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너
Stoner
성우는 마츠모토 야스노리/김기흥.
월광호에 타고 있지만 월광스테이트의 멤버라기보다는 ray=out의 편집장이자 진실을 조명하는 객원 기자라는 역할이 강하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멤버나 다름없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말했듯이 ray=out의 편집, 기사 작성, 사진촬영 등의 일을 전부 도맡아하고 있다. 기사 내용, 사진의 선별정도는 홀랜드에게 상의하긴 하지만.
작중에서는 진실을 알리는 중요한 대담이나 코랄리안과 인간의 공존가능성을 보여주는 사진을 찍기도 하고, 결국 ray=out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등 보조적인 측면에서 대활약했다.
LFO에는 타지 않지만, 촬영을 위해 자주 얻어타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생긴 것이 미묘하게 체 게바라와 닮았다. 확실한 사상을 가지고 그것을 널리 알리려는 것도 그렇고 확신범 수준. 극중 진지한 장면이나 생각할 만한 장면에서는 스토너의 독백만큼 잘 어울리는 것도 없다.
슈퍼로봇대전Z에서는 마슈의 고정 서브 파일럿으로 등장, 유용한 정신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말그대로 서브라서 육성은 불가능하지만..
대마초 문서 참고.
1. 교향시편 에우레카7의 등장인물
2. 대마초 흡연자를 이르는 은어
1. 교향시편 에우레카7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모토 야스노리/김기흥.
월광호에 타고 있지만 월광스테이트의 멤버라기보다는 ray=out의 편집장이자 진실을 조명하는 객원 기자라는 역할이 강하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멤버나 다름없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말했듯이 ray=out의 편집, 기사 작성, 사진촬영 등의 일을 전부 도맡아하고 있다. 기사 내용, 사진의 선별정도는 홀랜드에게 상의하긴 하지만.
작중에서는 진실을 알리는 중요한 대담이나 코랄리안과 인간의 공존가능성을 보여주는 사진을 찍기도 하고, 결국 ray=out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는 등 보조적인 측면에서 대활약했다.
LFO에는 타지 않지만, 촬영을 위해 자주 얻어타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생긴 것이 미묘하게 체 게바라와 닮았다. 확실한 사상을 가지고 그것을 널리 알리려는 것도 그렇고 확신범 수준. 극중 진지한 장면이나 생각할 만한 장면에서는 스토너의 독백만큼 잘 어울리는 것도 없다.
슈퍼로봇대전Z에서는 마슈의 고정 서브 파일럿으로 등장, 유용한 정신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말그대로 서브라서 육성은 불가능하지만..
2. 대마초 흡연자를 이르는 은어
대마초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