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괴수 그론
[image]
[image]
울트라맨 타로 32화에 나오는 괴수.(요괴에 더 가깝지만.)
동북지방의 폭풍우와 함께 나타난 괴수. 거대한 둥근 몸에 외눈박이가 특징이고, 평소에는 모습을 감춰 조용히 활동하며 입에서는 공기를 들이마시고 그것을 강력한 강풍으로 바꿔서 내뿜는다. 돈짱이란 전학생이 괴수를 부르는 듯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은 돈짱을 괴수를 좋아하는 아이라고 취급했으며 별로 친구가 생기지 않았으나 시라토리 켄이치는 친구가 되었다.
괴수가 날뛰던 중 켄이치와 돈짱도 괴수의 머리에 떨어지는데 켄이치는 삼각자로, 돈짱은 우산으로 찔러서 타격을 주었으며 우산을 낙하산 삼아서 안전하게 내려온다. 그래서 이 괴수를 논할 때는 삼각자가 빠지지 않는다.
극중에서는 모습을 감춰 활동했었지만 켄이치와 돈짱, ZAT에 의해 들키게 되어서 본 모습을 드러내 난동을 부린다. 타로와 싸울대 압도했지만 최후에는 공기를 들이 마신 것까진 좋았으나 타로의 킹 브레슬랫에 의해 입이 막혀 그 상태로 타로와 싸웠지만 타로에 의해 제압당해 풍선처럼 몸이 부풀려서 폭발했다. 몸에서 바람을 빼줘야 하는 괴수인데 입을 막아서 부풀어 터졌다고 한다.
사건이 끝나고 돈짱은 다시 전학가며 돈짱은 처음부터 사람이 아닌 존재였던 것 같은 결말로 끝난다. 하지만 이 괴수하곤 큰 관계는 없던 모양이다.
여담으로 이 녀석의 솔바람의 원어 항목은 '''木枯らし'''(코가라시)로 되어 있는데, 코가라시는 초겨울에 부는 찬바람이라는 뜻으로 순 우리말로는 '''솔바람'''이라고 한다.[1]
[image]
울트라맨 타로 32화에 나오는 괴수.(요괴에 더 가깝지만.)
동북지방의 폭풍우와 함께 나타난 괴수. 거대한 둥근 몸에 외눈박이가 특징이고, 평소에는 모습을 감춰 조용히 활동하며 입에서는 공기를 들이마시고 그것을 강력한 강풍으로 바꿔서 내뿜는다. 돈짱이란 전학생이 괴수를 부르는 듯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은 돈짱을 괴수를 좋아하는 아이라고 취급했으며 별로 친구가 생기지 않았으나 시라토리 켄이치는 친구가 되었다.
괴수가 날뛰던 중 켄이치와 돈짱도 괴수의 머리에 떨어지는데 켄이치는 삼각자로, 돈짱은 우산으로 찔러서 타격을 주었으며 우산을 낙하산 삼아서 안전하게 내려온다. 그래서 이 괴수를 논할 때는 삼각자가 빠지지 않는다.
극중에서는 모습을 감춰 활동했었지만 켄이치와 돈짱, ZAT에 의해 들키게 되어서 본 모습을 드러내 난동을 부린다. 타로와 싸울대 압도했지만 최후에는 공기를 들이 마신 것까진 좋았으나 타로의 킹 브레슬랫에 의해 입이 막혀 그 상태로 타로와 싸웠지만 타로에 의해 제압당해 풍선처럼 몸이 부풀려서 폭발했다. 몸에서 바람을 빼줘야 하는 괴수인데 입을 막아서 부풀어 터졌다고 한다.
사건이 끝나고 돈짱은 다시 전학가며 돈짱은 처음부터 사람이 아닌 존재였던 것 같은 결말로 끝난다. 하지만 이 괴수하곤 큰 관계는 없던 모양이다.
여담으로 이 녀석의 솔바람의 원어 항목은 '''木枯らし'''(코가라시)로 되어 있는데, 코가라시는 초겨울에 부는 찬바람이라는 뜻으로 순 우리말로는 '''솔바람'''이라고 한다.[1]
[1] 쉽게 예를 들면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나오는 코가라시 아파트가 우리나라에서는 '솔바람 기숙사'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을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