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업

 


'''스텝 업''' (2006)
''Step Up''

'''감독'''
앤 플레쳐
'''각본'''
듀안 에들러, 멜리사 로젠버그
'''주연'''
채닝 테이텀, 제나 드완
'''촬영'''
마이클 세레신
'''음악'''
아론 지그만
'''제작사'''
터치스톤 픽처스
서밋 엔터테인먼트
오프스프링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image]스튜디오2.0
'''배급사'''
[image]스튜디오2.0
'''개봉일'''
[image] 2006년 8월 11일
[image] 2006년 11월 23일
'''상영 시간'''
103분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캐스팅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1. 개요


스텝 업 시리즈의 1편이다. 배경은 볼티모어.

2. 예고편



'''영어 예고편'''

3. 시놉시스


'''프리스타일 로맨스 | 힙합처럼 화끈하게 발레처럼 우아하게 사랑이 춤추기 시작한다!'''

삶의 목표 따윈 없지만 춤 하나 끝내주게 추는 힙합 반항아 ‘타일러’.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 친구들과 몰려 다니며 놀던 어느 날 사고를 치게 되고 법원으로부터 ‘메릴랜드 예술학교’ 봉사 명령을 받게 된다. 최고의 엘리트들이 다니는 이곳에서 ‘타일러’는 쇼케이스 준비가 한창인 발레리나 ‘노라’를 만나게 된다. 공연 2주 전, 파트너의 부상으로 자신의 출전마저 불투명해진 ‘노라’는 파트너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함께 할 연습 상대를 찾는다.

춤이라면 자신 있는 ‘타일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파트너가 되길 자처하는데… 정석대로 춤을 춰온 ‘노라’는 그의 춤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자유와 열정을 느끼게 되고 ‘타일러’ 역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메릴랜드’ 학생들의 분위기에 동화 되어 난생 처음 인생의 목표를 갖게 된다. 연습이 거듭될수록 서로의 꿈을 향해, 로맨스를 향해 스텝 업 하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러나 자유로운 ‘타일러’와 클래식한 ‘노라’의 서로 다른 춤 스타일 만큼이나 다른 환경과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갈등의 벽이 높아져만 가는데…


4. 캐스팅



5. 줄거리


스토리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스트리트 댄서인 타일러 게이지가 사고를 쳐서 예술학교 사회봉사 명령을 받게 되는데 여기서 발레리나인 노라를 만나 서로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6. 평가


스텝 업 시리즈 중 가장 스토리가 괜찮다고 평가받고 있다. 댄스 영화라기보다 러브스토리 영화에 가깝다.
춤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진 이후의 시리즈와 비교하면 댄스는 단순한 소재에 가깝고 인물과 스토리의 비중이 높다. 다른 시리즈를 보고 멋드러진 춤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다. 당시 막 떠오르던 스타였던 채닝 테이텀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7. 기타


  • 이 영화의 두 주인공인 채닝 테이텀제나 드완은 2009년에 결혼했으며, 제나 드완은 제나 드완-테이텀으로 개명하였다. 2018년 4월 현재는 이혼한 상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