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빈(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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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뷰티 & 일상 여중생 크리에이터.[1](두손을 흔들고 고개를 살짝 좌우로 흔들면서)
안녕하세요오오오오 수빈입니당
2. 콘텐츠
주로 브이로그를 제작하며, 가끔씩 겟레디미 영상이나 화장영상을 제작한다. 요즘은 요리 콘텐츠, 책상 소개 등 색다른 주제로 영상을 제작 중이다.
현재는 모든 동영상을 삭제하고 유튜버 활동을 그만둔 상태이다. 유튜브활동과 공부를 병행하기 힘들고, 진로에 관한 고민이 생겨서이다. 소속사까지 퇴사한 지는 불명.
3. 여담
- 유튜버 냔지를 존경하고 좋아하며, 이 유튜버의 콘텐츠들 중에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콘텐츠를 보고 난 후 정말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인도 한번 유튜브를 해보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
-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으로 틴트와 섀도우를 발라보고, 중학교 1학년 중반쯤부터 풀메이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 엄마에게 직접 화장을 허락 받아본 적은 없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섀도우 팔레트를 샀던 날에 책상 위에 섀도우 팔레트를 나뒀다가 엄마가 발견하면서 구입한 용건을 물어보고 사용하지 말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그냥 화장하는게 좋아서 계속하다가 자연스럽게 되었다고 한다.
- 경상도 사람이어서 동남 방언을 사용한다.
- 시력이 좋지 않아서인지 평상시에는 안경을 착용한다.
- 용돈은 한달에 평균 8만원을 받으며, 아주 가끔 많이 받을 때는 1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 화장품은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용돈을 모아서 사거나 부모님께 부탁드려서 화장품을 샀었다. 유튜브를 시작한 후에는 본인이 벌어들인 유튜브 수익으로 화장품을 산다고 한다.
- 학교 동아리는 댄스부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춤을 추는 걸 좋아해서 댄스부에 들어가고 싶어 오디션 보고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 유튜버 권은채와 친하다. 서로 동갑이며, 같은 소속사이다. 권은채가 먼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주면서 너무 좋아서 바로 본인도 맞팔로우를 하며 디엠으로 연락을 주고 받기 시작하다가 이후 소속사도 같은 곳에 들어가게 되어 엄청 친해졌다고 한다.
- 유튜브 편집앱은 'VLLO'를 사용하고 있다.
- 악플이 보이면 바로 신고하고 삭제한다고 한다.
- 활동명 소수빈은 가명이 아닌 실제 본명이라고 한다. 가명으로 오인받기도 하는데, 소씨가 대한민국에선 별로 흔하지 않아서인 듯.
- 할머니 곁에서 자랐으며 젓가락질이 특이하다. 이를 고치기 위해 젓가락질 교정장치를 사용한 적이 있으며 언니,할머니 또한 젓가락질이 특이하다고 한다.
- 현재는 학업으로 인해 유튜브를 그만둔 상태이다.
[1] 요즘은 브이로그를 더 많이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