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나 소라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시이나 소라'''
shiina sora
(しい(そら
'''예명'''
'''ほのか(ARA) (ほのか / Honoka )'''[1]
'''본명'''
'''아사노 나츠키'''
Asano Natsuki
浅野奈都紀 [2]
'''생일'''
1995년 7월 12일
'''출신지'''
일본 아이치[3]
'''키'''
155cm
'''쓰리사이즈'''
B88 / W56 / H83
'''가슴사이즈'''
E
'''혈액형'''
O형
'''활동 시기'''
2015년 ~
'''소속사'''
right
'''링크'''
트위터 리프 전용 트위터
1. 개요
2. 상세
3. 특징
4. 출연작품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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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2015년 10월 25일ナンパJAPAN 전속으로 데뷔했다. 도내의 역에서 길거리 라이브를 하고 있는 아마츄어 뮤지션으로 소개 되었다. 데뷔작에서도 그 라이브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4] 예명인 시이나 소라는 시이나 링고를 좋아해서 따왔다고 한다.
AV OPEN 2017에서 팬투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6~2018 3년 연속으로 DMMアダルトアワード 후보에 올랐다[5] 키카탄으로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것은 시이나 소라가 최초.[6] 2018년 어워드에는 아키하바라에서 100명에게 서명받아오기같은 이벤트도 하였으나[7] 수상에는 실패했다.
2018년 11월 키카탄에서 완즈팩토리 전속으로 옮기겠다는 발표를 했다.

3. 특징


155cm의 키로 아담하고 귀여우면서 보이시한 스타일의 AV 여배우.[8][9] 몸매는 깡마른 슬랜더 체형.[10] 덧니가 매력 포인트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부정교합이 너무 심한편. 그걸 제외하고 본다면 단발도 잘 어울리고 얼굴도 작고 마른 몸에 어울리게 말괄량이같고 귀여운 상이며 교복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편이다. 2017년 들어 살이 엄청 붙었다. 슬랜더 체형에서 동글동글한 체형으로 바뀌었다. 인터뷰에 의하면 데뷔 때가 너무 마른 거고 지금이 적당하고 좋은 것 같다고 한다. 팬들도 지금의 모습이 딱 보기 좋은 예쁜 바디라고 평가하는 분위기. 또 어지간하면 질내사정이 포함되는 것도 특징. 거의 8~90%가 질내사정물이다.
기획 회의 때 본인 스스로 기획을 자주 짜서 메이커에 제시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본인이 레즈비언이기 때문에[11] 레즈비언 작품을 하는 감독보다도 감이 좋은 편이라서 프로듀서들도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다수의 레즈 해금에 출연했을 정도로 레즈물에서는 본좌로 꼽히고 있는 여배우 중 하나이기에 감독들도 일하기를 선호하여 현재는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한 때는 비비안즈를 연출한 미사키 나오의 페르소나로 불리기도 했다. 본인은 AV 뿐만 아니라 여자가 봐도 재미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친숙한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게 목표라고 한다.

4. 출연작품


  • 단독출연작품 기준으로 2015년 10월 22일 NNPJ-117을 시작으로 2019년 4월 7일 MIAA-049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여러 제작사와 협업하며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의 작품들에 출연중이며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편이다.
  • 단독, 단체 출연작을 합하여 513개의 작품을 AV 시장에서 구해볼 수 있다.#

5. 기타


  • 비비안즈(ビビアンズ)라는 걸그룹에서 같이 활동 중인 AV 여배우 츠키시마 나나코와 실제 사귀었다. 비비안즈 명의로 같이 찍은 작품도 있다. 데뷔 전 부터 알던 사이로 츠키시마 나나코가 카타기리 에리리카 시절 사고친 이후[12] 업계에서 퇴출당하고 롯폰기의 골드핑거라고 하는 캬바쿠라에서 일하던 시절에 만났다고 한다. 당시 디자인 회사에서 촬영보조로 일하고 있던 시이나 소라가 알바로 캬바쿠라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둘이 그 때 부터 사귀기 시작했다는 모양이다. 데뷔 전 부터 츠키시마 나나코가 니코동에서 방송 할 때 나짱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방송을 하고 있었다. 업계 스카웃 제의도 츠키시마 나나코가 했다는 모양.
  • 둘이 동거하던 와중에 2016년 10월에 차였다고 한다. 이후 미야자키 아야와 사귀며 의류 브랜드인 MARRION APPAREL의 홍보대사로서 우라키모즈(ウラキモウズ)를 결성해서 활동하다가 5월부터 서로 서먹서먹해지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오는게 적어졌고 우라키모즈 해산 보고와 함께 미야자키 아야와 결별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13] 결별사건 이후 2018년 11월 미야자키 아야가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하자 시이나 소라의 행방에 관심이 쏠렸는데 '이제 볼 수 없으니까 솔직하게 보고는 싶지만 가지 않겠다'며 둘의 사이가 완벽하게 정리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 2017 DMM 어워드에서 스페셜 프레젠트상을 수상을 했다. 원래 없는상이었으나 전 복싱선수인 카메다 코키(亀田興毅)가 스페셜 수상자로 나와서 이벤트로 을 건네받았다. 수상 기준은 순전히 카메다 코지 본인의 선호도.
  • 레즈비언 배우로 데뷔 첫 작품에서 어머니한테 들켰다고 한다. 옆모습이 어머니와 똑같이 생겨서 지인이 어머니한테 이 여자애 너랑 닮지 않았어?라며 사진을 보내줘서 들켰다고. 처음에는 혼났으나 "AV세계에서 진짜 레즈비언은 없으니까 내가 진짜 레즈비언으로 AV 세계를 바꾸겠다"고 선언하여 설득했다고 한다. 이런 일화 덕분에 AV계의 레즈비언 배우나 성소수자들의 상담이 트위터로 많이 온다고 한다. 본인도 할 수 있는한 착실하게 답변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 러시아 쿼터다. 엄마가 러시아 혼혈이고 본인은 쿼터라고. 러시아의 피를 이어받아 살찌면 가슴부터 찐다는 듯.
  • 데뷔 초에 5ch에 누가 '고등학교 동창이 AV배우가 되었다'며 졸업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웃긴 것은 그 사진에 위치정보가 같이 실려서 유출자의 주소가 고스란히 털렸다(...). 그러자 트위터로 '내 졸업앨범 사진이 유출됐다는데 그거 올린 애 집주소도 같이 털린게 웃기네ㅋㅋㅋ' '집 주소를 보고 친한 동네 친구가 사진 올린 남자애가 누군지 특정했다고 한다. 완전일치! 납득!' '남자 반에 있던 그 키 작은 덜렁이였네. 가~끔 얘기도 하곤 했는데 그럴 만한 애였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납득! 니 졸업사진도 올려버릴까?(저는 착한 아이니까 안 합니다)' 라며 대범하게 넘어갔다. #

  • 드래곤볼의 '인조인간18'호의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다. 관련사진: https://twitter.com/pXy1DX0C3gAVSvd/status/1295350973359984642

[1] 募集ちゃん-157[2] 본인이 런칭한 쇼핑몰 및 트위터로 공개 [3] 실제로는 시즈오카 출신. 모 기획작품(후방주의)을 시즈오카 항구에서 찍었는데 이 근처가 고향이라는 듯. 점심때 엄마를 불러 같이 밥을 먹었다고 한다.[4] 물론 컨셉이다. 실제로는 호스티스를 하다가 스카우트 되었다고 한다. 데뷔작에서 길거리 라이브 뮤지션으로 나온 반면에 노래를 너무 못해서 컨셉인줄 모르던 시청자들에게 논란이 좀 있었다.[5] 2016년은 신인상 후보[6] 줄리아가 3년 연속 주연상 후보에 오른적은 있으나 단체여배우였다.[7] 이벤트 하던 와중에 소속사 유투브 채널에서 아이카(AV 배우)잡으러 다니던 오츠키 히비키와 만났다.[8]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작은 키이지만, AV 배우들 중에는 시이나 소라보다 작은 여배우가 엄청 많다. 이 정도 키면 보통에 가까운 편. 워낙 말라서 다른 글래머러스한 단신 배우들보다 더 작게 보여서 그렇지.[9] 보통 일본 AV 여배우들은 160만 넘어도 큰 편이며, 대부분이 150 중반이고, 작은 경우는 우리나라 초등학생만한 140대다.[10] 하지만 바스트는 꽤 있는 편이라 밸런스가 상당히 괜찮다.[11] 엄밀히는 양성애자.[12] 집에서 독수리 오형제 코스프레하고 볼꽃놀이하면서 집안에 불지르고 노는 걸 니코동에서 생중계해서 경찰에 잡혀갔다. 당시 니코동에서 자신의 집안을 때려 부수거나 연예인 아카시야 산마랑 섹O프렌드였다고 충격고백을 하거나 알몸으로 기타를 치거나 하는 등의 사건으로 니코동의 미친년으로 유명했다. 이후 사죄 컨셉으로 AV로 복귀했다.[13] 이후에는 아이자와 미나미와 사귄다는 소문이 인터넷상에 있으나 본인은 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