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르스트뢰밍(요리차원)
1. 개요
모바일 게임 요리차원의 등장인물. 수르스트뢰밍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얀데레. 셰프보고 서방님이라고 부른다. 셰프에대한 '''독점욕'''이 모든 식령중에서 원탑이다. 그래서 그런지, 원정을 보낼려고 하면 자신을 보내고 바람피려고 그러냐는 둥의 말을 하며 또한 다른 식령들이 셰프에게 다가가는 것도 탐탁치 않은지, 냄새를 더 내야겠다고 한다.
3. 성능
'''전체공격 하는 4성 반찬'''. 누적 대미지도 4성 탕류에 맞먹을 정도인데, 소비 코스트가 3밖에 되지 않아서 매우 유용하다. 세팅효과는 탕류의 코스트 -1 인데, 본인도 전체공격을 하면서 반찬이라는 점 때문에 전체공격 올인조합에서 유용하다.
단점은 중간열의 반찬 식령이라서 지니는 낮은 체력. 모험모드에서는 잡몹들을 빨리 죽이지 못해서, 원거리 공격에 금방 빈털털이가 된다. PvP에서는 긴 시간에 걸쳐서 대미지를 주다보니 적의 피격시 패시브를 발동시킨다는 큰 단점이 있으나, 중간열의 같은 반찬/후식 같은 위협적인 적을 저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단점을 상회하는 편이다.
탕덱이 전멸한 한국 서버에서는 PVP 먹이사슬에서 상당한 상위에 위치하며, 5성 꿀타래(용수당)와 함께 보스 드랍 식령 중 탑급의 성능으로 평가받는다. 레벨 올릴대로 올리는 과정에서도 운 없으면 안 나오는 꿀타래와 달리, 경험치를 거의 안 주는데도 이것만 얻으려고 도는데 안 나와서 또다른 의미로 유저들의 운빨을 시험하고 있다. 그나마 한국서버는 보스런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
게다가 상대 방어를 뚫기 때문에 일본 서버에서는 장비너프의 악영향을 받는 탕류보단 수르스트뢰밍으로 잡몹을 녹이는 것이 효율이 좋다는 카더라가 있다.
3.1. 능력치
3.2. 스킬
4. 스킨
5. 대사
6. 기타
이 게임 캐릭터들이 다 그렇지만, 특히 부상 시 수위가 상당히 높다. 자세도 그렇지만 타액까지 보여서 보기 위험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