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
[image]'''갈등의 아이리'''
레어/포인트 50/ 라이프 30
턴개시시 자신핸드/필드카드모두 자신캐릭터와 소속이 같고 무덤이5장 이상이면 랜덤한 자신무덤 추종자카드1 자신덱 맨밑으로 옮긴다. 랜덤한 자신필드추종자1 공/체+2 자신덱이 상대덱 수 이하면 랜덤 상대필드 추종자 2는 각각 체력-3, 체력 -1?
현자는 제안을 했다."태양아래를 걷게 해주지". 공립학교입학, 사무소에서의 생활. 아이리는 갈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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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덱 사용시 덱사방지 효과. 기본버프도 강하고 이쪽 덱이 상대보다 상대 디버프까지 한다. 만드는 재료와 덱포가 좀 부담스러운게 단점.
2. 스펠
[image]고방어 추종자에게 사용하면 좋긴 한데 방패파괴가 더 좋다.(...)
[image]'''마음의 벽'''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2/ 덱제한 3
자신 필드 첫번째 추종자와 소속이 다른 자신필드 첫번째 추종자 1을 행동종료 상태로 한다. 그랬을 경우 해당 추종자의 체력 +6?
두 술자가 서로를 향한 마음이 너무나도 강력하여, 마력의 차폐결계를 생성하는 현상이다. 주로 애정이 깊은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데, 이를 마음의벽 이라고 일컫는다. 그딴 환상, 부숴주겠어!-이스프릿의 메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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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덱에서 쓰기 좋은 카드
[image]'''신호탄'''
언커먼/ 포인트 7/ 사이즈 2/ 덱제한 3
랜덤한 자신필드 다크로어소속 추종자 1의 방/체 +1/+3?
에이전트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붉은 신호탄 한 발 교국의 황폐화에는 성공했으나, 필요한 것은 찾지 못했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GS의 수령이 말했던 그런 장소는 교국엔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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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인 점을 감안해도 상당히 쓸만한 버프카드.
[image]'''불타는 교국'''
레어/ 포인트 13/ 사이즈 4/ 덱제한 2
자신필드에 추종자가 없을경우 공/방/체의 합이 가장 큰 상대필드 추종자1 을 자신 필드 빈 첫번째 슬롯에 복사한다. 해당 추종자는 이하의 특수능력을 얻는다. "턴 개시시 이 카드를 무덤으로 보낸다."
어떠한 목격자도 남겨둬선 안 됩니다. 모두 태워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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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때와 운에 따라 역전의 한수가 될수도 있고 그냥 라이프 깎일수도 있다. 사용포인트는 '턴 개시시 이 카드는 원래 능력으로 돌아간다' 라는 능력을 가진 추종자를 복제하는 것. 이 경우 원래 능력으로 돌아가면서 '턴 개시시 이 카드를 무덤으로 보낸다'가 삭제되므로 계속해서 내 필드에 남게 된다!
[image]'''망연자실'''
더블레어/ 포인트 50/ 사이즈 3/ 덱제한 1
자신의 캐릭터와 같은 소속의 첫번째 추종자의 공/방/체는 필드 전체의 가장 높은 공/방/체 수치가 된다.?
무너진 건물 앞에서 아이리는 주저앉아버렸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가슴에 구멍이 난 것처럼 싸늘했다. 베르니카를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이 엄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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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할때 안전을 위해 투탑을 만들어도 좋고 밀릴때 써도 좋은 카드
3. 추종자
[image]'''수요일의 마녀'''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5/ 덱제한 3/ 공 8/ 방 3/ 체 6
방어전 이 추종자의 체력 +1
?물의 기운이 충만한 날. 마술의 성공확률이 가장 높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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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4때 추가된 방어전 체 +2의
다운그레이드버전
[image]'''스카델유닛 안타레스'''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6/ 덱제한 3/ 공 6/ 방 2/ 체 14
공격전 이 카드의 공격력 +1
?스카델의 전투기. 아직 그녀를 담당하는 희생자는 없으나, 지난 교국과의 전투를 통한 실기평가에서 일대를 불바다로 만들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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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공 +1카드
[image]'''크레센트유닛 궁그닐'''
커먼/ 포인트 1/ 사이즈 7/ 덱제한 3/ 공 6/ 방 3/ 체 16
방어전 공격추종자를 제외한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1의 공/체 -1
크레센트의 대인 전투기. 목표를 노려 단 한 번의 물러섬 없이 대상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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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를 먹이면 순식간에 우주괴물이 된다.
[image]'''GS 스나이퍼'''
언커먼/ 포인트 3/ 사이즈 3/ 덱제한 3/ 공 6/ 방 1/ 체 5
공격전 이 카드와 같은이름의 카드를 자신덱으로부터 모두 게임에서 제거한다. 그랬을경우 제거한 카드 1장당 이 추종자의 공/방/체 +1/+1/+2
새로운 무기가 보급되었는데, 이건 어떻게 쏘는 거지? 화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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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장 다넣고 사용하면 사실상 8/3/9의 어마어마한 스탯이 된다.
[image]'''GS 두번째 별'''
언커먼/ 포인트 7/ 사이즈 5/ 덱제한 3/ 공 5/ 방 3/ 체 10
공격전 카드이름에 "GS"가 들어간 자신덱 맨 위의 추종자를 자신핸드 빈 첫번째 슬롯으로 옮긴다.방어전 카드이름에 "GS"가 들어간 자신핸드 첫번째 카드를 자신덱 맨 밑으로 옮긴다. 그랬을경우 이 추종자의 공/체 +1/+2
신호탄. "1번"이 잘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하지만 마음에 들진 않는군요. "아무것도 없다." "문"이 없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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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덱의 주력카드중 한장. 보통 대령이나 이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image]'''명계의 차장 카론'''
레어/ 포인트 33/ 사이즈 5/ 덱제한 1/ 공 7/ 방 1/ 체 14
공격전 자신과 상대무덤의 합이 23이하일경우 이 추종자의 공/체 +1. 초과일 경우 이 추종자의 공/체 +3
닌 몬데 벌써 왔노? 마! 표가 엄써? 빨랑 내리라 가스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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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놓으면 순식간에 우주괴물이 되고 무덤이 없어도 지속적으로 공/체 +1이라 빨리 큰다. 기본적으로
언더테이커보다는 스탯이 높아 화력도 강하지만, 상대의 무덤 활용을 막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상대의 무덤 활용에 취약하며, 중반부터 활약 가능한 언더테이커와는 달리 후반에야 제대로 굴릴 수 있는 것이 단점.
보통은 둘 중 하나만 고르는 편으로, 상대의 무덤 활용을 견제하고자 한다면 언더테이커, 그렇지 않고 화력으로 밀어붙일 요량이라면 카론을 선택하는 편이다.
무녀의 메세지를 활용한다면 상대의 무덤 견제와 화력 모두 충족 시킬수 있다.
참고로 카론의 대사는 베르니카에게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