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더 슬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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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코너에 몰아넣은 뒤, 몸을 숙여서 상대의 배를 어깨로 가격하는 숄더어택. 제자리에서 연타로 사용하는 스피어태클의 일종이다. 특별히 필살기같은 요소는 없지만 미식축구 출신 선수들이 스피어태클을 연속으로 먹이는 목적으로 강력하게 쓰면 임팩트가 상당히 높다.
레슬링 특집 WM7에서 손스타가 정준하 상대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