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 마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No. 20 '''
'''솔로몬 벤자민 마치
(Solomon Benjamin March)
'''
<colbgcolor=#005daa> '''생년월일'''
1994년 7월 20일 (30세)
'''국적'''
[image] 잉글랜드
'''출신지'''
이스트본
'''신체 조건'''
180cm / 88kg
'''포지션'''
레프트백, 측면 미드필더
'''주로 쓰는 발'''
왼발
'''유소년 클럽'''
이스트본 보로 FC (2009~2010)
루이스 FC (2010~2011)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1~2013)
'''소속 클럽'''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3~ )'''
1. 개요
2. 클럽 경력
2.1.1. 2018-19 시즌
2.1.2. 2019-20 시즌
2.1.3. 2020-21 시즌
3. 플레이스타일
4. 여담
5. 같이 보기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소속 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



2.1.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3년 7월 1일 1군으로 올라왔으며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까지다.

2.1.1. 2018-19 시즌


2018년 7월 2022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12월 16일 리그 17라운드 첼시 FC와의 경기 2대0 상황에서 만회골을 넣었다. 경기는 2대1 패배.
2018-19시즌 동안 1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1.2. 2019-20 시즌



2.1.3. 2020-21 시즌


3라운드 맨유전에서 자한바크슈의 크로스가 흐른 것을 머리로 밀어넣어 극장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종료 직전 페널티킥 실점으로 팀은 2-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4라운드 에버튼전에서 넘겨준 공을 비수마가 멋지게 마무리해 어시스트를 하나 기록했다.
9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그로스가 땅볼로 넘겨준 공을 구석을 찌르는 슈팅으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FA컵 3라운드 뉴포트 카운티전에서 프뢰퍼가 뒷발로 내준 공을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하며 늦은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3. 플레이스타일


주 포지션은 측면 미드필더로, 윙어레프트백, 심지어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하는 직선적인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 킥이 강점인 선수. 활동량도 많아서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고,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후방 커버 및 태클도 준수하다.

4. 여담


[image]
이 유명한 짤의 주인공이다. 문제의 장면은 2018년 5월 13일 리버풀과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나왔다.

5.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