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암스트롱
1. 개요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국적의 미드필더. 현재 사우스햄튼 FC 소속이다.
2. 클럽 경력
2010년 던디에서 데뷔해서 2015년부터 셀틱에서 뛰었다. 셀틱에서 세 시즌동안 거의 주전으로 뛰었고 2018년 6월 사우스햄튼이랑 4년 계약을 맺었다. 현재 11경기에 출전해서 3골을 기록중이고, 2018년 12월 2일 맨유전에서 선제골을 집어넣기도 했다.
2.1. 2019-20 시즌
19라운드 첼시전에서 레드먼드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22라운드 레스터전에서 롱이 내준 볼을 잡아놓은 뒤 한번 접고 때렸고 이것이 수비수 맞고 굴절되어 골문 안으로 향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2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먼거리에서 날린 중거리슛이 그대로 골문을 꿰뚫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7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레이나가 코너킥에 가담해 골문을 비운 틈을 타 아담스의 패스를 받아 빈 골대에 밀어넣으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30라운드 노리치전에서 잉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잉스의 패스를 받은 이후 환상적인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3라운드 맨시티전에서 상대의 빌드업 과정에서 재빠르게 달려들어 공을 끊어내며 아담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34라운드 에버튼전에서 절묘하게 찔러주며 잉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35라운드 맨유전에서 레드먼드의 크로스를 잘 받아놓고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리그 30경기에 출전하여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2.2. 2020-21 시즌
4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로메우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7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잉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8라운드 뉴캐슬전에서 상대 수비에게서 공을 탈취한 이후 완벽한 돌파와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12라운드 셰필드전에서 과감하게 때린 슈팅이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20라운드 아스날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약속된 플레이를 완벽하게 수행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FA컵 16강 울버햄튼전에서 상대 수비와 골리가 실수를 범해 텅 비어버린 골문에 잘 밀어넣으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24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돌파 이후 정교한 크로스로 잉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7년 3월 26일 슬로베니아전에서 A대표팀에 데뷔했고 데뷔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