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머

 


'''Skimmer'''
1. 개요
2. 미니어처 게임에서
3. 대표적인 스키머 차량


1. 개요


다크 엘다의 수송 차량 레이더.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차량의 한 종류. 반중력 기술을 이용해서 땅에서 부상해 떠다니는 차량들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2. 미니어처 게임에서


네크론의 모노리스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가 '패스트' 차량으로 취급이라서 한턴에 최대 24인치까지 움직일 수 있는데다가 지면 위에 떠 있기 때문에 차량의 이동 시작점과 끝 지점이 아닌 이상은 지형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1] 다만 플랫아웃 속도(18인치 이상)으로 달린 상태에서 지형테스트에 실패할 경우 지나치게 빠른 속도 때문에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설정으로, 통상의 '이동 불가능'이 아닌 '파괴-잔해'로 취급하게 되니 주의를 요한다.
기동성이 좋은 대신에 대부분의 스키머 차량들은 방호력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때문에 일반 차량처럼 차벽을 쌓고 적의 공격을 방어하기 보다는 그 빠른 기동성을 살려서 치고 도망가는 전술에 보다 적합하다. 그래도 차량은 차량인지라 당장 주력부대에게 적의 암살부대가 접근하려 할 때, 주 화력을 담당하는 부대의 몸빵 등으로도 많이 쓴다. 은근히 포인트가 싸서 적당히 굴려먹고 버리기 좋다. 특히 타우의 경우 주사위와 게이머의 기량에 따라 랜드 레이더보다도 더 잘 버틴다.
주로 기술이 발달한 외계 종족[2]이 사용하는데, 인류제국도 아예 스키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6판 룰북이 나오면서 플라이어에 대한 룰이 추가되고, 기존의 비행기들이 플라이어의 룰을 따로 쓰게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일부 차량이 플라이어가 되었으므로 밑의 예시에 나오는 '모든 차량'이 스키머가 아니게 된다.

3. 대표적인 스키머 차량


[1] 심지어 '이동 불가능(Impassible)'한 지형이라도 중간에 차량을 올려놓을 만한 곳이 존재하는 경우라면 거기에 놓을 수도 있다. 물론 이 경우 위험지형 테스트를 해야 한다.[2]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에서 랜드 스피더에 대해서 언급할 때 '외계 종족의 사악한 스키머 기술을 연구하는 자는 저주받을 것이다'라고 언급되어 있다. 이거 아무리 봐도 열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