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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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4권 'BNW의 맹세'에 등장예정.
PV 2에서 인터뷰중인 위닝 티켓의 뒤에 서 있는것으로 나온다.
2005년 출생, 현재 생존. 수컷. 중앙 8전 4승. 지방 25전 19승. 해외 1전 0승. 총상금 9억 9073만 6000엔.
Jpn1[1], G1 : JBC 클래식(2010, 2011), 도쿄 대상전(2010, 2011), 제왕상(2011), 카와사키 기념(2012)
Jpn2 : 우라와 기념(2008,2010), 브리더즈 골드컵(2009), 다이올라이트 기념(2010), 닛폰테레비배(2010),
Jpn3 : 하쿠산 대상전(2008), 효고 골드 트로피(2008), 사가 기념(2009), 나고야 대상전(2009), 카키츠바타 기념(2009, 2010), 사키타마배(2009, 2010)
'''지방 순회 상금 헌터에서 더트(Dirt) 넘버원 호스로'''
더트와 터프(잔디)를 오가다 사츠키상 참패후 더트로 완전 전향, 이후 단 한번을 빼고는 지방 경마장 개최의 교류전에만 출전하며 트로피를 수집했다. 다만 그 트로피들은 죄다 지방의 G2와 G3, G1 클래스는 출전도 적고 어쩌다 나와도 힘을 못 쓴 터라 지방의 G2 대장 정도로 한계지어지던 상황이었다.
2010년 하반기에 주전 기수가 타케 유타카로 교체되면서 커리어에 일대 전기를 맞는다[2]. 각질을 도주로 개조한 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며 압승, 한번도 따지 못했던 G1 6승을 포함해 9연승을 달렸다. 통산 중상 19승. 도주로 동세대 더트 에이스였던 에스포와르 시티를 포함하여 다른 말들을 찍어 누르는 모습에 '모래의 사일런스 스즈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12년 세계 최고액의 레이스인 두바이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스타트 때 게이트에 얼굴을 강타한 영향으로 10착 패배. 이후 귀국 후 부상이 겹치며 은퇴했다. 은퇴 후는 더트에서 활약한 점에 주목해 일본 최고의 씨수말 목장인 샤다이 스탤리온 스테이션에서 씨수말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자마 성적을 내는 바람에 2017년 다른 목장으로 방출되어 버렸다.
'''"트레이너와 함께 있으면 용기가 솟는 거야! 지금까진 쭉 혼자였으니까...지금은 달라, 정말 실감나☆"'''
1. 캐릭터 소개
반짝반짝 밤색 머리가 큐트한 자칭 우마돌(우마무스메 아이돌). 겉보기엔 정말 귀엽고 그야말로 아이돌다운 밝은 행동이 많지만, 그 커리어 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야무지고 무리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톱 우마돌을 꿈꾸며 밤낮 거울 앞에서 귀여운 포즈나 미소 특훈중. 더트(모래 위의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도주가 특기. 로컬 시리즈에서의 밑바닥 생활이 길어, 사실은 꽤나 고생을 많이 했다.
2. 애니메이션
2.1. OVA
블루레이 4권 'BNW의 맹세'에 등장예정.
PV 2에서 인터뷰중인 위닝 티켓의 뒤에 서 있는것으로 나온다.
3. 원본 경주마 이야기
2005년 출생, 현재 생존. 수컷. 중앙 8전 4승. 지방 25전 19승. 해외 1전 0승. 총상금 9억 9073만 6000엔.
Jpn1[1], G1 : JBC 클래식(2010, 2011), 도쿄 대상전(2010, 2011), 제왕상(2011), 카와사키 기념(2012)
Jpn2 : 우라와 기념(2008,2010), 브리더즈 골드컵(2009), 다이올라이트 기념(2010), 닛폰테레비배(2010),
Jpn3 : 하쿠산 대상전(2008), 효고 골드 트로피(2008), 사가 기념(2009), 나고야 대상전(2009), 카키츠바타 기념(2009, 2010), 사키타마배(2009, 2010)
'''지방 순회 상금 헌터에서 더트(Dirt) 넘버원 호스로'''
더트와 터프(잔디)를 오가다 사츠키상 참패후 더트로 완전 전향, 이후 단 한번을 빼고는 지방 경마장 개최의 교류전에만 출전하며 트로피를 수집했다. 다만 그 트로피들은 죄다 지방의 G2와 G3, G1 클래스는 출전도 적고 어쩌다 나와도 힘을 못 쓴 터라 지방의 G2 대장 정도로 한계지어지던 상황이었다.
2010년 하반기에 주전 기수가 타케 유타카로 교체되면서 커리어에 일대 전기를 맞는다[2]. 각질을 도주로 개조한 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며 압승, 한번도 따지 못했던 G1 6승을 포함해 9연승을 달렸다. 통산 중상 19승. 도주로 동세대 더트 에이스였던 에스포와르 시티를 포함하여 다른 말들을 찍어 누르는 모습에 '모래의 사일런스 스즈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12년 세계 최고액의 레이스인 두바이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스타트 때 게이트에 얼굴을 강타한 영향으로 10착 패배. 이후 귀국 후 부상이 겹치며 은퇴했다. 은퇴 후는 더트에서 활약한 점에 주목해 일본 최고의 씨수말 목장인 샤다이 스탤리온 스테이션에서 씨수말 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자마 성적을 내는 바람에 2017년 다른 목장으로 방출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