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옥신수 펜릴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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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브레이크 2로 천계(天啓), 말 그대로 하늘의 계시를 변경하는, 플레이버 텍스트 그대로의 스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를 포기하고 첫 초월로 올려 드로우를 1장 보는 소소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카드의 진가는 이 카드와 "앤젤릭 와이즈맨", "포도의 마녀 그라파", "오렌지의 마녀 발렌시아", "가쇄의 징계 겔갸", "춘면의 여신 타로"를 이용한 반 루프적 플레이에 있다.
신계에서 쫓겨난 푸른 흉수, "펜릴"이 "초월 공명(스트라이드・퓨전)"을 독자적으로 강화한 부정하고 해로운 기법 "초월 예속(스트라이드・슬레이브)"로 변화한 모습. 미래의 힘을 빌려 초월 공명과 달리 "바나르간드"를 비롯한 여러 "미래의 자신"을 억지로 몸 속으로 삼켜 막대한 마력을 얻기 위한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다. 왼쪽 눈의 안대는 직속 부하인 "반"이 손수 만든 최신형 봉인 병기. 집어 넣은 힘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왼쪽 눈을 매개로 "뚜껑"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초월공명''' 여러개 분의 초 마력을 얻어 시종 "알트마일"을 압도했던 펜릴이였지만 과거 자신이 없애버린 "피데스"의 출현에 당황하고 마력의 제어가 소홀히 된 것이 원인이 되어 패배한다. 그 후, 초월의 법칙을 사욕으로 뒤흔들어 세계에 혼란을 부른 죄로 "기어 크로니클"이 관리하는 시공의 감옥 ― ― 시간의 흐름을 몇 배로 느끼는 다른 차원의 감옥 ― ―에 하옥되고, 아예 클레이에 간섭할 수 없는 신세가 됐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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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드 설명
제너레이션 브레이크 2로 천계(天啓), 말 그대로 하늘의 계시를 변경하는, 플레이버 텍스트 그대로의 스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를 포기하고 첫 초월로 올려 드로우를 1장 보는 소소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카드의 진가는 이 카드와 "앤젤릭 와이즈맨", "포도의 마녀 그라파", "오렌지의 마녀 발렌시아", "가쇄의 징계 겔갸", "춘면의 여신 타로"를 이용한 반 루프적 플레이에 있다.
3. 설정
신계에서 쫓겨난 푸른 흉수, "펜릴"이 "초월 공명(스트라이드・퓨전)"을 독자적으로 강화한 부정하고 해로운 기법 "초월 예속(스트라이드・슬레이브)"로 변화한 모습. 미래의 힘을 빌려 초월 공명과 달리 "바나르간드"를 비롯한 여러 "미래의 자신"을 억지로 몸 속으로 삼켜 막대한 마력을 얻기 위한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다. 왼쪽 눈의 안대는 직속 부하인 "반"이 손수 만든 최신형 봉인 병기. 집어 넣은 힘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왼쪽 눈을 매개로 "뚜껑"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초월공명''' 여러개 분의 초 마력을 얻어 시종 "알트마일"을 압도했던 펜릴이였지만 과거 자신이 없애버린 "피데스"의 출현에 당황하고 마력의 제어가 소홀히 된 것이 원인이 되어 패배한다. 그 후, 초월의 법칙을 사욕으로 뒤흔들어 세계에 혼란을 부른 죄로 "기어 크로니클"이 관리하는 시공의 감옥 ― ― 시간의 흐름을 몇 배로 느끼는 다른 차원의 감옥 ― ―에 하옥되고, 아예 클레이에 간섭할 수 없는 신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