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경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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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일황.
2. 줄거리
일인전승으로 명맥을 이어 온
작은 문파, 창존문의 제자 혁운성은
사부가 금단의 마공 마라밀십수를 연성했다는 소문에 의해
정파의 손에 목숨을 잃고 만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 창존문의 신물인
목걸이가 빛을 발했고,
혁운성에게 새로운 인생이 주어졌다
바로 잠마동의 수련생 구백 호로서의 인생이!
이미 다짐하였으니 복수는 시작되었다
전율하라, 그리고 긴장하라!
그의 창이 정파 위선자들의 심장을 노릴 것이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6년 2월 10일부터 연재됐다.
2016년 7월 27일 총 208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약 2년 후인 2018년 8월 16일부터 후일담이 연재됐으며, 2018년 8월 23일 총 8화로 후일담 역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4.1. 천마신교
- 혁운성
천마신교의 교주. 창존문의 제자였으나 사부가 마공에 손을 댔다는 소문에 정파인들이 사부를 죽이고 운성 또한 죽였다. 그 순간, 창존문의 신물이 발동해 천마신교의 교도들을 육성하는 잠마동의 재능없는 900호로 환생하게 된다.[1]
주 무기는 용아백야창이며 많이 사용하는 기술은 말야신창(末夜神槍), 뇌정비도(雷貞飛刀), 사월흑야, 공령기, 육결파천예, 신룡유수(神龍流水)이다.
수련을 목적으로 항상 양팔과 양다리에 철환을 차고 다니는데, 웬만하면 강한 자와 싸울 때에도 벗지 않는다. 완전히 꽉 막힌 인물은 아니라 죽을 것 같다 싶으면 벗는다.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 전에는 묵룡대의 대주였다. 이후 교주, 즉 천마가 된다.
주 무기는 용아백야창이며 많이 사용하는 기술은 말야신창(末夜神槍), 뇌정비도(雷貞飛刀), 사월흑야, 공령기, 육결파천예, 신룡유수(神龍流水)이다.
수련을 목적으로 항상 양팔과 양다리에 철환을 차고 다니는데, 웬만하면 강한 자와 싸울 때에도 벗지 않는다. 완전히 꽉 막힌 인물은 아니라 죽을 것 같다 싶으면 벗는다.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 전에는 묵룡대의 대주였다. 이후 교주, 즉 천마가 된다.
- 천아영
운성이 잠마동에서 만난 수련생으로, 17호이다. 성이 천(天) 씨 인것을 보고 눈치 챘을수도 있겠지만, 천아영은 천마신교 교주의 딸이다. 신녀로 간택되며, 나중에 혁운성과 결혼을 하게 된다.
점점 짱구눈썹이 되어가고 있다.
점점 짱구눈썹이 되어가고 있다.
- 관태량
잠마동의 1호 수련생으로, 처음에는 운성을 질투하고 깔봤지만 시간이 지나며 철이 들수록 그를 존경하고 따르게 된다. 현재는 묵룡대의 부대주이다.
그의 인생좌우명은 정저지와(우물안에 개구리)인듯 하다.
그의 인생좌우명은 정저지와(우물안에 개구리)인듯 하다.
5. 미디어 믹스
5.1. 웹툰
웹툰판이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8월 15일부터 연재됐다.▶
[1] 1호가 가장 재능이 많고 높은 번호로 갈수록 약한 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