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IM-S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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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즌 리뷰 참고 기사1 참고 기사2
팬택에서 2008년 3월에 SKT와 KT를 통해 출시한 피처폰으로, 모델명은 SKT용이 IM-S320, KT용이 IM-S320K이다.
2008년 3월 17일에 SKT용이 먼저 출시되었고, 그 해 4월 1일에 KT용이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 출고가는 422,400원이었다.
320×240픽셀 해상도의 2.0인치 QVGA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카메라는 130만 화소였고, 배터리는 930mAh에 표준형과 슬림형 배터리가 제공되었다. 외장 색상은 전면이 스모키 블랙, 후면이 은색이었고, 블레이드폰이라는 이름답게 블레이드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슬라이드 상판과 하판의 각도를 135도로 설계해 차갑고 날카로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슬라이드를 열고 닫을 때 칼을 꺼내고 넣을 때 나오는 효과음이 제공되었다. 전면 방향키는 반달 모양의 일체형이었고 파란색 그라데이션 도색을 적용해 방향키의 LED가 파란색으로 켜지도록 했다. 또한 화면 바로 밑의 메뉴 버튼은 터치 방식이었다.
지상파 DMB 기능의 경우 안테나가 휴대폰 고리 형태로 제공되었고 단자에 장착해서 쓰는 형태였고, 같이 제공되는 이어폰에도 DMB 수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SKT용 모델의 경우 홈 화면에서 취소 버튼을 누르면 당시 SKT가 제공했던 뉴스 및 날씨 정보 서비스인 T Interactive를 실행할 수 있었다.
그 외 부가 기능으로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안면인식 기능을 이용한 게임인 Face Game 등이 있었다.
세티즌 리뷰 참고 기사1 참고 기사2
1. 개요
팬택에서 2008년 3월에 SKT와 KT를 통해 출시한 피처폰으로, 모델명은 SKT용이 IM-S320, KT용이 IM-S320K이다.
2. 상세
2008년 3월 17일에 SKT용이 먼저 출시되었고, 그 해 4월 1일에 KT용이 출시되었다. 출시 당시 출고가는 422,400원이었다.
320×240픽셀 해상도의 2.0인치 QVGA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카메라는 130만 화소였고, 배터리는 930mAh에 표준형과 슬림형 배터리가 제공되었다. 외장 색상은 전면이 스모키 블랙, 후면이 은색이었고, 블레이드폰이라는 이름답게 블레이드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슬라이드 상판과 하판의 각도를 135도로 설계해 차갑고 날카로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슬라이드를 열고 닫을 때 칼을 꺼내고 넣을 때 나오는 효과음이 제공되었다. 전면 방향키는 반달 모양의 일체형이었고 파란색 그라데이션 도색을 적용해 방향키의 LED가 파란색으로 켜지도록 했다. 또한 화면 바로 밑의 메뉴 버튼은 터치 방식이었다.
지상파 DMB 기능의 경우 안테나가 휴대폰 고리 형태로 제공되었고 단자에 장착해서 쓰는 형태였고, 같이 제공되는 이어폰에도 DMB 수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SKT용 모델의 경우 홈 화면에서 취소 버튼을 누르면 당시 SKT가 제공했던 뉴스 및 날씨 정보 서비스인 T Interactive를 실행할 수 있었다.
그 외 부가 기능으로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안면인식 기능을 이용한 게임인 Face Game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