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 유타카

 

[image]
'''프로필'''
'''이름'''
'''타케 유타카'''
武豊(たけ ゆたか)
'''직업'''
경마 기수
'''출신지'''
일본 교토부 교토시 후시미구[1].
'''생년월일'''
1969년 3월 15일
'''신장'''
170cm[2]
'''혈액형'''
O형
'''소속'''
릿토 트레이닝 센터 소속
1. 소개
2. 소개
2.1. 타케 유타카가 탔던 유명 경주마들
3. 기타

[clearfix]

1. 소개


일본경마 기수. '''일본 경마 기수 중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일본 현대 경마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로, 당장 경마를 모르는 일본인에게 '유명 경주마 이름을 말해보라'고 하면 연령대나 시대에 따라 오구리 캡, 딥 임팩트, 키타산 블랙[3] 등 몇 두 후보가 나오지만 기수를 말해보라는 질문에는 시대를 불문하고 타케 유타카의 이름이 거론될 정도이다.
'''사상 최연소 (19세 8개월) 클래식 제패'''
'''JRA 전국 선두 기수 18회 수상 (역대 최다)'''
'''JRA 기수 대상 9회 우승 (역대 최다)'''
'''통산 GI 승리수 역대 최다 (지방, 해외 포함 100승 이상)'''
'''JRA 역대 최다승 기록 (4000승)'''[4][5]
'''역대 최다 기승 수 (4000회 이상) 기록'''
'''JRA 사상 첫 GI 500회 출전'''

2. 소개


1969년에 당시 JRA 현역 기수였던 타케 쿠니히코(武邦彦, 1938 ~ 2016)의 3남으로 태어났다. 타케 가문은 대대로 일본 근대 경마에서 큰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일족으로, 아버지 쿠니히코도 유타카가 태어났을 때에 이미 명기수로서 명성을 쌓고 있었다. 9살 터울의 동생 타케 코시로(武幸四郎)[6]도 G1급 레이스 우승경력을 지닌 前 기수이자 現 조교사.
JRA 경마학교 3기 졸업생[7]으로서 1987년에 데뷔, 타케 쿠니히코의 아들인 천재 기수로 주목을 받으며 데뷔 1년만인 1988년에 슈퍼 크릭에 기승하여 일본 클래식 레이스인 킷카상을 우승하면서 G1 레이스를 첫 우승, 같은 시대의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명마 오구리 캡과 라이벌 기수이자 은퇴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동료로서 JRA 경마계의 중심에 서게 된다.
그 이후로는 JRA 기수 기록의 사상 최초, 사상 최다 항목을 마구잡이로 갱신하면서 21세기에도 일본 대표 기수로서 군림하고 있었으나, 2010년에 낙마사고로 중상을 입은 뒤에는 본인의 기량 저하와 최대 의뢰주들인 개인 마주들의 약세와 그 자리를 차지하는 샤다이 계통의 클럽 법인 및 클럽 법인에서 밀어주는 신예 기수들에게 밀려 전성기에 비해서 활약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2018년 현재까지도 개인 마주들의 에이스급 경주마들을 의뢰받는 빈도가 많고, 또 타케 본인도 중요한 대상경주에서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 명성은 아직 건재하다고 볼 수 있다.

2.1. 타케 유타카가 탔던 유명 경주마들


경주마명 - 주요 G1 우승 레이스 순으로 표기한다. 단순 대타 기승이 아니라 오랜 기간동안 주전 기수로서 활동한 말은 '''굵은 표시.''''
  • 슈퍼 크릭[8] - 킷카상(1988)
  • 샤다이 카구라 -
  • 이나리 원 -
  • 오구리 캡 - 아리마기념(1990)
  • 메지로 맥퀸 - 천황상春(1991)
  • 베가[9] -
  • 나리타 타이신
  • 오구리 로망[10] -
  • 스키 파라다이스[11]
  • 나리타 브라이언 - 한신대상전(1996)
  • 에어 그루브 - 천황상秋(1997)[12]
  • 댄스 인 더 다크
  • 시킹 더 펄
  • 마블러스 선데이[13]
  • 사일런스 스즈카[스포일러]
  • 스페셜 위크[14] - 일본 더비(1998), 재팬컵(1999)[15][16]
  • 팔레놉시스
  • 어드마이어 베가
  • 뱀부 메모리[17]
  • 에어 샤커
  • 아그네스 월드[18]
  • 쿠로후네
  • 위닝 티켓
  • 스테이 골드[19]
  • 타니노 김렛[20]
  • 파인 모션
  • 히시 아케보노
  • 젠노 롭 로이
  • 마야노 탑건
  • 골드 아류르
  • 어드마이어 그루브[21]
  • 딥 임팩트[22]
  • 카네히키리
  • 어드마이어 문
  • 메이쇼 삼손
  • 버밀리언[23]
  • 보드카[24]
  • 빅투아르 피사
  • 스마트 팔콘[25]
  • 토센 조던
  • 키즈나[26]
  • 코파노 리키[27]
  • 에이신 히카리
  • 키타산 블랙[28]
  • 오쥬 쵸산
  • 인티
  • 하루우라라[29]


3. 기타


  • 헬로키티 팬이라고 한다
  • 2017년 한국에 와서 코리안컵 스프린트를 우승한 적이 있다. 그것도 우승권 예상 아닌 말을 타고 우승해서 주목을 받았다고. 기사
  • 코에이의 경마 게임 시리즈인 위닝 포스트 시리즈에도 등장하는데, 대부분의 기수가 가명으로 등장하지만 타케 유타카는 실명으로 등장한다.
  • JRA의 얼굴마담인지라 경마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걸로 유명하며 실제로 드라마에서 자기 자신을 연기한 적도 있고...

에반게리온 초호기(...)에도 올라타시고....

쵸코보에도 올라타시고...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사전등록 CM 뿐만 아니라,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5화에 '''자기 자신'''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프로필 사진이 다름아닌 애니 5화 대본을 들고 찍은 인증샷.[30]

[1]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사를 했으므로 자란 도시는 시가현 쿠리타군 릿토무라(現 릿토시)[2] 기수 치고는 키가 꽤 큰 편이다. 보통 경마 기수는 55~58kg를 유지해야 하는 체중 조절을 위해 키가 160대 초반~150대 후반인 사람들이 상당수인데, 타케 유타카는 170cm의 키로 저런 체중을 유지하며 30년 동안 기수로 활동하고 있다. 타케의 철저한 자기관리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3] 전부 인기 요인에 '''타케 유타카가 기승해서'''라는 이유가 포함되어 있다.[4] 2018년 하반기에 통산 '''4000승 기록 돌파'''가 예정된지라 아예 JRA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어 놨고, 드디어 2018년 9월 29일 대망의 4000승을 기록했다![5] 최다승수 갱신은 2007년에 진작 했다. 종전 기록은 오카베 유키오(岡部幸雄)의 2943승. '''심볼리 루돌프'''의 주전기수이자, 1984년에 최초로 경마에 프리랜서 기수란 개념을 도입한 일본 경마계의 레전드 중 한 사람. 1967년부터 2005년까지 38년간 기수로 활동하였다.[6] 이 사람은 히가시하라 아키의 저주로도 유명하다(...)[7] 동기로 에비나 마사요시(蛯名正義. 주요 기승마 엘 콘도르 파사, 맨하탄 카페, 에어 지하드 등)가 있다. 이쪽도 통산 2500승을 넘긴 초베테랑 기수이다. 2021년 2월에 은퇴하고 조교사로 전향 예정.[8] 첫 G1 우승마이자 첫 클래식 우승마.[9] 어드마이어 베가와 2018년 현재 한국에서 씨수말로 활동중인 어드마이어 돈 형제의 어미. 베가와 어드마이어 베가 둘 다 주전으로 기승하며 애착이 많았던지, 키우던 애견의 이름도 베가로 지었었다.[10] 오구리 캡의 전형제 여동생이다.[11] 유럽에서 활약한 미국산마. 첫 프랑스 G1 우승마이기도 하다.[12] 17년만의 천황상秋 암말 우승[13] 아버지인 타케 쿠니히코가 조교사로서 담당했던 말이기도 하다. [스포일러] 그의 승마 일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 유달리 유타카를 잘 따랐지만 불행히도 1998년 천황상 가을전 당시 마생 최대의 도주를 시도하려 하다가 주행 도중 다리 분쇄골절을 크게 입는 바람에 결국 경기 직후 안락사되어 죽게 된다. 이때 유타카는 사일런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아 그날 밤 미친듯이 술을 퍼 마셨고 조련사는 사일런스가 지낸 마방에서 큰 소리로 오열하며 슬피 울었다. 게다가 사일런스가 죽은 지 20년이 지난 이후에도 사일런스를 잊지 못하고 있으며 스페셜 위크가 천황상에 우승할 당시 "사일런스 스즈카가 밀어줬습니다."라고 할 정도, 지금도 가장 타고 싶은 말로 언급할 정도로 사일런스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14] 첫 더비 우승마.[15] 참고로 이 경기는 선데이 사일런스 자마 최초의 재팬컵 우승이기도 하다[16] 사일런스의 죽음 이후 그가 애착을 가진 말 중 하나로 죽은 사일런스를 잊지 못한 그에게 약간의 위로가 됐을 지 모른다.[17] 아버지인 타케 쿠니히코가 조교사로서 담당했던 말이기도 하다. [18] 히시 아케보노의 반형제 남동생. 첫 영국 G1 우승마[19] 첫 홍콩 G1 우승마 겸 최초 100% 일본산&일본조교馬 최초 해외 GI 우승[20] 아래 있는 보드카의 아비로 유명[21] 에어 그루브 자마.[22] 첫 JRA 트리플 크라운 달성마이자 JRA 최다승 타이인 G1 7승 기록 보유. 다른 7승마 중 유일하게 타케 본인이 7승을 전부 달성한 케이스.[23] 은퇴 당시 최고기록이었던 G1/Jpn1(일본 국내 한정 G1급 대상경주) 최다승 기록인 9승을 기록했다.[24] JRA 최다승 타이인 G1 7승 기록 보유. 타니노 김렛 자마. 부녀 일본 더비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25] 은퇴 당시 최고기록이었던 G1/Jpn1(일본 국내 한정 G1급 대상경주) 최다승 기록인 10승을 기록했다.[26] 딥 임팩트 자마. 부자 일본 더비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27] 2018년 현재 G1/Jpn1 최다승 기록인 11승을 기록 보유. 아래의 키타산 블랙과 같은 목장 출신이다.[28] JRA 최다승 타이인 G1 7승 기록 보유. 혈통상으론 딥 임팩트의 친조카다.[29] 이 경우는 정식 경기가 아니라 의례적으로 지나가듯 한 말에 언론들이 난리를 쳐서 등 떠밀려져서 이벤트 차원으로 탄 경우이지만(...)[30] 광고마다 전부 공중제비를 돈다고 한국 우마무스메 팬들에게 불리는 별명은 '''공중제비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