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렛(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1. 개요
지원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팩토리 어드밴스.
프레임 암즈 걸 콜라보 슈트로 기간한정으로만 뽑을 수 있는 지원형 슈트이다.
은근 에밀리취급한다.
2. 제원
기체명: 스틸렛
시리얼 No.: 미공개
높이/중량: ??m/??t
동력: 미공개
출력: ??kw
무장: 미공개
제조사: 팩토리 어드밴스
3. 능력치
3.1. 지원기체 US+1 등급 능력치
딜러 포지션인 포격/저격 등과 달리 공격력이 직접적으로 딜링으로 환산된다고 보기 애매한데, 이오네를 제외하면 죄다 힐링 스킬이나 버프 스킬이라서 아예 딜링 스킬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1] 클래스 전반적으로 체력이 높아 강습 바로 다음이며, 방어력은 포격 다음이라 종합적으로 준강습급으로 잘 버틴다. 라키시스는 강습 하위권을 거의 따라잡을 기세일 정도. 몸빵으로는 중위권인 모멘티아만 해도 섭탱으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 어지간한 난이도에선 잘 죽지 않는다. 다만, 가장 고평가 받는 엘더가 공격력 최하위에 몸빵도 하위권인 걸 보면, 스탯 자체가 딱히 큰 의미가 없는 클래스. 스탯보단 스킬이다. 포격/저격은 계수가지고 조금씩 위아래가 갈린다면, 지원은 아예 버프 내용이 천차만별.
4. 스킬
- 일반공격
- 스킬1
- 스킬 2
5. 입수법
- 기간한정 이벤트 뽑기
6. 평가
2018년 10월 프레임 암즈 걸 콜라보로 출현한 지원타입의 슈트?이다.
평타는 100%계수에 주변2칸을 공격하는 멀티샷에 다음턴에서 본인의 이동거리를 2칸을 늘려주는 스킬으로서 지원 최초의 다타겟 평타이자 마나가 없어도 지속적으로 런앤런을 할 수 있는 유틸성이 있는 평타이다.
1스킬은 광역힐로 적당한 계수의 힐스킬이다. 다만 광역힐이라는 점 때문인지 단일 힐보다 낮은 힐계수와 1턴 긴 3턴의 페널티를 받은 쿨다운을 지닌다.
2스킬은 '''SRPG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이동거리'''를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사기기체취급을 받는다. 맞을 선빵을 안 맞게 해주는 건 다소 힘들지라도 못 때릴 선빵은 확실하게 때리게 해준다. 사격각에 고통받는 저격슈트의 1턴 항암제 역할도 수행.
RPG도 아닌, SRPG에서 페이즈 스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 시점에서 성능은 압도적으로 올라갔다는 말이며, 이는 생존성 뿐만이 아닌, 아군이 딜을 넣을 상황까지 만들어준다는걸 겸한다는 말이다.
즉, 이동속도 증가+파티전체의 생존성 상승+딜링상승 정신나간 3박자가 이동버프 하나에 달려있는 상황에다가 엘더와는 달리 광역힐까지 되어 고평가받던 모멘티아, 엘더를 제끼고 지원기 원톱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아래의 단점 서술대로 키트를 못얻었다면 육성의 한계로 결국 엘더를 대체하는 유저는 몇없다. 하츠네 미쿠때도 그랬지만 여전한 운영의 문제로 일어난일
6.1. 장점
- 이동력 버프
SRPG을 즐겨 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동력 버프가 얼마나 고성능 버프인지 알 것이다. 심지어4칸이다. 최고 이동력인 강습기가 5칸의 이동거리를 가진것을 생각하면 효율마저 매우 높다. 게다가 에피소드 후반부에 갈수록 적의 증원이 아군 전투 방향이 아닌 측후면에서 등장해 진형을 강제로 붕괴시키지만 이 이동버프 한번이면 붕괴된 진형을 한턴안에 복구 및 적 요격까지 다 해낼 수 있다.
- 광역힐
아무리 강습기를 선두에 세워놓고 적 포격기의 포격각 까지 계산한 안전한 진형을 잘 짠다 하더라도 한두발씩 날아오는 포격이나 저격기의 공격과 스테이지에 따라 사방에서 스폰되는 적들까지 전부 대응하다보면 단일힐로 아군 HP를 유지하기 힘들지만 광역힐은 이런 상황을 대응할 수 있는 높은 유지력의 장점을 지닌다.
- 매우 높은 스탯
지원기들중 능력치가 최상위권이다. 덕분에 힐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공격력은 여전히 매우 높고, 안정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방어력과 체력도 준수한 편.
- 낮은 마나소모
엘더의 20/30이라는 마나소모보다는 소모량이 높지만 광역힐이 되어 25/30이라는 마나소모가 나온다. 덕분에 모멘티아와 같은 고효율 및 광역힐이 가능하여 마나큐브없이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
6.2. 단점
- 오토전투의 불안정성
만일 전투력이 광산 맵을 압도할 정도라면 큰 문제가 아니라 장점이 되지만, 비슷비슷할 경우 오토전투에는 문제가 된다. 저격이나 포격형 슈트들이 너무 근접해서 공격하는 바람에 터지는 경우가 생기는것. 그러나 이마저도 광역힐이라 엘더보다 안정화되어있다. 그리고 기존의 엘더가 가지고있는 단점이 모두 해소되어 오버밸런스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프레임 암즈 걸 콜라보슈트 모두 해당되는 단점으로서 1달이라는 제한시간에 키트 55개를 모아야지만 가능한 육성으로서 과금과 휴대폰 혹사가 없이는 불가능한 육성이다. 레벨51을 찍으면 상관없지만 그걸 찍을때까지 아스가르드 바자회 열쇠를 55,000개모아야한다. 앺을 얼마나 소모하든 열쇠획득량은 비슷하므로 가장 앱소모량이 낮고 적이 제일 적은 1-7기준으로 평균 7개를 획득할 수 있다. 그래서 필요한 AP티켓은 약370개정도이기에 슈트하나당 열쇠파밍만해도 약 17000젬이 필요하다. 이 단점 하나때문에 일부유저를 제외한 나머지 유저들은 스틸렛육성을 포기하고 오늘도 그냥 엘더를 사용하고 있다.
7. 그 외
- 밸런스 논란 슈트 제 1호로서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논란요소를 만드는 슈트중 하나이다.
[1] 다만, 공격력은 힐링 능력에 직접 연관이 되고 특히 메이디를 기준으로 볼 때에 평타 공격이 높을수록 디버프 해제가 편해지기 때문에 아예 의미가 없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