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소드걸스의
카드중
제국의 카드만 따로 정리한 페이지.
제국 카드들은 기본적으로 '훈장'이라는 아이템을 필요로 한다. 훈장은 EXTRA 던전의 '제국 연구소'를 클리어해서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카드를 해체하거나 광산을 이용해서 얻은 '훈장 키트'를 통해 조합할 수도 있다. 훈장은 금/은/동으로 나뉜다.
'''33pt의 이벤트 등급'''과 '''50pt의 임페리얼 등급'''의 두 등급으로 나뉜다.
- 이벤트 등급은 훈장 5/6/5장과 1~3 시즌별 파잇재료 35장으로 제작 가능하다.[1]
기존에는 마일리지 2장으로 만들어야 해서 가성비가 좋지 않았다.
- 임페리얼 등급은 마일리지 4장과 훈장 2/3/2장으로 만들 수 있다.
제국 카드의 특징은 '''강화할 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왕귀형 카드'''라는 점이다. 강화가 전혀 안 되면 왜 이런 게 33pt/50pt나 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으나, 5강이 된 제국 카드는 확실히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 카드가 많다. 문제는 강화하는 데 드는 돈이나 노력이 장난 아니라는 점. 5강이 스트레이트로 성공한다고 쳐도 베이스 카드 1장 + 재료 15장으로 무려 16장이나 되는 카드가 필요하다. 5강에는 '''무려 64장의 마일리지'''가 필요하다는 것. 60 마일리지면 트리플 레어가 한장이니 틉레보다 비싼 셈. 물론 강화에 실패하면 재료를 더 만들어야 하니 실제 기대값은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제국 카드가 강하다고 해도 적재적소에 터지는 트리플 레어만한 위력을 보이기는 힘들다는 게 제국 카드의 한계. 그걸 제작진이 자각한 모양인지 제국 카드는 마지막 카드가 나온 이래 2년 이상 새 카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제오닉스가 폐업하면서 사실상 새 제국 카드를 기대하는 건 포기해야 하는 상황.
현재까지 제국 카드 중 캐릭터 카드와 스펠 카드는 단 1장씩만 출시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부 추종자 카드다. 강화를 통해 성능의 극대화를 하는 제국 카드의 특성상 계속 지를 수밖에 없는 추종자 카드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image]'''제 1황녀 세니엘'''
'''이벤트''' / 포인트 20 / 라이프 30
턴 개시시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의 공/체 +1/+2. 해당 추종자가 제국 소속일경우 해당 카드를 제외한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1에게 한번 더 실행한다.(최대 3회) 실행횟수가 1회이하일 경우 자신무덤 맨 위의 제국소속 추종자 1을 자신 덱 맨 밑으로 옮긴다.
그 아이들이 모아온 정보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어. 이젠 확인하는 것만 남았군. 기대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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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최초의 캐릭터 카드. 일러스트에서 목부분이 너무 이상하다는 논란이 많았다.
[image]'''제2 황녀 하노벨'''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 3 / 덱제한 1 / 공 6 / 방 1 / 체 6
▶공격전: 상대 전체의 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의 체 -1을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 적용한다. ▶방어전: 이 카드의 공/체는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 증가한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레이지온의 두번째 황녀. 하노벨입니다. 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연합국에서 오신 분들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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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발매된 제국 소속 카드. 임페리얼이라는 새로운 등급으로 나왔다. 초기에는 에피소드 1, 2 부스터에서 낮은 확률로
[2] 생각보다는 확률이 높은게 일반적으로 200장 지르면 1~2장 정도 나온다.
얻을 수 있었으며, 현재는 조합식이 공개되어 상시 조합이 가능해졌다.
방특 한번 발동하면 순식간에 3사이즈 13/3/13이라는 제정신 놓은 PT가 완성되지만, 공특은 한 추종자에 몰빵하는게 아니라 상대 필드 랜덤 적용이라 기대치가 상당히 낮아서 생각보다 채용률은 낮다. 다만 이후 제국 소속으로 도저히 강화할 가치가 없는 카드가 계속 나오면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인기 투표에서 1위에 당선된 바 있지만 기념 카드는 제국 소속 카드가 아닌 무소속 카드로 출시되었다.
[image]'''아이젠웨인'''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7 / 덱제한1 / 공 6 / 방 5 / 체 9
▶공격전: 방어 추종자의 첫번째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방어전: 이 카드의 사이즈는 7-강화수치가 된다. 감소된 수치 만큼 이 카드의 공/체 증가.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하노벨님 이제 막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였습니다. 귀환하였습니다.][수고하셨어요. 이번 프론티어는 어떤 곳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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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나온 제국 카드. 제국인으로서의 아이젠웨인이다.
5강시 방특 한번 발동하면 '''사이즈2 공/방/체 13/7/16'''이라는 정신줄 놓은 수치에 공특이 특삭이다. 그래서 처음 나왔을 땐 사기 소리를 들었다. 허나 처음 사이즈가 너무 크고 사이즈 장난질에 매우 취약한 점 때문에 현재는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
[image]'''글라시에'''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4 / 덱제한1 / 공 5 / 방 4 / 체 10
▶턴개시시: 이 추종자를 자신 덱 맨 밑으로 옮긴다."코크스"가 들어간 자신 덱 맨위 추종자를 자신 필드 마지막 빈 슬롯에 등장시킨다. 그랬을경우 상대 핸드 추종자 전체의 방어력은 이 카드의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감소한다.▶공격전: "코크스"가 들어간 자신덱 추종자의 방어력은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 증가한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응.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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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코크스'''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4 / 덱제한1 / 공 9 / 방 1 / 체 10
▶턴개시시: 이 추종자를 자신 덱 맨 밑으로 옮긴다."글라시에"가 들어간 자신 덱 맨위 추종자를 자신 필드 마지막 빈 슬롯에 등장시킨다. 그랬을경우 상대 핸드 추종자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감소한다. ▶공격전: "글라시에"가 들어간 자신덱 추종자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 증가한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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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능을 보면 알겠지만 글라시에, 코크스는 한 세트다. 따라서 파잇에서 쓰려고 하면 둘 다 강화해서 써야 한다. 물론 이 두 장을 다 5강 만들 시간과 돈을 다른 데 투자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image]'''제 4황녀 아이네'''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2 / 덱제한1 / 공 6 / 방 2 / 체 7
▶방어전: 이 추종자의 강화수치-1만큼 이 카드와 인접한 추종자의 공/체 증가.(최소 0)
[아직 이 세상은 내가 모르는 것 투성이야. 난 좀 더 이 세상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데… 너라면 나와 같이 갈 수 있는 자격이 있을거 같은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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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시 방어전 이 카드와 이 카드에 인접한 모든 추종자에게 '''공/체 4/4버프'''를하는 흉악한 성능이다. 3강만 해도 사이즈2에 방어전 2/2버프가 방어시마다 '''매번''' 들어간다. 제국 카드 중에서 강화 효율이 제일 높은 카드.
원래 최대치로 5/5까지 버프되는 정신나간 성능이었지만, 한참 뒤 갑작스럽게 버프 수치를 절반(올림)으로 너프해버렸다! 덕분에 5강 해놓은 유저들의 반발이 심했고 너프하라고 주장하던 유저들도 나온지 1년이 넘게 지난 지금에서야 너프하는건 무슨 수작이냐고 엄청난 욕을 먹었다. 결국 얼마 못가 절반(올림)에서 강화수치-1로 변경되었다. 4강 이상일 경우에는 상향이지만 1강의 경우 하향, 2~3강의 경우는 의미없는 변화다.
기존 캐릭터인
클라리스 알트하임과
판박이여서 동일인물 아니냐는 우스개소리도 많았다.
[image]'''미사일의 피젤러'''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3 / 덱제한1 / 공 7 / 방 1 / 체 7
▶방어전: 이 카드가 행동종료 상태일경우 이 카드의 공/체 -1. 이 카드는 행동가능 상태가 된다. 이 특수능력은 "턴개시시: 본래 특수능력이 된다."로 바뀐다.▶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가 1이상이고, 행동가능 상태일경우 자신핸드 랜덤한 추종자 1의 공/체 +1. 해당 추종자의 방어력 만큼 이 추종자의 체력 증가.
[박사님 이거 눌러봐도 돼요?][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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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온 33포 제국 카드. 1강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으니 한번쯤 고려해볼 순 있지만 크게 효율적이진 못하다.
뱀발로 등장 당시에는 두 대사 중 뒤쪽 대사가
'안되'여서 국어 실력 관련으로 욕을 먹은 바 있다.
[image]'''제국연구소장 퀴리'''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5 / 덱제한1 / 공 8 / 방 3 / 체 12
▶공격전:이 카드의 강화수치 절반(올림)만큼 상대 필드/덱 랜덤한 추종자 1의 공/체 감소.▶방어전:이 카드의 강화수치 절반(올림)만큼 이 카드와 자신 덱 랜덤한 추종자1의 공/체 증가.
[흐응… 저쪽 세계에서 쓰는 물건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건 정말 놀랍군. 적성자의 영적 능력을 각성시켜 주어 특별한 힘을 부여해준다니… 오싹오싹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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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특은 생존 겸 덱버프, 공특은 필드/덱 디버프. 변한 공특이 기존의 핸드 디버프에 비하면 훨씬 나은 특능이지만 여전히 미묘하다. 5강 PT만큼은 DTD에 필적하고 약한 체력 디버프가 들어가니 DTD와의 차별점은 생겼지만 그 5강까지 가기가 너무 힘든 게 문제.
[image]'''요술봉의 아라트'''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4 / 덱제한1 / 공 7 / 방 1 / 체 9
▶턴개시시: 자신의 셔플수는 이 카드의 강화 수치의 절반(올림)이 된다.▶공격전: 상대 셔플 수만큼 이 카드의 사이즈 감소.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방어전: 자신 셔플수 -1. 그랬을경우 공격추종자의 체력-3. 상대 라이프 -1.
[저 앞에 물건이 사라지는 마술 하나 보여드릴까요? 이 요술봉을 한 번 휘두르면 사라지지 않는 물건은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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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나온 제국 33포 카드. 그냥 그것만 알아두면 된다(...) 셔플 장난이 가능한 카드들은 소속 덥레만 해도 수두룩해서 채용 필요성이 매우 낮다. 요술봉의 모양을 고려하면 아마도
알라의 요술봉을 패러디한듯.
[image]'''제국 수석 연구원 아리엘'''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3 / 덱제한1 / 공 5 / 방 3 / 체 6
▶턴개시시: 이 카드의 강화수치의 절반(올림) 만큼 자신 캐릭터 라이프 증가.▶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만큼 상대 핸드와 필드 랜덤한 추종자1의 공/체 감소.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방어전: 이 카드와 자신 덱 랜덤한 추종자의1의 공/체는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 증가한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완성이야! 역시 우리 제국의 기술력은 대륙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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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특도 방특도 1회용이라 실질적으로 남는건 턴특뿐이다. 게다가 잘보면 공특이 쿼리와 유사한데 쿼리랑 다르게 1회용이다(...) 그나마 기존 특능이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만 적용되던 게 강화수치만큼 적용되고 공특에 자벞이 붙으면서 생각없이 툭 던질만한 수준은 됐지만, 그 생각없이 던질 정도가 되려면 5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걸림돌. 그나마 대사가
슈트로하임의 패러디라서 대사 관련 드립은 꽤 있는 편.
[image]'''싱글액션의 바렛타'''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3 / 덱제한1 / 공 6 / 방 1 / 체 8
▶공격전: 이 추종자의 강화수치 절반(올림)만큼 자신 덱/핸드 랜덤한 제국소속 추종자 2의 공/체 증가.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방어전: 이 추종자의 강화수치 절반(올림)만큼 자신 덱/핸드 랜덤한 제국소속 추종자 2의 방어력 증가.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지금 빗나갔다고 안심하는거야? 당장 1초후에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해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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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소속 버프 카드. 비트가 상당하므로 제국에 손을 대고 있다면 만둘어둘 가치는 있다. 제국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타소속 33pt 레추를 쓰자.
[image]'''집행자 노엘'''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5 / 덱제한1 / 공 7 / 방 2 / 체 10
▶공격전:자신 덱 맨 아래 추종자를 자신 덱 맨위로 보낸다. 옮긴카드와 이 카드의 공/체는 이 카드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증가한다.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방어전: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 자신 무덤 랜덤한 카드를 덱 맨밑으로 옮긴다. 자신덱 맨 위 스펠 1의 사이즈는 옮긴 카드 수 만큼 감소한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더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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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 이후에 나온 제국 추종자중에선 괜찮은 편. 무려 무덤 카드를 최대 5장까지 퍼올수 있다. 특능을 다 쓴 후에는 깡PT를 이용해서 DTD쓰듯이 쓰면 된다. 흠이라면 사이즈가 조금 부담스럽다는 점과 강화패턴이 5가 아니라 6이라서 방어력 1이 아쉽다는 점 정도.
[image]'''슬러그.G.메르카'''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2 / 덱제한1 / 공 4 / 방 2 / 체 5
▶턴개시시: 이 카드의 방어력이 0이하일 경우 이 카드를 무덤으로 보낸다. 자신 핸드 카드 전체 사이즈 -1.▶공격전: 이 카드의 방어력이 0이상일 경우 이 카드의 방어력-2.그경우 방어 추종자의 공/체는 이 카드 강화수치 절반(내림)+1 만큼 감소한다.▶방어전: 이 카드의 방어력은 이 카드의 강화수치와 같아진다.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준비…조준…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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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공일 경우 매우 안습해지는 카드. 공특이 먼저 터지고 그 뒤에 방특이 터져야 효율이 나오는 반쪽이 구조다. 사실상 공특은 턴특을 위해 있는 셈인데 이건 없는 셈 쳐야한다. 패를 보충하는 건 턴특 발동 이후기 때문. 그렇다고 이 카드 하나 때문에 패를 4~5장으로 빵빵하게 운용하는 건 그야말로 바보짓이다. 던전용으로도 더 좋은 카드들이 많은데 이걸 채용할 이유가 없다.
[image]'''황실메이드장 플라워링'''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2 / 덱제한1 / 공 5 / 방 2 / 체 6
▶방어전: 이 카드의 방/체합이 공격추종자의 공격력보다 낮을 경우 자신 핸드 랜덤한 추종자 1의 강화수치와 공/체는 이 카드의 강화수치만큼 증가한다. 그경우 이 카드는 제거된다.▶방어전: 이 카드의 공/체는 이 카드의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증가한다.
[황녀님께 주어진 권한과 능력은 결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좀 더 많은 사람을 위한 것임을 언제나 잊지 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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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로 자기 핸드 제국 추종자를 강화시키는 특능. 1번 특능에 제국 한정이 없어지고 발동시 제거가 붙어 자폭하는 광경이 사라지고, 2번 특능이 공체벞으로 바뀌면서 상당히 유용해졌다. 다만 같은 사이즈의 아이네가 버프 효율이 너무 좋아 상대적으로 묻힐 수밖에 없다.
[image]'''에이스 에이리'''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4 / 덱제한1 / 공 7 / 방 2 / 체 8
▶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보다 작은 사이즈의 상대필드 랜덤한 카드 1을 상대 핸드 마지막 슬롯으로 보낸다.해당 카드의 사이즈는 이 카드 강화 수치의 절반(올림)만큼 증가한다.이 특수능력은 "턴개시시: 본래 특수능력이 된다."로 바뀐다.
[공중을 제압하는 자가 전장을 지배한다고. 간단한 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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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와 비슷한 특능. 심지어 사이즈까지 증가시킨다. 다만 사이즈 관계없이 무조건 덱 맨 밑으로 보내는 DDD와 달리 최소한 4강은 해야 효율이 나오는게 문제. 또한 버프가 없어 자체 생존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된다. DDD가 특능 상향 이후로 공격력까치 증가해 비트력도 좋아짐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하위호환.
[image]'''시작형 테스트파일럿 마라'''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4 / 덱제한1 / 공 9 / 방 -1 / 체 5
▶방어전: 공격 추종자가 이 카드의 강화수치보다 낮은 슬롯 번호에 있을 경우 공격추종자의 공격력만큼 이 추종자의 체력 증가.
[궤도에는 로망따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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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강한 카드. 쉽게 말해서 그 악명 높았던 '''소녀들의 화합'''을 떠올리면 된다(...) EX모드라면 모를까 클래식 모드에서 4~5슬롯에 추종자가 올라와 있을 확률은 위니덱이거나 함정 등의 소환 스펠로 5슬롯에 추종자가 올라와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 제로에 가깝다. 고강 제국 추종자가 나올 정도면 대개 은계 파잇이니 더더욱 위니덱을 만날 일도 없으므로 매우 유용한 방패막이. 물론 스펠이나 특삭에 약한 건 방특 추종의 한계상 어쩔 수 없다.
[image]'''제 3황녀 아델리나'''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4 / 덱제한1 / 공 7 / 방 2 / 체 11
▶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 절반(올림)만큼 상대 핸드 카드를 무덤으로 보낸다. 보낸 수 만큼 이 카드의 사이즈 감소.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방어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 절반(올림)만큼 상대 무덤 카드를 게임에서 제거한다 제거한 카드 수 만큼 이 카드의 공/방 증가.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다음 상대는 너야?황녀라고 봐주지 말고 전력을 다해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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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별로라 무시당하는 경향이 많은데, 생각보다 괜찮은 카드다. 5강 기준으로 특능 발동시 '''1사이즈 12/7/13'''이 된다. 처음 낼때 리스크도 아이젠웨인에 비해 적은 편. 핸드 디버프가 아닌 무작위 무덤행인 공특과 무덤 삭제인 방특의 자체 성능도 좋다.
[image]'''월하의 하노벨'''
'''이벤트''' / 포인트 50 / 사이즈5 / 덱제한1 / 공 9 / 방 2 / 체 12
▶턴개시시: 이 카드를 무덤으로 보낸다. 그랬을경우 자신 덱 랜덤한 제국 소속 추종자 1을 자신 필드 마지막 슬롯에 배치한다. 해당 카드는 원본 형태의 공/체에서 원래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공/체가 증가되고, 강화수치는 5가된다
[제 손을 잡아보세요. 이렇게나 아름다운 달님을 더욱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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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앨범을 완성하면 얻는 카드. 일단 한턴만 버티면 다음턴에 5강 제국 추종자가 공짜로 깔린다! 하지만 턴개시시 특능이라는 점과 사이즈도 크고 PT도 사이즈에 비해 미묘하기 때문에 마일리지를 40장이나 들여서 만드는거에 비해 영 애매하다. 그나마 사이즈가 6→5로 줄어들고 나서는 어떻게든 뽑아쓸 수는 있는 편. 물론 턴특의 고질적인 문제는 추종자를 어떻게 턴 끝까지 살리느냐이므로, 스펠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략병기 아이기스'''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3 / 덱제한1 / 공 3 / 방 2 / 체 9
▶공격전: 상대 덱 맨 위 5장중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의 추종자는 방어력 -1.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방어전: 자신 덱 맨위 5장중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의 추종자는 방어력 +1.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턴개시시: 이 카드의 특수능력이 1개일경우, 이 카드는 무덤으로 간다.이 카드의 강화수치만큼 상대 라이프 감소.
[성광파괴포! 당신을 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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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손꼽히는 사기 카드였다. 왠만한 제국 50포는 다 쌈싸먹는 후덜덜한 33포 카드. 5강 기준으로 1~2턴 잘버티면 라이프를 최대 5까지 깎는다. 특히 라이프 장난질로 유명한 다크로어에서 좋아라 하는 카드. 하지만 2014년 7월 10일 밸런스 패치로 마지막 특능이 '''턴개시시'''로 바뀌면서 순식간에 쓰레기로 전락했다. 방/체합이 5강 기준으로 4/11이라 버틸려면 버틸수 있긴 한데 그래도 영...
대사와 자세에서
이분이 느껴진다.
[image]'''익시스 윙 나투라'''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3 / 덱제한1 / 공 5 / 방 1 / 체 8
▶턴개시시: 이 카드를 제외한 이 카드의 강화수치 보다 낮은 사이즈의 추종자 전체 덱 맨 위로 간다.▶방어전: 이 카드의 체력 +2
[루베르님도 없고, 황녀님도 없고… 어쩔 수 없군요. 제가 나설 차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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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성역에서 글라권토를 신나게 엿먹이던(...) 나투라가 제국 추종자로 나왔다. 하지만 성능은 답이 없는 수준. 기대할 수 있는 게 덱 순환을 살짝 꼬는 게 전부다. 심지어 사용자의 카드까지 덱 밑으로 날아간다. 턴 개시시 특능은 기본적으로 발동이 까다로운만큼 성능이 좋기라도 해야 하는데 이건 많이 아쉬운 특능일 수밖에 없다. 유일한 아이덴티티라면 텍스트의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드립과 특능명 '
버드 미사일' 정도.
[image]'''황실음악가 뮤즈'''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3 / 덱제한1 / 공 7 / 방 2 / 체 7
▶턴개시시: 이 카드 강화수치 절반(내림) 만큼 자신 덱 랜덤한 카드를 자신 덱 랜덤한 위치에 복사한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방어전: 공격 추종자의 사이즈가 이 카드의 강화수치보다 낮을 경우, 공격 추종자를 무덤으로 보낸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쉿!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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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의 강화수치는 복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쓰레기 취급이였지만 나중에 패치로 상향을 먹어서 강화수치도 같이 복사하게 되어 쓸만해졌다. 강화수치가 절반(내림)인만큼 5강이 아닌 4강만 해도 되니 좋다고 해야할지. 참고로 처음나왔을땐 두번째 특능이 안내자 리오의 턴특이였다(...) 이후 실수였다며 수정됨.
[image]'''불꽃의 이그니스'''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3 / 덱제한1 / 공 7 / 방 0 / 체 7
▶공격전: 이 카드의 방어력이 이 카드의 강화수치 미만일 경우 방어 추종자의 방어력=0. 변화치 만큼 이 카드의 방어력이 증가한다.▶방어전: 이 카드의 방어력은 절반(올림)이 된다. 변화치 만큼 공격 추종자의 공/체 감소.
[아직도 태울게 이렇게나 남아있다니! 나 완전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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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특과 방특이 연계되어야 하는 카드답게 제대로 특능 체인이 되지 않으면 답이 없다. 안정성이 낮은만큼 채용할 필요는 딱히 없다.
[image]'''로켓걸 노라'''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7 / 덱제한1 / 공 8 / 방 1 / 체 15
▶턴개시시: 이 카드의 강화수치 -1. 그경우 이 카드의 사이즈 -2. 이 카드 사이즈 이하 사이즈를 가진 자신 덱 랜덤한 추종자 1의 사이즈 =1. 공/체를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 증가시켜 자신 필드 마지막 슬롯에 배치한다.▶방어전: 이 카드의 체력은 이 카드의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증가한다.
[꺄…꺄악 잠깐! 이거 메뉴얼대로 움직이질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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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턴 개시시 특능은 이 게임에서 천민인데, 2턴 이후부터는 사이즈가 3 이하가 되니 효율도 떨어진다. 1턴 경과여도 사이즈가 5이므로 저격당하기 쉽다. 방특도 별로. 버리자.
[image]'''팔랑크스 쉐리'''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2 / 덱제한1 / 공 4 / 방 2 / 체 6
▶공격전: 상대 NPC라이프-1.난이도가 하드일 경우 추가로-2.보스일 경우 추가로-1.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공격전: 자신 덱10의 자리 수 만큼 이 카드의 공/체 증가.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방어전: 자신 덱 1의 자리수 절반(올림)만큼 방어 추종자의 체력 감소.이 특수능력은 “턴개시시:본래 특수능력이 된다.”로 바뀐다
[이것도 찢어버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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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능 발동에 강화가 필요없는 드문 케이스의 제국 카드. 순수한 던전돌이용 특능이다. 방어 특능 덕분에 다음턴에 특능이 복구되므로 보스 기준 매턴 2를 깎을 수 있는 준수한 카드다. PT도 사이즈 2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현재 제작 불가.
[image]'''슈팅스타 케이비'''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5 / 덱제한1 / 공 9 / 방 2 / 체 10
▶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 절반(올림) 수만큼, 이 카드와 같은 사이즈의 자신 덱 추종자의 사이즈 =1.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방어전: 이 카드는 이 카드의 강화 수치와 같은 수치의 슬롯 번호로 이동한다.
[교국의 물건이라고 모두 뒤떨어진건 아닌것 같아. 문서 배달에 적합할지도 모르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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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5를 최대 3장까지 사이즈 1로 써먹을 수 있는 카드. 방어 특능은 1회 한정 회피 특능이 될 수 있으며, 슬롯 이동 스펠이 있을 경우 재활용이 가능하다. 마일리지가 안 듬을 감안하면 5강시 PT가 쓸만하고 사이즈 5 추종자가 3장이나 1이 되니 의외로 나쁘지 않은 카드.
[image]'''그레나디어 루인'''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4 / 덱제한1 / 공 6 / 방 2 / 체 10
▶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만큼 상대 무덤 랜덤한 카드를 게임에서 제거한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 -1. 그경우 방어 추종자의 체력은 이 카드의 방어력만큼 감소한다.▶방어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 -1. 그경우 공격 추종자의 방어력 -1. 이 카드의 방어력 +1.
[한 번 뽑은 칼을 물릴 생각은 없습니다! 각오를 다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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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을 최대 5장까지 태운다. 무덤 활용이 중요한 덱에 빅엿을 먹일 수 있고, 자체 비트도 괜찮은 카드.
[image]'''아르마다 네레이스'''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4 / 덱제한3 / 공 6 / 방 2 / 체 8
▶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의 절반(내림)만큼 상대 필드 카드를 행동종료 상태로 한다.행동종료 카드 수 만큼 이 카드의 사이즈 감소.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방어전: 공격 추종자의 공격력이 자신의 방/체합보다 높을 경우,이 카드의 강화수치만큼 이 카드의 공/체 증가,공격 추종자의 특수능력은 사라진다.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바다를 상대로? 가소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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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특은 한턴간 최대 2장의 카드를 무력화하는 괜찮은 성능이머 방특은 최후의 발악을 하게 해주는 카드. 무난하게 쓸만하다.
[image]'''강창의 글로리아'''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5 / 덱제한1 / 공 6 / 방 3 / 체 12
▶턴개시시:이 카드를 제거한다. 이 카드의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자신 셔플 수 와 라이프 증가.▶공격전:방어 추종자의 체력이 이 카드의 강화수치보다 낮을 경우,방어 추종자의 사이즈 +1.이 카드의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방어 추종자의 체력 감소.
[당신에게 승부를 신청 합니다! 저의 강창을 막을 수 있을지 시험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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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보다 일러스트의 선정성으로 말이 많은 카드. 공격전 특능의 순서가 반대였다면 꽤 유용했을 것이라는 평이 꽤 있다. 확정적으로 라이프 1을 더 깔 확률이 올라가는 셈이기 때문.
[image]'''미스틸테인'''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4 / 덱제한1 / 공 7 / 방 1 / 체 10
▶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 -1. 그경우 자신 필드 추종자 전체 공/체 +1.사이즈는 본래 사이즈 -1.이 된다.이 특수능력은 턴 개시시 본래 특수능력이 된다.▶방어전: 공격 추종자의 방/체합이 이 카드의 공격력 보다 낮을 경우, 이 카드의 강화수치 -1. 그 경우 방어 추종자 사이즈의 절반(올림)만큼 상대 라이프 감소.
[아이젠웨인님은 이제 없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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랖번 및 사이즈 조절용 카드. 사이즈 감소도 되겠지만, 권토글라와 같이 사이즈를 줄인 채 대량소환하는 경우 사이즈를 원래대로 늘려 직공을 때려넣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방특은 이 카드에 버프를 걸어줄 카드가 있을 때 효율이 상승한다. 던전용 권토글라에서 빛을 발하는 카드.
[image]'''백은의 유성 알리사'''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4 / 덱제한1 / 공 6 / 방 3 / 체 9
▶턴개시시: 이 카드의 강화수치와 사이즈를 -1하여,자신 덱 맨위로 옮긴다.이 카드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이 카드와 자신 핸드 랜덤한 추종자 1의 공/체 증가.▶공격전: 이 카드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방어추종자의 체력 감소.▶방어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만큼 자신 덱 맨위 카드의 사이즈 -1.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얕보지 않는 게 좋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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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배포 카드. 현재 제작 불가.
[image]'''더블액션의 브라우닝'''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3 / 덱제한1 / 공 5 / 방 1 / 체 9
▶공격전: 방어 추종자를 이 카드의 강화수치와 같은 상대 필드 슬롯 번호로 옮긴다. 옮긴 슬롯 번호만큼 해당 추종자의 공/체 감소. 해당 위치에 이미 카드가 있을 경우, 두 카드의 체력 -3.▶방어전: 이 카드 강화수치의 절반(올림)만큼 이 카드와 자신 덱 랜덤한 추종자1의 체력 증가.
[왼쪽? 오른쪽? 어느쪽에 걸어볼래? 확률은 반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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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가 잘 됐을 경우 깡패가 되는 카드. 강화수치 슬롯의 카드를 공격할 경우, '이미 카드가 있을 경우'가 2번 적용되어 -6의 폭딜이 들어간다. 소소한 덱 체력 버프는 덤이다.
[image]'''어둠을 쫓는 빛 루시펠'''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1 / 덱제한1 / 공 3 / 방 2 / 체 5
▶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만큼 자신 캐릭터와 같은 소속의 자신 덱 랜덤한 카드를 사이즈-2 하여,자신 덱 맨위로 옮긴다.옮긴 카드 수 만큼 이 카드의 공/체 증가.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방어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가 1이상일 경우, 공격 추종자의 턴개시시 특수능력은 사라진다.해당 특수능력이 없을 경우,공격 추종자의 체력 -3.
[빛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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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덱에서 특정 카드를 사이즈까지 감소시키고 수급하여 운영의 갈래를 넓힐 수 있는 전략적인 카드. 턴특 삭제를 당한 카드가 턴특이 필수적인 카드라면 묘히게 열받는다.
[image]'''급습의 네브로'''
'''이벤트''' / 포인트 33 / 사이즈2 / 덱제한1 / 공 3 / 방 2 / 체 7
▶턴개시시: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 자신 덱 사이즈가 가장 큰 추종자 1의 사이즈 감소.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 절반(올림)만큼 상대 덱 맨밑에 있는 추종자를 상대 덱 맨위로 옮긴다.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공격전: 이 카드의 강화수치 만큼,상대 필드 첫 번째 슬롯 부터 상대 덱 추종자 체력 -2.
[신속하게 보다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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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특발로 사이즈에 비해 괜찮은 비트력과 덱 디벞을 지닌 카드. 턴개시시 특능이 준수해서 어떻게든 1턴만 살리면 적잖은 이득을 볼 수 있다.
이 카드 발매 이후로 1년이 넘도록 새 제국 카드가 나오지 않다가 업데이트가 중단, 그대로 제오닉스가 폐업해버려 그야말로 최후의 제국 카드가 되었다.
[image]'''제1 황녀의 전언'''
'''임페리얼''' / 포인트 50 / 사이즈2 / 덱제한1
자신 필드 첫 번째 빈슬롯에 자신 덱 맨 위에 있는 제국 소속 추종자 1을 공/방/체 +2 하여 배치한다. 제국 소속 추종자가 없을경우 무소속 추종자 1을 공/방/체 -1 하여 배치한다.
[그녀의 손에 띄워진 홀로그램에는 교국에 대한 직접적인 내정간섭 지시와 이후 상황에 대해 주의를 알리는 제 1황녀의 전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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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6일에 나온 제국 소속 최초의 스펠.
제국의 기술력을 알수있는 일러스트가 특징.
본격 고강 제국 추종자가 있을경우 빛을 보는 스펠. 5강 기준 11/5/14의 아이젠웨인이 2사이즈 13/7/16으로 불려나오게된다. 말 그대로 호러.
제국 추종자 외에도 무소속 추종자를 꺼내올수도 있는데, 50포 주제에 무소속 패널티가 붙어있어서 슈뢰딩거 꺼낼게 아니면 오히려 독이 된다. 제국 카드가 한장만이라도 덱에 있으면 제국 카드를 가져오니 이 카드를 기용할 때는 잘 키워둔 제국 카드를 두세장 정도 넣어주는 게 좋다.
이 카드 이후로 제국 스펠은 단 한장도 나오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무조건 강화해야 효율이 나오는 제국 추종자와 다르게 스펠이라 1장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돈이 안된다고 판단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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