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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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경기장으로 건립되었으나 현재는 주로 축구 경기에 사용된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US 레체의 홈구장이고 4만석의 좌석이 있지만 승인된 수용인원은 20,373명이다.
1990 FIFA 월드컵의 경기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지만 결국은 같은 풀리아 주에 있는 바리의 스타디오 산 니콜라가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199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연설이 행해졌다. 2011년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루 리드, 카이저 칩스, 파올로 누티니 등의 많은 아티스트가 참가한 이탈리아 웨이브(Italia Wave) 페스티벌이 열렸다.
2009-10시즌에는 ASD 갈리폴리 1909의 홈 경기가 열리기도 했었는데, 이는 원래 홈구장 "스타디오 안토니오 비안코"가 세리에 B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