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콜린스

'''성명'''	''' 수전 마거릿 콜린스 ''' ''' Susan Mageret Collins '''
'''출생'''	1952년 12월 7일(71세)
	미국 메인 주 카리부
'''국적'''	미국
''' 정당 '''
'''학력'''	세인트로렌스 대학교 (B.A.)
'''가족'''	배우자	토마스 대프런
	자녀	2명
'''경력'''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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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의 정치인이자 메인 주의 연방 상원의원이다.

2. 선거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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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4	미국 주지사 선거	메인		117,990 (23.08%)	낙선 (3위)
1996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298,422 (49.18%)'''	'''당선 (1위)'''	'''초선'''
2002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295,041 (58.44%)'''	'''당선 (1위)'''	'''재선'''
2008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444,300 (61.33%)'''	'''당선 (1위)'''	'''3선'''
2014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413,495 (68.46%)'''	'''당선 (1위)'''	'''4선'''
2020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417,645 (50.98%)'''	'''당선 (1위)'''	'''5선'''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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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내에서 대표적인 자유주의 성향이자 反 트럼프 정치인이다. 2020년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 대법관 후보 인준 때 다른 공화당 의원들과 달리 혼자 반대표를 던졌다.[1][2] 이 덕분이었는지, 상원의원 선거에서 여론조사를 뒤집고 민주당의 사라 기드온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1] 심지어 反 트럼프파 상원의원 중 가장 유명한 밋 롬니도 찬성한 인사다. 사실 밋 롬니는 매우 독실한 모르몬교 신자이기 때문에 낙태 등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보수적이다.

[2] 민주당 후보에 밀리고 있는 메인에서 어떻게든 이길려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실제로 같은 민주당 텃밭인 콜로라도의 코리 가드너는 후보 인준에 찬성표를 던진 여파로 낙선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