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악마족

 


1. 개요
2. 마군단장
2.1. 빨강이
2.2. 파랑이
2.3. 분홍이
2.4. 누렁이
2.5. 초록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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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심심한 마왕에 등장하는 종족.
마계에 거주하고 있으며 평균 수명은 100년 미만일 정도로 짧은 편이다. 작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한 마리 한 마리가 성인남성을 웃도는 완력을 갖고 있고, 이빨과 발톱 또한 철갑옷을 찢어버릴 정도로 단단하다. 또한 개체 수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다 마군단장 '분홍이'에게 치유스킬이 있어 끝을 모르는 끈질긴 공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소악마족은 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가 징집하여 전부 마군 소속이다. 원래는 마군 전체를 해체시켰는데, 빨강이가 소악마족을 그리워하는 것을 보고 "소악마족은 되도록이면 자원해줬으면 좋겠군." 라고 한 말을 집사가 '''"소악마족은 죽고싶지 않다면 전부 자원했으면 좋겠군"''' 이라고 와전해버려서(...) 전부 입대하게 되었다.
소악마족은 마수에 속하며 작중에서 고양이라고 불리거나 빨강이가 그르렁거리는 것을 보면 마계의 애완동물같은 위치인 듯.

2. 마군단장


빨강이가 마왕에게 마정석을 받아 처음으로 각성한 이후, 죽어가는 소악마족은 보이는 족족 마왕에게 데리고 가 마정석을 부여받았다. 이들은 마정석을 부여받은 순서에 따라 1호~5호로 불리며 각각 다른 마법속성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한 자리에 모여있으면 마정석이 서로 공명해 그 힘이 더 강해진다고. 본인들은 자칭 ''''악마전대''''라 부르는 모양이다.
현재 마군 상비병이 죄다 소악마족인만큼 마군단장은 이들이 맡고 있다.

2.1. 빨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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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00세 이상 200세 미만 (추정 200년 전 천마대전 이후 베르제뷔트가 집권한 후 베르제뷔트와 만낫다. 수명이 다해 죽어가던 날 마정석을 주어 생명을 연장시켯다.)
키: 70cm
애칭 1호. 마군 제 1군단을 지휘하는 1군단장이다. 소악마족 출신으로 불의 능력을 부여받았다.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 해내는 성격. 다른 소악마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살다가, 마수에게 잡아먹힐 뻔한 것을 베르제뷔트가 의도치 않게 구해줬다.[1] 이후 마왕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살다가 수명이 다해 죽어가는 순간, 마왕이 마정석의 힘을 이용해 빨강이에게 마나와 힘 지성을 줘 부활시킨 후로 쭉 충성을 다해 섬겨왔다. 옛날에는 자주 마왕의 품에 안겼던 모양이며 베르제뷔트 역시 빨강이의 이러한 행동에서 정신적 안정을 얻었었다. 하지만 점차 친구들이 늘어나며[2] 베르제뷔트와 노는 것에 소홀(...)해지고, 급기야 베르제뷔트가 준 생일선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취급하는 모습을 보여 마왕이 폭주하는 것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마왕의 플뤼톤의 에고로 인해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자, 얼굴에 상처도 나고 선물을 줬는데도 얻어맞아서 결국 새해 첫 날 탈영을 하다가 마계 이것저곳에 녹아있는 마왕과의 추억 때문에 다시 돌아왔다. 다음편에 마왕이 쓰다듬으면서 그르릉 거리는게 참 귀엽다. 스텔라가 마왕에게 검기를 날리자 그걸 몸으로 막아내어 마왕을 지켜 내거나 그란츠 일당을 함정으로 유인해서 마왕에게 가는걸 방해하는등 마왕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은근 마왕과 빨강이를 파는 사람들이 많다.
이후 마지막화(에필로그)에선 나레이션으로 재등장. 현재 세계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고, 마지막에 기아스에서 지원해준 장치와 용사 일행, 마군, 미카엘/라파엘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왕님이 어디 계시든...이 빨강이가 찾아가겠습니다!''' 라며 어디론가로 전송되고 심심한 마왕이 완결된다.
마왕의 필살기인 '''으랴'''를 수도없이 맞았는데도 살아있는 맷집을 가졌기 때문에 작중 최강자라 불린다 카더라.[3]
마왕한테 약 100년간 쫓기다보니 맘먹고 도망치면 마왕을 제외하면 그 누구도 자신을 못잡는다고 한다.[4] 역으로 마왕이 근처에 있다면 어디 있는지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2.2. 파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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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00세 미만
키: 69cm(뿔이 옆으로 나서 1cm 작다)
애칭 2호. 마군 제 2군단을 지휘하는 2군단장이다. 소악마족 출신으로 물의 능력을 부여받았다. 기타 신체조건은 빨강이와 동일. 노는 것을 좋아하며 일을 대충하는 경향이 있다. 빨강이와는 오랜 친구사이. 소악마시절에 빨강이를 잘 따르느라 이쁨을 받자 다른 소악마들이 린치를 가해 큰 상처를 입자 빨강이가 마왕에게 부탁해 마정석을 심어 군단장이 된다. 그란츠 일당이 마계를 침공 했을때 마왕을 지키기 위해 그란츠 일당을 함정으로 유인하던 빨강이의 계략을 폭로하고 마왕에게 인도한적이 있다. 이건 마왕이 이 따위 놈들에게 당할리가 없으니 차라리 마왕이 잡기 쉽게 마왕에게 데려가자는 생각이지 배신이 아니다. 악마전대에서는 미묘하게 따돌림 당하는듯 하다. [5]

2.3. 분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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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00세 미만
키: 68cm
애칭 3호. 마군 제 3군단을 지휘하는 3군단장이다. 소악마족 출신으로 치료 능력을 부여받았다. 노랑이와 더불어 유일한 여성형 신체의 소악마이다. 요리를 좋아하며, 마계에선 먹히는 요리실력을 가진 로레스를 경계하고 있다.

2.4. 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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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00세 미만
키: 68cm
애칭 4호. 마군 제 4군단을 지휘하는 4군단장이다. 소악마족 출신으로 땅의 능력을 부여받았다. 전기속성의 노랑이와는 쌍둥이 남매지간.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한다. 여담이지만 로레스의 마왕성 탈출작전 때 등장해, 로레스의 왕관을 주워가 사라진 전적이 있다.

2.5. 초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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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00세 미만
키: 72cm
애칭 5호. 마군 제 5군단을 지휘하는 5군단장이다. 가장 나이가 어리며, 성질이 급하고 다소 호전적이다. 공주의 음식을 먹고 기가 드릴 브레이크를 쓴 적이 있다(...). 덕분에 마왕성 일부를 파손시켜서 마왕한테 제대로 벌을 받게 된다.

[1] 폭주상태에서 아무 곳이나 쏴재끼고 있었는데, 그것이 우연하게도 빨강이를 노리던 마수에게 맞은 것.[2] 파랑이를 만들때 마정석을 넣어주고 상당히 지친 걸 보면 체력소모가 심한 기술인 듯 하다.[3] 소악마들의 피부는 고무 같은 형태이기 때문에 대미지를 덜 입는다고 한다. [4] 실제로 신형 마왕석을 부수려는 루시퍼의 공격을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갔다.[5] 사실 이건 네이버의 단편 웹툰인 2012 지구가 멸망한다면#s-2.6에서 김상민 작가의 작품인 어느날에서 등장한 슈퍼전대에서 블루가 따돌림 당하는 걸 자체 패러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