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네일
1. 대사
'''가만히 있을 시'''
* "대사"
'''이동 시'''
* "대사"
'''기본 공격'''
* "대사"
'''능력 사용'''
* "대사"
'''피해'''
* "대사"
'''사망'''
* "죽음은...아직이다..."
* "그리운..얼굴들이..보이는구나..."
* "실패는...성공의..어머니..."
'''매력 도발'''
* "화살은 충분해 어디다 꽂아줄까?"
'''궁극기 레벨 처음 올릴 시'''
* "내 쇠뇌는 아프다고 친구"
2. 능력치
3. 능력
3.1. 특성 - 연사 (Double Shot)
이 패시브 덕분에 Wp(타격) 실버네일의 화력이 불어난다. 게다가 공격 속도를 올리면 패시브의 장전 시간도 감소하게 된다.
B를 사용할 시 패시브 장전 시간이 초기화되다 보니 (+패시브) > B(패시브 초기화) > 기본공격(+패시브) 콤보로 극딜을 시전할 수도 있다.
패시브가 과다하게 강력했던 탓인지 출시 당일 여러 차례에 걸쳐 끝내 추가 피해 35%까지 너프되었다.
3.2. A - 말뚝 (Stake)
실버네일은 A(말뚝) 덕분에 적군의 이동 범위를 효율적이고 다채로운 방법으로 제한시킬 수 있다. 한타 장악은 물론이고 상대를 압박하거나 그로부터 도망치는 것 또한 효과적이다. 말뚝을 미리 박아 놓았다면 엄습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단, 말뚝의 효율성은 사용자의 순발력이나 사용 센스에 일부 기인하므로 실력을 많이 익혀두는 것이 좋다.
본론에 앞서 미리 말뚝을 설치해놓은 것이 상황 대처력에 좋기 때문에 말뚝은 적절한 장소에서 하나에서 세 개 정도를 미리 설치해놓는 것이 좋다. 철사는 바로바로 이을 수 없기 때문에 기습에 대비하여 말뚝을 서로의 범위에 겹치지 않도록 적절히 설치해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말뚝을 두 개를 바로 박는 상황은 주로 주변에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또는 반대로 적들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야 할 때 일어난다.
말뚝은 최대 두 번 충전하므로 두 개의 말뚝은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주변에 미리 설치된 말뚝이 없더라도 도망치는 적, 자신을 쫓는 적 또는 이동기를 사용하려는 적에게 잽싸게 설치하여 둔화와 침묵, 이동기 제어를 걸어 기습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거나 역으로 빠르게 기습할 수 있다.
한타에서는 철사 두세개가 있는 것이 좋지만 레인의 경우 비스듬한 각도로 설치하여 철사 하나만으로도 상대의 이동 범위를 크게 제한시킬 수 있으므로 꼭 예견하지 못한 상황에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미리 말뚝을 박아 놓는다면 한타 직전 눈치싸움에서 상대가 철사가 생성될 위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아군에게 불리할 수도 있다.
말뚝이 설치된 상태에서 철사를 한두 개 잇는 상황은 주로 미리 말뚝을 한두 개 설치해놓은 상황에서 기습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야 할 때, 또는 철사 두 개로 한타 장악, 포획 중인 정글 몬스터를 보호하거나 레인을 완전히 봉쇄할 때 일어난다.
대체로 미리 말뚝을 박아놓기 때문에 상황 대처에 효과적이다. 적의 기습을 말뚝 하나를 박는 것만으로 방어할 수 있고, 한타에서는 철사 두세 개로 넓은 범위의 영역을 좁혀 유리한 상황을 끌어낼 수 있다. 유령날개나 검은발톱을 포획할 때에도 일부 도움이 된다.
한타 중에는 레인 방향과 직각 방향으로 철사를 두 개 이으면 레인을 거의 봉쇄할 수 있다. 상대의 도주 경로를 완전히 막아야 할 때 가끔 사용된다. 다른 방법으로 레인 방향의 평행한 발향으로 철사를 두 개 이으면 아군이 철사를 넘나들며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
철사를 세 개 잇는 상황은 보편적으로 일어나진 않지만 꽤 효율적이다. 철사를 세 개 잇기 위해서는 말뚝이 서로의 범위에 겹치지 않는 한에서 삼원색의 형태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정중앙에 말뚝을 박으면 십자 모양의 철사가 이어진다. 레인 위에 이어두면 한타 장악의 효과가 증대해진다.
이 때 삼원색의 형태로 말뚝을 박을 때 꼭 정중앙에 박을 필요는 없다. 레인 중앙에 미리 형태를 만들어둔 다음 상황에 따라 다른 위치에 철사를 생성시킬 수도 있다.
말뚝을 미리 설치하는 법도 다양하다. 전에 말한 삼원색의 형태로 설치하여 다양한 방향의 공격에 대처할 수 있고, 또는 레인 위에 일직선으로 설치할 수도 있다. 미리 설치할 때는 한타 직전 또는 기생하는 레인 위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말뚝 A 주변에 말뚝 B를 좁은 간격으로 설치할 때, 그 간격의 길이대로 철사가 설치되지 않고 말뚝 B의 방향으로 최대 사정거리 위치에 설치된다.
3.3. B - 불타는 축복 (Caustic Blessing)
패시브(연사)의 효율이 좋은 이유. 타격 계수도 붙어있을 뿐만 아니라 패시브를 초기화해주기 때문에 극딜 콤보가 가능해진다. 사정거리도 길기 때문에 견제하기도 편하다.
추가적으로 4초간 은신 무효를 걸기 때문에 타카, 케스트럴, 플리커와 상대할 때 미리 B를 사용해 두면 나중에 추노할 때 편하다.
3.4. 궁극기 - 지탄 (Rebuke)
적을 관통하여 밀쳐낸다. 이 때 핵심은 벽 또는 철사에 닿으면 적이 기절한다는 점인데, 덕분에 근거리 또는 원거리에서 포킹하는 적군을 견제하기 쉬워진다. 의도적으로 철사를 적군 뒤에 설치한 다음 궁으로 적군을 밀쳐내 기절을 유도할 수도 있다. 철사나 벽이 없더라도 위험한 단수 또는 다수의 적을 밀쳐낼 수 있기 때문에 도주하기에 용이하다.
패시브(연사)의 효율이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연사 추가 피해가 증가하므로 wp(타격) 실버네일의 효율이 불어난다.
단점은 맞추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으므로 사용자의 실력에 일부 의존한다는 점이다.
4. 영웅 재능
4.1. 희귀 - 볼트 액션 (Bolt Action)
4.2. 고급 - 불타는 현상금 (Caustic Bounty)
4.3. 전설 - 인계철선 (Tri-Wire)
사실상 난투경기에서 실버네일을 사기로 만든 주범. 삼각형이라는 건 아예 가두리다.
5. 평가
정글러의 갱에 대한 안정감.
대부분의 링고, 복스, 스카프 등의 보편적인 레이너는 적 정글러가 위협하려들면 미니언도 포기하고 냅다 달린다. 그러나 실버네일은 말뚝에 걸리면 침묵이라는 무서운 cc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글러의 갱에 보다 안정적이게 플레이할수 있다.
한타상황에서 뭔가 아쉬운 추격.
물론 적이 갈라져서 이기면 남은 적을 추격할수도 있다. 다만 대부분의 레이너보다는 대체로 딜, 킬 보다는 방어적인 면모를 많이 보인다.
공격 거리가 6.4로 굉장히 긴 편.
5.1. 상성
6. 운영
7. 아이템/능력 빌드
7.1. 할시온 협곡에서 (3v3)
wp, cp 레이너 템트리 추가 바랍니다.
7.2. 왕관 오름에서 (5v5)
wp, cp 레이너 템트리 추가 바랍니다.
7.3. 예능용 템트리 및 사장된 템트리
정글러로 갈 수도 있다.
8. 스킨
8.1. 희귀 - 부족장 실버네일 (Tribal Silvernail)
9. 기타
거의 1대5도 가능한 앙카도 다음 패치때에 너프당했는데 실버네일은 출시 하루만에 너프당했다.
그리고 너프당한 하루 뒤 다시 너프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