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수 바나르간드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천휘신뢰에 수록된 V 시즌 바나르간드.
신계수 펜릴이 유사초월과 전혀 관계 없는 효과로 나왔기 때문에 초월이랑 전혀 관련없는 효과를 들고 나왔다.
등장시 자동 능력은 소울 블래스트 1을 하고 상대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해 퇴각시키는 능력. 뱅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땐 모든 리어가드를 대상으로 한다. 어디까지나 선택하는 효과라 선택 내성이 있는 리어가드는 퇴각시킬 수 없다.
이 카드의 두번째 자동 능력이 키 포인트로, 어택하고 나서 소울에 넣고 덱 조작을 한다. 소울에 들어가기 때문에 신계수 펜릴의 코스트로 소울 블래스트 당하고, 펜릴의 자동 능력으로 다시 슈페리얼 콜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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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신혼격에 수록된 제네시스의 G 유닛이자 펜릴의 초월체. 이름의 바나르간드(Vanargandr)는 「파괴의 지팡이」라는 뜻이며, 펜릴의 이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제네레이션 브레이크 2 조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어택시, 소블 6과 G 페르소나 블래스트를 지불함으로서 드라이브 스탭 때 '''덱 위 4장을 보고, 덱 위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고 나머지를 덱 밑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덱 위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은 트리거가 나올 확률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트리플 드라이브로 뽑아낼 카드 전부를 트리거로 해두거나, 필요한 카드를 위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덱 밑으로 돌려 조기 소진을 피하게 하는 식으로 써먹을 수 있다. 이 카드를 상대하는 사람의 시점에서는, 상대가 확정 트리거를 뽑을지, 아니면 그냥 노멀 카드를 배치해놨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가드하기 심히 애매해진다. 가드를 했다가 트리거를 맞으면 타격이 크고, 그렇다고 가드치를 최대한 끌어올렸는데 상대가 '어차피 안 뚫리게 배치해놨으니 리어가드에 분배할거임 ㅋ'라는 식으로 나오면 가드가 부족해서 또 두들겨 맞는 딜레마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것.
사실상 초월 환경의 제네시스를 먹여 살리는 일등 공신 중 하나. 소울에 마음껏 카드를 쌓은 뒤 이 녀석으로 대량 소모, 그 후 덱이 부족해서 덱사하겠다 싶으면 드리밍 드래곤을 이용해 덱을 충원하는 식으로 안정성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덱조작 스킬의 기여도는 높으면 높았지 부족할 게 없는 능력. 카운터 블래스트 소모가 전혀 없기 때문에 카블을 소모하는 리어가드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다만 단점이 있다고 한다면, 덱 위 4장 중 자신이 원하는 카드가 하나도 없을 경우, 죄다 덱 밑으로 돌리면 자기 자신도 뭐가 나올지 알 수 없다는 것과 이 카드의 효과로 덱 밑에 카드를 뒀을 때, 다른 카드의 효과로 덱을 셔플해주지 않으면 그 카드를 다시 쓰기 힘들다는 것이 있다.
신계를 먹는 짐승 「펜릴」의 미래에서의 가능성의 하나. 신성을 완전히 해방한 푸른 신계수의 모습. 펜릴은 「바나르간드」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바나르간드 역시 이 사실을 전하지 않고 있다. 파괴를 행하는 힘으로서 바나르간드를 이용하는 펜릴, 파괴할 장소를 준비시킬 매체로서 펜릴을 이용하는 바나르간드――신뢰도 공감도 없이, 「파괴 욕구」라는 비뚤어진 공통점으로 이끌려진 두마리의 짐승은, 초월이라고 하는 이레귤러에 의해 해후를 이루었다. 그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은, 눈앞의 모든 것을 모조리 부순다. 파괴의 신성을 머금고 태어난 자의 숙명을 다하기 위해, 푸른 짐승들은 새로운 사냥감을 원하며 방황을 계속한다.
1. 스탠다드
1.1. 개요
1.2. 효과
1.3. 설명
천휘신뢰에 수록된 V 시즌 바나르간드.
신계수 펜릴이 유사초월과 전혀 관계 없는 효과로 나왔기 때문에 초월이랑 전혀 관련없는 효과를 들고 나왔다.
등장시 자동 능력은 소울 블래스트 1을 하고 상대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해 퇴각시키는 능력. 뱅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땐 모든 리어가드를 대상으로 한다. 어디까지나 선택하는 효과라 선택 내성이 있는 리어가드는 퇴각시킬 수 없다.
이 카드의 두번째 자동 능력이 키 포인트로, 어택하고 나서 소울에 넣고 덱 조작을 한다. 소울에 들어가기 때문에 신계수 펜릴의 코스트로 소울 블래스트 당하고, 펜릴의 자동 능력으로 다시 슈페리얼 콜될수 있다.
1.4. 수록 팩 일람
2. P 스탠다드
2.1. 개요
[image]
2.2. 카드 설명
토신혼격에 수록된 제네시스의 G 유닛이자 펜릴의 초월체. 이름의 바나르간드(Vanargandr)는 「파괴의 지팡이」라는 뜻이며, 펜릴의 이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제네레이션 브레이크 2 조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어택시, 소블 6과 G 페르소나 블래스트를 지불함으로서 드라이브 스탭 때 '''덱 위 4장을 보고, 덱 위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고 나머지를 덱 밑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덱 위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은 트리거가 나올 확률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트리플 드라이브로 뽑아낼 카드 전부를 트리거로 해두거나, 필요한 카드를 위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덱 밑으로 돌려 조기 소진을 피하게 하는 식으로 써먹을 수 있다. 이 카드를 상대하는 사람의 시점에서는, 상대가 확정 트리거를 뽑을지, 아니면 그냥 노멀 카드를 배치해놨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가드하기 심히 애매해진다. 가드를 했다가 트리거를 맞으면 타격이 크고, 그렇다고 가드치를 최대한 끌어올렸는데 상대가 '어차피 안 뚫리게 배치해놨으니 리어가드에 분배할거임 ㅋ'라는 식으로 나오면 가드가 부족해서 또 두들겨 맞는 딜레마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것.
사실상 초월 환경의 제네시스를 먹여 살리는 일등 공신 중 하나. 소울에 마음껏 카드를 쌓은 뒤 이 녀석으로 대량 소모, 그 후 덱이 부족해서 덱사하겠다 싶으면 드리밍 드래곤을 이용해 덱을 충원하는 식으로 안정성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덱조작 스킬의 기여도는 높으면 높았지 부족할 게 없는 능력. 카운터 블래스트 소모가 전혀 없기 때문에 카블을 소모하는 리어가드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다만 단점이 있다고 한다면, 덱 위 4장 중 자신이 원하는 카드가 하나도 없을 경우, 죄다 덱 밑으로 돌리면 자기 자신도 뭐가 나올지 알 수 없다는 것과 이 카드의 효과로 덱 밑에 카드를 뒀을 때, 다른 카드의 효과로 덱을 셔플해주지 않으면 그 카드를 다시 쓰기 힘들다는 것이 있다.
2.3. 설정
신계를 먹는 짐승 「펜릴」의 미래에서의 가능성의 하나. 신성을 완전히 해방한 푸른 신계수의 모습. 펜릴은 「바나르간드」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바나르간드 역시 이 사실을 전하지 않고 있다. 파괴를 행하는 힘으로서 바나르간드를 이용하는 펜릴, 파괴할 장소를 준비시킬 매체로서 펜릴을 이용하는 바나르간드――신뢰도 공감도 없이, 「파괴 욕구」라는 비뚤어진 공통점으로 이끌려진 두마리의 짐승은, 초월이라고 하는 이레귤러에 의해 해후를 이루었다. 그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은, 눈앞의 모든 것을 모조리 부순다. 파괴의 신성을 머금고 태어난 자의 숙명을 다하기 위해, 푸른 짐승들은 새로운 사냥감을 원하며 방황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