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네 루치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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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e Luciani
이탈리아의 보드 게임 개발자로 1977년생의 떠오르는 젊은 작가이다. 2009년 첫 작품은 간단한 카드게임인 씨푸드(Frutti di mare)로 내놨다. 하지만 이후로는 점점 복잡한 메커니즘의 게임을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데 다양하고 창의적인 게임 시스템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다니엘레 타스치니(Daniele Tascini)와의 협업을 통해 좋은 작품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 독특한 태엽 시스템으로 극찬을 받았던 촐킨이 큰 인기를 끌었고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는 Deutscher Spiele Preis와 International Gamers Award를 모두 수상했다. 그 외에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또한 주목받는 작품.
인터뷰에 따르면 공동작업한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나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에서는 50퍼센트 정도의 역할을 했지만 촐킨, 위대한 로렌초, 뉴턴에서 담당한 역할은 적다고 한다. 루치아니가 메인이 되어서 담당한 작품은 쉽랜드와 4인의 의회
Simone Luciani
1. 소개
1. 소개
이탈리아의 보드 게임 개발자로 1977년생의 떠오르는 젊은 작가이다. 2009년 첫 작품은 간단한 카드게임인 씨푸드(Frutti di mare)로 내놨다. 하지만 이후로는 점점 복잡한 메커니즘의 게임을 만드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데 다양하고 창의적인 게임 시스템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다니엘레 타스치니(Daniele Tascini)와의 협업을 통해 좋은 작품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 독특한 태엽 시스템으로 극찬을 받았던 촐킨이 큰 인기를 끌었고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는 Deutscher Spiele Preis와 International Gamers Award를 모두 수상했다. 그 외에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또한 주목받는 작품.
인터뷰에 따르면 공동작업한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나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에서는 50퍼센트 정도의 역할을 했지만 촐킨, 위대한 로렌초, 뉴턴에서 담당한 역할은 적다고 한다. 루치아니가 메인이 되어서 담당한 작품은 쉽랜드와 4인의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