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노메 미카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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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기사의 등장인물.
참고로 드라마 성우는 시라이시 미노루...(...).
1. 시노노메 미카게츠
2. 소원
3. 까마귀 무
4. 기술
5. 최후의 결투


1. 시노노메 미카게츠


東雲 三日月 (しののめ みかづき)
시노노메 '''미카즈키'''라고 읽는건데 오역으로 미카게츠가 되었다.
까마귀 기사 파트너로 개 기사 시노노메 한게츠의 친동생. 2권 최후반에 등장하여 주인공 아마미야 유히의 공식 라이벌로 지정된 인물. 자학하는듯 말하는 광기가 예술적인데

유히:어떻게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지? 차라리 날 증오해! 내가 죽였어! 나를 감싸고 죽었다구!! 한게츠씨는... 나때문에 죽었단 말야!!
미카게츠:형이..시노노메 한게츠가 너를 감싸고 죽었단 말이지... 정말이야? 그렇다면 네가 죽였다고 할 수 있겠군. 결국 그말은 너를 쓰러뜨리면, 나는 형을 뛰어 넘는게 되는거야! 네가! 네 운명이 형을 죽였으니까! 너는 형보다 운명적으로 강해! '''형보다 강한 너를 뛰어넘으면 되는거야! 형의 운명에 등을 떠밀려 넌 살았지. 네 운명이 형을 먹어 치웠어!!''' 역시 귀국한 보람이 있군!! 형을 뛰어넘을 기회가 남아있다니! '''형에게 등 떠밀린 너! 형의 등을 뒤쫓아 온 나! '''우리 두사람은 하필이면 같은 기사!! 삼류작가의 연출같은 뻔한 스토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럼 당장! 당장 결투를 하자! 내 운명의 라이벌!!

[1]
아마미야 유히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1년 선배로 학교에서는 그저 놀기 좋아하는 인물이지만 실제로는 전투에 모든 걸 거는 전투광. 전투에 관한 집념은 엄청나 2권 최후반에서 등장하자마자 아마미야 유히에게 결투를 요청하고, 동료인 말기사 나구모 소이치로하고도 2번의 전투를 거친 적이 있을 정도.[2]
기본 스펙이 뛰어난데다가 나름 노력가(...)라 끊임없이 훈련을 해 계속해서 강해진다. 순수한 체술은 한게츠를 제외하면 작중 최강이지만 능력을 사용한 싸움도 머리싸움도 좋아한다고..
소이치로에게 재도전하면서 하는 말.

우히 우히히히히히
바람신의 동생?
전투신?
애송이?
틀렸어.
틀렸다구
'''나는 시노노메 미카게츠. 성실함이 장점인 전투광이지.'''

본편에서도 아마미야 유히시노노메 한게츠의 제자로 인정된 만큼, 자주 결투가 벌어지지만 그만큼 서로 맘이 잘 맞는 동료.
...그리고 중학생인 닭 기사 호시카와 스바루에게 플래그를 꽂은 상태.
전투시 사용하는 방식은 시노노메 가문의 전승무술인 고운류(古雲流)가 아니라 여러 무술을 독자적으로 혼합한 아류를 사용한다. 좀 더 설명하자면 남미의 카포에라의 기술까지 사용하는 등 킥 공격을 주로 다양하게 사용하지만 펀치 기술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3권에서 말기사와 싸울 때 한번, 아마미야 유히와 싸울 때 한번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초반에는 특유의 격투 센스로 불완전한 아마미야 유히를 압도하지만 7권에서 이루어진 재대결에서 점점 성장하는 아마미야 유히에게 패배, 오히려 벽이 생겼다며 미소짓는다. 참고로 최초의 '벽'은 형 시노노메 한게츠.
유히의 라이벌격 캐릭터에 기사도 까마귀인지라 모두들 신조의 기사가 될거라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녀석이 신조의 기사가 되어버리는 바람에...음음.
사실 유히도 그렇지만 이녀석도 대인전 특화라 그런지 어느정도 지난 시점에서 진흙인형과의 전투에서 공기가 돼버릴 것 같았지만...
유히의 영역변화에서 영감을 얻어 무수한 숫자의 봉천진을 죄다 방천극으로 변화, 이전까지 없던 발상이던 광범위 공격을 해낸다. 진흙인형을 일격에 격파하진 못해도 어느정도 타격을 주는 방천극을 비처럼 쏟아버린다. 하지만 연비는 안좋은듯. 유히와 함께 어린이들을 지키는 히어로 포지션이지만 주로 어른들과 어울리는 유히와 달리 아이들과 가깝기 때문에 스바루와 유키마치가 합체영역 변화에 흥미를 가져 봉천진 전부를 최강의 창으로 바꾸는 것으로 둘에게 최종영역에 대한 실마리를 전해주는 역할도 했다.
최후의 전투가 끝난 후의 유히의 결투에서 신조의 기사가 되어 싸우고, 형을 이긴 유히를 뛰어넘어[3] 결국 목표를 달성.
유히와는 사랑과 싸움의 라이벌이었지만 사랑은 지고 싸움은 이겼다는 결말이다. 그런데 후일담을 보면 다른 방면이었지만 결국 사랑(호시카와 스바루)도 쟁취하기는 한듯. (원래 공주와는 진지하게 사랑이라고 말 할 만한 경우가 아니었다.)

2. 소원


'''빵 하나를 줘'''(추정).
7권에서 공개된 미카게츠의 기사의 소원. 인도에서 수련 중에 앞에서 춤 추는 소녀에게 줄 게 없자 빵을 하나 달라고 해서 준, 소탈하면서도 바보같은 소원. 목숨을 담보로 친 것 치고는 너무나도 심플한 소원이지만 미카게츠의 전투 이외에는 욕심없는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장면.

3. 까마귀 무


까마귀 기사 무. 말이 없다. 아주아주 굉장히 과묵하다. 작중에서 말한 적이라고는 소원을 빌 때 딱 한마디했다고하는데 그게 전부일 정도로 말이 없다. 마지막 싸움이 될 때까지 대사 한마디도 없다.

"무, 소원. 이 아이에게 빵을."
"멋지군."

유히와의 대결에 "미카게츠, 어린 아이에게 빵을 주기 위해 목숨을 대가로 건 소원을 사용하는넌 몸도, 마음도, 운명도 어느 누구보다 강해. 그건 내가 보증해. 반드시 이겨…."라는 말을하고 미카게츠와 이별을 하게된다.
참고로 '''여자 목소리'''다.

4. 기술


  • 장악결계 봉천진(封天陳)
여러개의 장악영역을 발동해 상대 주변에 둘러싸는 것. 직접적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기보다는 자기가 이용해 상대의 배후로 순식간에 이동하거나, 돌 같은 것을 튕겨 상대를 공격하거나한다. 발판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유히와 닮은 듯.
  • 극군 봉천진(戟軍 封天陳)
6권에서 선보인 봉천진의 강화형. 영역을 방천극으로 바꾸는 유히에게 영감을 받아 봉천진 전부를 방천극으로 바꾸어 공격하는 광역기. 지금까지의 진흙인형과의 전투에서 없었던 발상이라는 평. 파괴력도 엄청나다. 이 기술의 개발을 위해 계속 산에서 틀여박혀 있었고 10번째 눈의 졸개이긴 하지만 대병력을 한방에 털어버린다.[4]
그 외에도 8권에서 호시카와 스바루츠키시로 유키마치와 협동해서 봉천진 전부를 최강의 창으로 바꿔 공격하는 응용도 보여줬다.

5. 최후의 결투


유히와 모든게 끝나고 결투할 때 "내 주먹으로!" 로 페인트넣고 발로 차버리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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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는 여전히 어둠의 경비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유히와의 총 전적은 25승 20패 7무인듯.
[1] 애초에 기사로 선택받은 사람들은 다들 비스킷 해머의 존재를 믿을만큼 핀트가 어긋난 사람들이다.[2] 1패후 1승.[3] 페이크로 이겼지만[4] 근데 그걸 공주는 킥 한방에 전멸을 시키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