
- 혼합세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우세인형이 대폭 변경
10. 사건 및 사고
- 한국 서버 기준으로 프롤러 EX가 밥솥이라고 표기되는 등, 적 명칭이 임시로 붙인 호칭을 그대로 써버린 듯한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2019년 4월 9일 정식 명칭으로 변경되는 패치가 배포되었다.
- 한국 서버 1차 국지전 종료일인 2019년 4월 12일에 오전 5시가 지나도 정찰 결과가 집계되지 않고, 랭킹 및 정찰 점수가 갱신되지 않으며, 전투 횟수가 초기화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는 오후 12시경에 해결되었으며, 이에 따라 국지전 종료 시간이 기존 오후 3시에서 11시 59분으로 연장되었다.#
- 2차가 진행중이던 2019년 7월 19일, 운영사판을 제외한 중국 서버(비리비리 등)에서 공략 진행도가 역행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원래라면 핵심지역이 열렸어야 하지만 1단계 지역이 아직 열려있었고, 핵심지역의 초반 구역은 난이도가 낮고 보상도 낮아 1단계 고급지역을 클리어하는 것이 훨신 이득이다. 그 날 오전 내에 진행도가 복구되어 핵심지역이 열렸고, 이렇게 되면 결국 바쁘거나 몰라서 핵심지역이 열리기 전에 클리어하지 않은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것이 문제였다. 결국 공략횟수와 점수를 회수했으나 점수가 과잉회수가 됐고, 이에 대한 공지는 없는 상태다.
- 한국서버 2차 국지전의 경우 시설 업그레이드 소재량이 훨씬 늘어나면서 핵심지역 6지역이 개방됐는데도 기지 0렙, 드론 0렙, 화력진지 2렙으로 투입제대 3제대 제한, 요정지령 5, 중화기 지원 소대당 5라는 상당히 빡빡한 조건이 유지되고 있다. 핵심지역 6의 적의 종류는 로델레로, 도펠줼트너, 디너게이트 다수, 스트렐치 다수, 이지스 등인데 보너스 인형이 전력이 되지 않을 경우 준만능형 제대가 필요하며 보너스 인형이 육성되어 2개 제대의 짐을 나눠받아도 편성난이도가 높은건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이와중에도 소재를 투자하기 않고 들고있는 유저들이 간혹 보여서 유저간 갈등이 일어나고 있긴 하다. 근데 실상은, 제대 수 증가에 가장 투자가 많이 된 상태라는것이 # 알려져 있다. 즉, 소재 존버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설 레벨업에 필요한 소재 요구량이 지나치게 증가해서 탐사를 보낸 후 남은 소재를 다 넣어도 부족한, 밸런싱 조절 실패가 정확한 상태다.
- 3차 국지전 할때 새벽 4시 이전에 시작해서 4시 이후에 안전퇴각을 할 경우 횟수는 차감 안되면서 1회 공략이 가능해서 3회가 되는 버그가 발견돼서 수정하였으나, 운영진 측에서는 이벤트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점수차이가 나지 않았으니 추가 조치가 없다는 공지를 올렸다. 그 직후 상대평가 이벤트에서 1점차로 보상등급이 달라지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면서 네이버 공식 카페는 대폭발했다. 그 후, 추가공지를 통해 무책임한 발언에 대한 사과와 악용자에 대한 처벌을 예고했다.#
- 중섭 4차 국지전 초기에 우세인형 관련 나름 중대한 버그가 발견되었었다. NTW-20, KSVK, Gsh-18에 개조가 추가되면서 개조 시에는 우세인형 판정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었다. 인형개조 시스템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3차까지는 우세인형에 개조가 대응하게 된 케이스가 없었다가 4차에서 처음 발생했기 때문에 4차 때 발견되었다. 이러한 버그 발생의 이유는 소녀전선의 개조 시스템이 기존 인형을 '삭제'하고 이름이 같은 개조 인형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라 데이터상으로는 둘이 별개의 개체이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인형도감에는 개조 인형이 별도로 올라와 있으며 내부 파일도 따로 존재한다.[14]
직접적으로 손해를 본건 첫주당시 NTW-20이 개조상태였던 일부 플레이어들이었고, KSVK와 Gsh-18은 4차 개시후 1주에 추가되었는지라 해당 버그를 피했다. 이 버그는 한국 서버 4차 개시직전이자 중섭 개조인형 추가직전인 4월 8일 언저리에 수정되었다. 다만 일부 구역은 우세인형에서 개조후가 빠져있는 경우도 적잖게 보여서[15] 모든 구역에 완전하게 대응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이 문제 때문인지 5차 국지전의 우세인형은 아예 Gsh-18을 제외하면 개조 대응 인형이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 5차 국지전의 경우, 한섭은 추석 연휴로 인하여 중섭과 다르게 이중난수 기간과 겹치게 진행하였었다. 이로 인하여 이중난수 진행에 치명적인 오류나 버그가 보고되었었다. 상세 내용은 이중난수 문서에 서술되있으니 참고. 또한 이전에 비해 줄어든 유저수로 인해 핵심 지역 참가율이 부족해 진행률이 기간 내에 끝에 다다르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갑자기 진행률이 높아지면서 게임사 측에서 의도적으로 진행률을 조작했다는 의심을 받았고 확실시 되는 분위기였다.
11. 기타
- 이벤트 시작 전, 공식 계정 공지를 일주일이나 할애해서 이벤트 룰을 설명했다. 또한 상당수 유저들이 이벤트 시작날까지 시스템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 막상 시작해보니 그렇게 난해하지 않아서 설명의 전달력이 좋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
- 1주일 가량 차이가 나던 기존 이벤트와 다르게 중섭과 한섭의 시작일자가 1일밖에 나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점검 요일의 차이이므로 실제론 완전히 동시에 시작이나 마찬가지.
- 2018년 12월 30일 유출된 스크린샷과 공문이 본 이벤트의 내용이었다.#1#2 유출 당시에는 2019년 동계 이벤트로 인식되었지만 2019년 1월 11일 우중 PD의 방송에서 별개의 이벤트라는 사실이 안내되었다.
- 2019년 3월 15일 한국서버 공식카페에서 해당 시스템을 처음 공개할 때는 '에리어전'이라는 이름을 썼지만 18일 룰 설명 공지를 올리면서 '국지전'으로 수정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유저에 따라 '협동전'으로 부르기도 한다.
- 보스전 돌입시 나오는 인형들의 대사는 그동안 더미데이터로 남아있던 (나무위키에서 '공격' 항목으로 분류되어있는) 대사이다.
[1] 잿빛 언덕 정찰과 같은 비율이다.[2] 사례 중 하나로 2019년 3월 26일 한국 서버에서는 지원 요청 초급지역 + 중급 보스전이 가장 점수가 높았다.[3] 개조인형은 우세인형에서 제외가 되었었다가 추가가 되었다.[4] 하지만 보스전이 있을 때는 틀린 말이 된다. 자세한 것은 부정적 평가에 후술[5] 그러나 3차 국지전의 핵심8지역에서는 '미노타우르스+케리니티스' 조합과의 전투가 있는데 해당 조합은 연쇄분열 하드5-2에 나오는 전투력 11만대의 피해가라고 만든 해골 표시가 있는 몹이였다. 다행인 것으로 도발요정을 사용하면 난이도가 쉬워진다.[6] 버그로 추측되는 공략으로는 3차 국지전의 미노타우르스의 경우 쌍둥이 요정을 인식하고 공격을 가하는데 공격범위가 아슬아슬하게 쌍둥이 요정에게서 빗나가기 때문에 실제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미노타우로스 이외의 적을 배제하고 전원 후퇴시 간단히 처리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선 R93같은 후방 우선공격을 하는 딜러를 채용하는것이 필수.[7] 정확히는 -40%[8] 심지어 이 만화는 2020년 처음으로 진행한 글섭까지도 번역되어 퍼졌다.[9] 요새 지역의 경우 제대의 피해에 따라 보스전 점수가 더 낮아질 수도 있다.[10] 특히 핵심지역 8에서 나오는 케리니티스+미노타우루스 조합은 연쇄분열 하드에 있는 피해가라고 있는 해골몹이라 우중에게 많은 비난이 가해졌다.[11] 3명이 편극광 이벤트 드랍 2명과 보급상자 1명이고, 나머지 1명인 팔콘은 로그인 보너스 출신인데다 획득 가능한 상설 구역이 없다. 덕에 SL8과 팔콘을 놓친 지휘관의 경우, 중급 후반 및 핵심 중반은 실질 대응 제조 인형 셋이 다 안모여있다면 우세점수면에서 상당히 불리해진다.[12] 다만 연쇄분열 당시에는 정규군 화력지원을 받는 상태로 잡아야 돼서 국지전과 다르게 스펙이 높던 낮던 잡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13] 알케미스트가 인기를 끈 가장 큰 이유. 사실 군담이나 강화 철혈을 제외하면 그리폰 제대로도 별다른 컨트롤 없이 쉽게 잡을 수 있으며, 그나마 군담도 이전 국지전에서 공략법이 어느정도 갖춰졌기에 작정하면 무피해까지도 가능하다. 강화철혈은 알케미스트도 생각없이 박으면 피해를 입을수 있다.[14] 본 게임에서는 볼 수 없지만 전투 시뮬레이터 등을 이용해 데이터를 변조하여 1렙 개조인형을 만들면 편제확대도 동일한 개조인형으로만 가능하다. 이 또한 기존 인형과 개조 인형이 별도의 개체라는 증거다.[15] 일례로 NTW-20 개조의 경우 고급 8에는 확실히 대응하나, 고급 5, 6에는 안 대응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