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냐

 


1. 개요
2. 배경 설정
2.1. 용사 상호작용
3. 용사 정보
3.1. 승급
3.2. 능력치
3.5. 코스튬
4. 평가
4.1. 장점
4.2. 단점
5. 운영
5.1. 장비
5.2. 특수스킬
5.3. 용사 조합
6. 기타


1. 개요


'''분쇄자 스타냐'''
[image]
[image]
네스 제국
[image]
승급 용사


2. 배경 설정


'''배경 설정'''
★4
기계도시 메카트로닉스의 젊은 공학도. 독학으로 기계를 만들다가 슈타인의 눈에 띄어 로봇공학에 입문한다. 그녀는 이후 센티널이라고 하는 로봇을 만들어 인류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5
스승 슈타인이 스타냐의 기술을 빼앗아 기계군단을 만들자 그녀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스타냐는 자신의 업보를 받아들이고자 스승이 만들어 낸 기계를 모두 파괴하기로 한다.

★6
그녀는 센티널을 파괴하기 위해 하슬라의 미래세계까지 슈타인을 쫒아간다. 그 곳에서 완성된 센티널과 조우. 파괴하지만 데이터 수집을 위한 복제품인 것을 알게 되고, 진짜 센티널을 찾아나선다.


2.1. 용사 상호작용


  • 슈타인
    • 스타냐 : 망할 영감탱이! 당장 멈추세요!!
    • 슈타인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된다!!

3. 용사 정보



3.1. 승급


'''용사 승급'''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스타냐
파괴자 스타냐
분쇄자 스타냐


3.2. 능력치


'''능력치'''
능력치
훈련 MAX
열매 MAX
공격력
471
556.7
체력
9575
13332.5
치명타 확률
10%
21.7%
치명타 피해
50%
101%
물리 방어력
116
198.5
마법 저항력
648
1046.6
명중률
0%
18%
회피율
0%
20%


3.3. 스킬


'''블록 스킬'''
'''빛이 되어라!'''
[image]
체인 수에 따라 (50/142/322)%만큼 물리 피해를 주고 적을 멀리 쳐냅니다. 돌진 도중에는 밀려나지 않습니다.
'''스타냐 버스터''' ,주력형,
★4-5
3-체인을 사용하면 5초간 해로운 효과에 면역 상태가 됩니다. 효과 도중 피해를 받으면 즉시 돌진해, 공격력의 322%만큼 물리 피해를 줍니다. (2초에 1회만 추가 발동)
★6
3-체인을 사용하면 아군 전체가 5초간 해로운 효과에 면역 상태가 됩니다. 효과 도중 자신이 피해를 받으면 즉시 돌진해, 상대를 1초 기절시키고 공격력의 322%만큼 물리 피해를 줍니다. (2초에 1회 발동)
'''초월무기 전용 옵션'''
★4-5
(반격 시) 상대 방어력의 100% 추가 물리 피해
★6
(반격 시) 피해를 입은 적의 방어력의 150% 추가 물리 피해, 이로운 효과 해제


3.4. 초월무기


'''초월 무기'''
'''분쇄기'''
[image]
[image]
공격력: 44
공격속도: 1.2
(반격 시) 상대 방어력의 100% 추가 물리 피해
'''기계 분쇄기'''
[image]
[image]
공격력: 72
공격속도: 1.2
(반격 시) 상대 방어력의 100% 추가 물리 피해
'''폭풍 분쇄기'''
[image]
[image]
공격력: 110
공격속도: 1.2
(반격 시) 피해를 입은 적의 방어력의 150% 추가 물리 피해, 이로운 효과 해제


3.5. 코스튬


'''코스튬'''
'''홈런왕 스타냐'''
''' '''
''' '''
[image]
'''마법 저항력'''
150
'''명중률'''
15

  • 홈런왕 스타냐


4. 평가


3체인을 한 번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기절, 반격, 3체인 트리거, 아군 디버프 이뮨, 상대 버프 제거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결투장 특화 용사이다. 그러나 부족한 아군 보호 능력으로 인해 순간 화력이 강한 용사를 상대하기는 힘들어 누커 위주의 결투장 메타에서는 사용 빈도가 낮다.
반격의 스턴, 넉백, 에어본으로 후방 아군을 보호하며, 매 반격이 3체인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3체인 반응 용사들의 패시브를 반복해서 발동시킬 수 있다. 또한 상대의 버프를 해제하고 자신과 아군의 디버프를 면역하는 효과로 버프 또는 상대 디버프에 의존하는 용사를 상대하기 용이하다.
다양한 효과로 결투장에서 탑티어 용사들을 카운터 할 수 있었으나, 결투장에서 체력/방어력/저항력 보정이 하향되고 아리타, 독스, No. 9, 셸미 등의 높은 순간화력을 가진 용사를 중심으로 메타가 변화하며 스타냐의 입지가 줄어들게 되었다. 스타냐가 수호의 화신을 발동하기도 전에 상대방의 화력에 아군 딜러가 쓰러지기 때문이다. 빌리 같은 튼튼한 딜러도 생존이 녹록치 않다.
추가 블럭을 구매했을 때에는 충분히 강한 편이지만 스타냐 조합보다 더 빠르게 라운드를 넘길 수 있는 조합도 많다. 친선전에서도 스타냐의 카운터인 크로노스를 조합하는 경우기 많기 때문에 공격 한 번 해보지 못 하고 패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1. 장점


  • 에어본에 기반한 강력한 진형 붕괴
반격의 버프 해제로 상대 탱커의 타운트 효과를 해제함과 동시에 최전방에 위치한 탱커를 공중으로 띄워 적 진영의 딜러를 노출 시킬 수 있다. 상대 조합에 탱커가 없더라도 헌터처럼 직선형 공격을 하는 용사를 무력화할 수 있다.
  • 상태이상 면역
3-체인 사용시 아군 전체가 해로운 효과 면역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롤랑, 아리타 등 강력한 메즈와 디버프 능력을 가진 용사들을 쉽게 카운터할 수 있다.
  • 안정적인 3체인 트리거
일반적인 3체인 트리거 용사는 블럭을 모아 3체인을 반복해서 사용하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 시켜야만 3체인 판정이 발동한다. 그러나 스타냐는 최초 3체인 사용 후 추가적인 블록 사용 없이 매 반격이 3체인으로 인정된다. 때문에 빌리, 춘향, 한조 등 여러 3체인 반응 딜러들과의 시너지가 높다.
  • 버프 제거
매 반격 시 기절과 함께 상대방의 이로운 효과를 해제한다. 따라서 V, 자석 탱커, 수호 팔라딘 등 버프에 의존하는 수 많은 용사들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 스턴 판정
강력한 탱킹을 바탕으로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며 안정적으로 스턴을 줄 수 있다. 크로노스를 든다면 올려치기를 한 번 더 써서 5초동안 1초 스턴을 3번씩 건다.[1] 단, 스턴 판정은 아르브레 등 해로운 효과 면역 판정으로 무력화될 수 있다.[2]

4.2. 단점


  • 직사 딜러와 조합 불가능
에어본 판정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되어, 상대를 너무 높게 띄우기 때문에 딜러를 선정하는데 제약이 커진다.
  • 부족한 탱킹 능력
다른 메인 탱커들과 달리 버프형 패시브가 아닌 메즈형 패시브이다 보니 순수 탱킹력이 떨어져 자체 강화 수치와 무기에 탱킹력이 크게 좌우된다. 이를 매꾸기 위해 기본 마저 스탯이 높긴 하지만 팔라딘 클래스의 낮은 물방은 여전해 물리 공격 용사에게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3체인만 쓰면 넉백+스턴때문에 근접용사에게는 맞을일이 없지만 노구같은 극딜러는 조심히 상대해야한다. 메즈 능력 또한 첫 체인에는 디버프가 없고 상대가 메이, 아르브레 등을 조합해 디버프에 면역이라면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상대도 잘 가려야한다.
  • 3체인 용사
스타냐를 결투장에서 운용할 경우 3체인 반응 딜러와 힐러를 조합하는데, 블록이 꼬여서 나오는 경우가 잦다. 결투장에서 안전한 운영을 위해 1000골드로 블록 2개를 사가는것이 좋다.
  • 상당히 느린 모션, 그리고 짦은 블록 스킬의 사거리
상당히 모션이 느리다. 그리고 블록스킬의 사거리가 짦다 보니 가끔 에어본 + 넉백을 먹이지 못하는 일도 있다.

5. 운영


  • PVE

3체인 용사 특성상 버프형 3체인 힐러와의 조합이 어려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PVP

리더 블럭을 구입해 안정적으로 상위 티어 용사 조합을 상대할 수 있다. 상대할 때는 폭딜러와 벨라 조합으로 10초 내로 삭제하거나 3헌터로 접근하게 전에 프레스티나로 묶고 멀리서 잡는 방법이 있다. 시간을 끌면 힘들어지니 주의. 패시브가 타격기반이라 해제불가 타운트를 만나면 스턴과 버프해제 모두 타운트 탱커에게만 몰빵당한다. 트윌리와 알렉산더로 떡칠된 결장에서는 쓰기 힘든 캐릭터

5.1. 장비


  • 무기

정옵은 방방, 차옵으로 방기.
  • 방어 개조: 물리 방어력
  • 기능 개조: 회피율, 명중률
  • 반지

주옵션 물리 방어, 보조 옵션 방어 관통력과 명중률 위주로 선택한다. 방어 관통력은 딜러가 잘리거나 상대가 버프 해제 덱일 때 전투 후반에 뒷심을 발휘해준다. 명중률은 단타 위주의 스타냐를 결투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선택한다. 코스튬을 착용할 경우 반지 옵션에는 하나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 특히 기능개조에서는 명중률이 큰 힘이 되는 이유가 한방한방이 버프해제, 스턴인 스타냐의 반격이 회피율이 높은 적을 상대할 때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5.2. 특수스킬


'''특수 스킬'''
'''수호의 화신'''
[image]
15초 간 수호의 화신으로 변신합니다. 방어력과 저항력이 200% 증가하고 아군의 피해를 대신 받습니다. 효과 도중 다시 발동하면, 저항력의 100%만큼 무속성 피해를 주고 맞은 상대를 1.5초간 기절시킵니다.
'''공전 망치'''
[image]
닿는 적들에게 공격력의 50%만큼 마법 피해를 주는 망치를 몸 주위에 소환합니다. 망치에 맞은 적은 25% 확률로 1초간 기절합니다. 적을 기절시키면 리더의 SP를 10 회복시킵니다.

  • 특수스킬1: 스타냐의 강력한 메즈 + 3체인 트리거에 더불어 자석탱과 무속성 딜 능력까지 부여해준다.
  • 특수스킬2: 딜 + 메즈 능력을 강화해준다. 수호때문에 묻히지만 스타냐에게 사기적으로 좋은 스킬이다. 크로노스와 쓸때 인성을 발휘한다. 그 외에는 좀 심심한 편. 맞타냐전에서는 수호가 풀리기 때문에 공전이 좋다

5.3. 용사 조합


3체인에 반응하여 자신의 블럭을 생성/리더의 SP를 증가시키며 초월 무기에 피해 및 해로운 효과 면역 능력이 있는 뮤를 필수적으로 기용하고, 남은 한 자리에 3체인 반응 딜러를 조합한다.
  • 스타냐+뮤+빌리
팔라딘 직업값의 튼튼한 맷집에 무기 옵션을 물방에 투자해도 여전히 강력한 딜, 사거리 무한 등으로 새로운 인성 용사로 떠오른 빌리를 넣은 조합이다. 직사형 딜링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상대 후열 용사들에게 딜을 넣기 용이하지만 역시 스타냐의 에어본과의 타이밍에 신경을 써주어야한다. 딜이 정말 강해서 대다수 조합 상대로 유리하지만 딜 빈틈이 크고 단타형이기 때문에 상대 조합에 크로노스를 동반한 피해면역 용사가 있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물론 스타냐가 버프해제를 하기때문에 별위협은 되지않는다. 굴렁쇠딜이 정말 말도 안되게 쌔기때문에 스+뮤조합의 정석인것처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인기조합이다.
  • 스타냐+뮤+이사벨
이사벨의 능력치가 딜에 치중되어 있기는 하나, 워리어 특유의 맷집이 있어 다른 아쳐나 헌터 같은 딜러들보다 스타냐 수호 전까지 잘 버티는 편이다. 이사벨이 초월무기를 장비했을 시 세로축 범위도 넓어 스타냐가 상대를 띄워도 딜로스가 일어나지 않는다. 가로축도 상대 진열이 서로 거리가 너무 떨어져있지만 않다면 노화신 상태에서 3명 다 맞출 정도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사벨의 마법 저항력이 낮기 대문에 스타냐의 수호가 켜지기전까진 상대 마법 공격을 조심해야 한다.
스뮤 미러전에선 스타냐끼리 넉백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지라 시작 후 3체인반응이 빠르게 나오지 않으면 상대방의 한조 같은 후열 원거리 딜러를 잘라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이사벨은 스타냐도 잡는 강력한 딜러지만 스타냐를 처리하고 원딜러를 처리하기전에 이사벨의 생존에 빨간 불이 들어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 장점도 많고 강력한 딜러이지만 빌리보다 딜이 딸린다.
  • 스타냐+뮤+이노
2힐러 체제로서 후열의 생존성 확보도 용이하다. 이노는 프리스트이면서도 상대 워리어와 팔라딘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상대 진영의 워리어는 마법 공격으로, 버프 위주로 승부를 보는 팔라딘은 이노의 버프차단으로 상대할 수 있다. 세라 같은 보호 위주 여신을 조합하면 상대가 버프 해제로 수호의 화신을 해제해도 2힐러의 회복력으로 버틸 수 있다.
  • 스타냐+뮤+히카리
스+뮤덱은 후반전을 보는 덱이기에 슬로우 스타터인 히카리를 같이 써도 좋다. 히카리는 스타팅은 느리지만 맹독을 시전하고 패시브를 연속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팔라딘도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딜링을 보여준다. 하지만 다른 내구력이 약한 딜러들과 마찬가지로 히카리 역시 스타냐가 수호를 키기 전까지 생존이 어렵다. 다만 히카리와 스타냐의 넉백 시너지가 좋은 편이라 상대 딜러 타입에 따라 어느정도 거리만 벌려내면 히카리의 생존이 보장될 때도 있다. 크로노스와 함께 쓰면 미러전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 아리타를 상대할 때에는 히카리의 다단히트 원거리 공격이 아리타의 패시브를 발동시키기 때문에 다른 딜러를 기용하는 것이 좋다.
  • 스타냐+뮤+롤랑
  • 스타냐+뮤+매그너스
매그너스가 초월 무기를 장비하면 가끔 대량으로 생성되는 매그너스의 블럭으로 인해 스타냐의 화신과 뮤의 여활이 나오지 않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하나, 딜은 생각이상으로 잘 뽑아낸다. 씨앗을 맞췄다면 이후에 올라오는 뿌리와 정령의 딜이 절대로 빗나갈 일이 없으므로 다른 구성들에 비해 딜로스가 월등히 적다.
  • 스타냐+뮤+메이
전열을 빠르게 쓰러트리기에 좋은 조합. 상대방이 버퍼와 탱커로 딜러를 보호하고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조합이다. 스타냐 미러전에서 컨트롤을 실수하면 상대방 한조의 풍림에 메이가 쓰러질 수 있다.
  • 스타냐+뮤+춘향
한조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스타냐 조합. 스타냐 미러전, 팔라딘 상대로는 살짝 약해지기는 하나 직선딜이 아닌 용이 위에서 목표물을 향해 낙하하기 때문에 다른 조합은 한조보다 잘 잡는다.
  • 스타냐+뮤+한조
스타냐+뮤 조합 중 가장 대표적인 조합이다. 한조의 너프로 위상이 죽는듯 하였으나 대책없는 방깍과 버프해제로 그 위상은 여전하고 딜도 강력하다. 승급용사만으로 이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장에서 모든 뽑전 인성 캐릭터들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조합. 허나 빌리가 나온 이후 같은 체퍼딜인 빌리보다 딜이 한없이 약하기때문에 초라해졌다. 2자석탱을 동반한 셸미를 상대할 때 생각할만하다.
  • 스타냐+뮤+슈타인
3체인에 반응해 리더의 체력을 1%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하는 슈타인과 조합하게 되면 스타냐가 죽지않는 좀비가 되는데, 당해보면 정말 끔찍하다. 다른 스뮤는 파훼법이 다수 존재하지만 이 조합은 초반에 못죽이면 이후에는 잡을 방법이 거의 없기때문. 파훼법은 초반 폭딜로 스타냐가 3체인을 쓰기 전에 죽이는 것인데, 이마저도 세라를 들고 나오면 쉽지가 않다. 하지만 딜러가 없는지라 상대를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슈타인의 컨트롤도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결장에서는 보기 힘들고 친선전에서 주로 등장한다.

6. 기타


  • 스핀오프 게임 라이드제로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 여담으로 일러에서는 기계팔을 왼손에 착용하고 있지만 인게임 내에서는 오른손에 착용하고 있다.

7. 라이드제로


슈타인을 쫓다가 평행세계의 하슬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설정이다.

[1] 이 스턴이야말로 스타냐의 수많은 효과중에 가장 사기적인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계속 스턴을 걸며 적의 스킬을 다 끊어버리고 스타냐 후방의 딜러들이 안전하게 딜을 넣게해준다.[2] 상대가 아르브레를 썻다면 스턴이 일회적으로 한번 막히지만 동시에 버프해제로 아르브레를 걷어버리기때문에 다음 스턴은 먹힌다. 계속 디버프면역을 거는 마리아는 스타냐의 스턴을 계속 막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