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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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志水 恭一 (しみず きょうい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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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명'''
| 김범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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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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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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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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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베스트 매치한 녀석들 (가면라이더 빌드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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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야마자키 쇼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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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성우'''
| 김진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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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적
반죠 류우가의 회상에서 옆에 묶여있는 걸로 등장. 이후 류우가가 도주하고 다음으로 실험을 당해
스트롱 스매시로 개조 당한다. 이후 스매시의 성분이 빠져 나가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으나
키류 센토처럼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가디언들이 류우가를 체포하러오자 수풀 속으로 도망을 친다.
41화에서 스매시화되었던 사람들이 모두 센토와 주변 인물에 관계된 사람임을 밝히는 과정에서 풀 네임이 공개되었으며,
카츠라기 시노부의 제자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아버지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센토가 만나러 가지만 이미
에볼토에게 협박당해 로스트 스매시화된 상태였으며, 살해당한다는 두려움에 계속해서 달려들다가 지니어스 폼의 힘으로 정화. 센토의 아버지에 대해서 말해주려 하지만 곧바로 에볼토의 독을 주입당해 살해당하고 만다.
이후, 신세계에선 부활하여 연구원으로 일하거나 은거할 가능성이 높다.
[3]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고 비슷한 처지였던 우라가 케이지보다 훨씬 피해가 덜하다. 이쪽은 로스트 보틀을 정해하기위해 살해된것도 아니고 비록 살해당했으나(..) 우라가처럼 신세계에서 기억에도 없는 상흔때문에 괴로운 일을 겪지는 않았을것이다. 대신에 돌아온 구세계의 기억이 이쪽도 그다지 밝지는 못해서 적잖이 쇼크를 받을수는 있겠다.
2. 변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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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그 로스트 스매시 スタッグロストスマッシュ[4] 능력과 키, 체중은 스태그 해저드 스매시와 동일. ''' |
로스트 스매시의 일종. 접근전에 특화된 강습돌격형으로, 2자루의 칠흑도를 이용한 고속절단기가 특기. 또한, 전신을 감싼 중장갑은 해저드 폼에 필적하는 강도를 자랑한다. 변신자는 스트롱 스매시로 된 경험이 있는 시미즈 쿄이치로, 사슴벌레 로스트 풀 보틀을 체내에 투입, 2체의 클론 스매시와 융합하는 것으로 스태그 로스트 스매시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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