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장치의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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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장치의 아포칼립스'''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 |
발매일 | 2021년 4월 22일 예정 |
발매사 | 오토메이트 |
장르 | 여성향 연애 ADV |
플랫폼 | NS |
디렉터 | 사이토 아사미 |
일러스트 | 카노하 아야 |
시나리오 라이터 | 아메미야 우타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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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트 뉴타이틀 공개 무비''' |
'''이''''''곳''''''은''' '''하''''''늘''''''이''' '''없''''''는'''''',''' '''상''''''자''' '''같''''''은''' '''지''''''하''' '''도''''''시''' 천장을 밝히는 『'''마법의 불'''』이 이 도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도시에서 개최하는 『제사 의식』으로 마법의 불에서 불씨를 받아 마을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제사까지 앞으로 1개월쯤 된 어느 날, 주인공은 의문의 남성과 만나 '''한 송이의 장미'''를 받게 된다. 그날 밤부터 주인공은 신기한 꿈을 꾸게 되는데―…? 이건 "배드 엔딩"으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소녀가 손에 넣는 미래는....... {{{+1 열어버리고 만 것은 "'''미래의 상자'''" 주인공은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작은 행복을 끊임없이 찾게 된다.}}} |
지하 깊숙한 곳에 만들어진 거대한 동굴. 그 안에는 작은 도시가 형성되어 있다. 태양 대신 신기한 불꽃으로 랜턴이 켜는 이 마을은 멋을 낸 재즈 음악이 들리며 활기가 끊이지 않는 눈부시게 화려한 도시다. 그런 도시에서 살고 있는 소녀는 옛적에 없어져 지금도 위험하다고 알려진 "지상"에 나가보는 것을 꿈꾸고 있다. 아침이 오지 않는 "시간이 멈춘 지하"에서 "늘 시간이 흐르는 지상"을 목표로 하며ー… "이건 배드 엔딩으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