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뮤아 SM
1. 제원
2. 역사
1946년 소뮤아사는 AMX-50에 대항할 수 있는 중장갑의 중전차를 개발하기로 결정한다. 1951년 10월 프로토타입이 제조되어 실험을 실시하고 1953년 7월 완료하지만 여전히 결함이 해결되지 않아 AMX-50과의 경쟁에서 밀렸다.
톤수는 AMX-50과 마찬가지로 60톤 급으로 제작하였다. 보면 알겠지만 차체는 티거 2를 참조하다 못해 배낀 느낌이 나며, 장갑만 좀 얇아진 느낌이다. AMX-50보다도 티거2와 판터와 닮은 느낌이다. 그러나 포탑 만큼은 전후 프랑스의 전형적인 요동 포탑으로, 100mm 클립식 주포를 장착했다.
중전차이지만 프랑스 중전차가 그렇듯 우수한 추중비로 경쾌하게 전투가 가능했다.
3. 매체에서의 등장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18&l=7149
설계 전차 를 파헤쳐서 출시하기로 유명한 월드 오브 탱크 게임에서도 8티어 프리미엄 중전차로 등장한다.
워 썬더에서 Raining Fire 업데이트 이후 프랑스 4랭크 프리미엄 전차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