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사냥하는 흑랑 펜릴

 

1. 개요
2. 설명
3. 설정
4. 관련 문서


1. 개요


한글판 명칭
'''신을 사냥하는 흑랑 펜릴'''
일본판 명칭
'''神を狩る黒狼 フェンリル'''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3
11000
X
'''제네시스'''
노블
1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자동】'''【카운터 블래스트①, 소울 블래스트③】 : 이 유닛이 【뱅가드 서클】이나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해도 좋다. 지불하면, 당신의 덱 맨 위에서 3장 보고, 1장을 패에 넣고, 1장을 소울에 놓고, 남은 카드를 당신의 덱 맨 위나 아래에 놓고, 당신의 G존에 앞면의「펜릴」을 포함한 카드가 있다면, 카운터 차지①
「아름다운 짐승은 윤회의 운명을 마음껏 희롱한다. [1]

2. 설명


귀신강림에서 등장한 받침대 스킬이 없어진 펜릴.
스킬은 등장했을 때 카운터 블래스티 1과 소울 블래스트 8을 지불하고 덱 맨 위에서 3장을 보고 1장은 패로 1장을 소울에 나머지는 덱 맨 위나 맨 아래에 두고 G존에 앞면으로 있는 이름에 펜릴을 포함한 G유닛 1장당 카운터 차지 1을 하는 것이다.

3. 설정


파괴신의 부활 저지에 협력한다는 조건을 내걸어 시공의 감옥에서 출소가 허용된 흉수 '펜릴'. 제한되지만 시공의 감옥의 죄수가 외부 세계에 나온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당대 최강의 검성을 죽인 경력은 과거의 죄를 감안해서 더욱 협력을 얻을 수밖에 없을 만큼 단순하고 매력적인 강자의 증거이다. 풀려난 뒤 우선 펜릴는 몰래 신계로 건너갔다. 그는 혈기왕성하지만 무모한 자가 아니다. 수천 년 동안 유폐되어 있던 자신이 당장 전력으로 전장에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신계에서 '피데스'를 만들어 낸 대장장이신의 사슬을 빌린 펜릴. 신조차 구속하는 그 사슬은 지금도 자신을 믿는 호인인 부하들의 마력이 담겨있다. 달리는 검은 늑대, 찢어진 하늘. 흔들어 뽑혀진 손톱은 세계를 구할 자가 될 것인가?

4. 관련 문서



[1] R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