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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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5월 18일에 나온 액션 레이싱 게임.
일반 레이싱 게임과 다른 점은 '''트랙의 구조물들을 실시간으로 폭파시킬 수 있다는 것.'''[3] 그 점을 이용해서 앞서가는 차량을 부숴버려 리타이어시키기도 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 수도 있다.
여담이지만 레이스할때 나오는 음악들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2. 사양
돌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사양은 보고 하도록 하자. 2010년 게임 치곤 사양이 꽤 좋다.물론 최적화도 잘 되어있는 편.
[스플릿세컨드 최소사양]
운영체제 : XP / 비스타 / 7
CPU : 인텔 펜티엄 D 3.0GHz / AMD 애슬론 64 X2
RAM : 2GB(XP) / 2.5GB(비스타, 7)
비디오카드(그래픽) : NVIDIA 지포스 7600 / ATI 라데온 X1600
HDD : 6.5 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스플릿세컨드 권장사양]
운영체제 : XP / 비스타 / 7
CPU : 인텔 코어 듀오 3.0 GHz / AMD 애슬론 64 X2
RAM : 2.5 GB
비디오카드(그래픽) : NVIDIA 지포스 8800GT / ATI 라데온 HD3870
HDD : 6.5 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3. 게임모드
3.1. 레이스
말그대로 레이스다. 랩이 정해져 있고 순위가 있으며 게이지를 얻어 상대편 차량을 박살내고 순위권 안에 들어가야 한다.
3.2. 디토네이터
경쟁자가 없는 솔로 레이싱이며 자신과의 기록 경쟁이다. 본래 직접 자신보다 앞에 있는 차량의 근처에 각종 장애와 파괴를 일으키는 시스템이지만 혼자 경주하기 때문에 맵이 일정 위치에 도달할 때마다 알아서 폭발하거나 변화하는 등 말 그대로 재난 레이싱.
3.3. 에어 스트라이크
공격헬기의 공격을 피하면 점수가 올라간다. 3회 이상 피했을시 점수의 배점이 올라간다. 3개의 목숨이 있으며 전부 소진시 게임 종료.
3.4. 에어 리벤지
공격헬기의 공격을 피하고 타이밍을 잘 맞춰 역공 하는 모드. 공격헬기 체력이 생긴다. 1칸을 사용 하는 역공은 체력을 한칸씩 3칸을 사용하는 역공시 4칸이 줄어 든다.
3.5. 서바이벌
에어 스트라이크 처럼 점수제이며 다만 여기서는 큰 트럭이 떨어 뜨리는 드럼통(빨간 드럼통은 바로 폭발 파란색 드럼통은 2개를 동시에 맞는 것이 아닌 이상 차의 조작을 어렵게 한다.)을 피하며 트럭을 추월하여야만 점수를 얻는다. 시간 제한이 있으며 시간 제한이 끝나면 서든 데스로 무조건 빨간 드럼통만 떨어 뜨린다. 이때 차가 폭발할 시 게임 종료.
3.6. 엘리미네이션
일정 시간(처음은 60초 이후 20초간)마다 가장 뒤쳐진 1대가 무조건 폭발하면서 탈락하는 모드이다. 최후까지 남은 1등이 승리한다.
3.7. 엘리트 레이스
시즌 모드에서만 등장하며 각 시즌의 마지막을 차지 한다. 일반 레이스와 다른점은 없지만 상대의 차량이 성능이 좋은 엘리트 차량(종류는 4가지이다.)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