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체(Sdorica)
1. 개요
Experiment / 実験体 / 實驗體[1]
炎월 (불꽃의 달) 10일 생[2] / 제조 만 1년 / 200cmTranslated by @RGCDaily
1.1. 성능
강한 대미지와는 달리 디버프가 부여되여 행동불능이 되는 패널티를 가진 딜탱.
푸찌와 비슷한 스탯 기준을 가지고 있고, 2혼과 4혼 능력의 피해량이 매우 높지만 혼 1개 제거와 마비 디버프라는 패널티를 가지고 있다. 패시브 능력 또한 패널티인데 일정 횟수 공격당하면 마비가 걸린다. 패시브 카운터를 초기화하거나 마비를 해제하려면 1혼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7스택이나 되다 보니 그냥 패시브가 없는 캐릭터라고 봐도 된다. 마비 관리를 안하고도 클리어 할 수 있다면, 2혼 셔틀로 데려가기 좋다.
1혼 스킬은 치유 스킬로, 만일 마비가 걸린 상태라면 회복 대신 마비를 제거한다. 1혼 스킬 치고는 나쁘지 않은 계수를 가지고 있어 회복 스킬로서는 좋은 성능이지만, 마비 상태에 걸렸을 경우 회복 기능이 사라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2혼 스킬은 단일 공격기로, 사용 후 혼 1개를 제거하고 마비가 부여된다. 실험체의 공격력이 금속성 캐릭터 치곤 나쁘지 않은 편이고, 계수가 무려 (× 3.5)나 되어 노강이여도 딜량이 8000이나 될 정도로 딜링기로서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번 사용하면 마비가 부여되어 바로 행동 불능이 되어버리는 치명적인 패널티가 있다.
4혼 스킬의 경우 광역기임에도 계수가 무려 (x3)인데 이는 스도리카의 모든 캐릭터의 광역기중 자체 공격력만 따지자면 가장 강력하다. 특히 적을 일격에 정리 할 수 있는 던전에서 활용이 좋으며, 무방비나 실드없는 쪼렙 적들에게 시전한다면 말 그대로 게임 끝난다. 하지만 2혼 스킬과 마찬가지로 한번 쓰고 나면 마비가 부여되어 행동 불능이 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참모 스킬은 샤를과 하이드와 동일한 혼 변환. 2개의 혼을 금혼으로 변환해주며, 직접 전투보다는 주로 참모에 쓰이는 경우가 많은 편. 딜탱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조합의 경우 참모 채용률이 높으며.[4] 만일 조합에 흑딜런을 사용한다면 샤를을 대신하여 참모에 들어갈 수 있다.
장점은 2혼/4혼 스킬의 계수가 높아 '''일단 화력은 상당히 좋다는 것.'''
단점은 화력은 좋지만 그 화력을 대가로 '''효율성이나 조합으로 인한 시너지 등 모든 걸 다 희생했다.''' 앞에서 말했듯이 1혼 스킬을 제외한 주력기들이 죄다 마비 디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한 번 스킬을 쓰고 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빈 깡통이 되어버린다. 마비 디버프를 없에려면 1혼 스킬을 이용해서 마비를 제거 해야 하는데, 이러면 한번 공격할 때 거의 2턴을 소모하는 꼴이니 턴 낭비가 너무 심하다. 상태이상 제거 스킬을 가진 헤스티아를 조합에 넣거나 참모로 써 실험체의 마비 디버프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긴 하나, 이럴 경우 조합이 강제된다는 문제점이 생긴다.
이 단점은 실험체의 2혼/4혼으로 한방에 정리가 가능한 저렙 던전에서는 크게 부각되는 단점이 아니나, 도전 퀘스트나 고렙 원더처럼 실험체 스킬 1방 만으로는 버거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험체를 금혼 딜러로 써먹기에는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마비를 제거하지 않고 시작부터 적에게 큰 거 한방 먹여준다는 식으로 2혼/4혼 스킬을 쓰고 나머지는 흑혼/백혼 캐릭터가 처리를 하는 방식으로 보조 딜러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이럴거면 한번 스킬을 쓰고 나면 아무것도 못 하는 바보가 되는 실험체를 쓰느리 차라리 화력은 좀 떨어져도 더 효율적인 로저나 엘리오 같은 다른 금혼 딜러를 사용하는게 더 낫다.
또다른 단점으로는 주력기들이 죄다 마비 디버프 들이 달려 있다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스킬셋 자체가 애초에 타 캐릭터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기 힘든 구성으로 되어 있다보니 실험체와 궁합이 잘 맞는 캐릭터가 전무하여 조합을 어떻게 짜도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 끽해야 상태이상을 제거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진 헤스티아가 고작일 정도로 타 캐릭터 간의 시너지가 거의 괴멸적일 정도로 없다. 이 때문에 조합을 뭘로 해도 따로 논 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어렵다.
원더랜드 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일단 2혼/4혼 스킬의 계수가 높아 화력은 굉장히 좋지만 상술한 마비 패널티로 인해 한번 스킬을 사용하면 빈 깡통이 되어버리는데다가, 스킬셋도 마비 패널티 문제와 겹쳐 다른 캐릭터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끽해야 월요일 원더랜드 미션인 '사이렌의 시련' 에서 강제로 1혼을 사용해 턴을 넘기거나 금혼 캐릭터를 주력으로 사용하기 위해 참모로 가끔 쓰이는 정도다.
그리고 스킬북인 적험체에게 묻혀버린 성능인데다가 명백한 하위호환. 그리고 현재로써는 과거의 장점이었던 "좋은 화력"이라는 점도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리스크밖에 안남았다고밖에 볼 수 없는 셈.
1.2. 스킬북 실험체
일명 적험체.
리워크 이전에는 원본 실험체보다 좀 더 공격적인 대신 안정성을 낮춘 성능이었다. 1혼 스킬은 힐이 아닌 현재 체력을 절반으로 줄이고 영구적으로 강화를 얻는 스킬이었고, 2혼 스킬은 1혼 제거 및 마비 부여가 제거된 대신에 영구적으로 약화 를 얻는 스킬이었다. 패시브와 참모 스킬 또한 원본과 달라졌는데, 부활 시 체력이 가득한 상태로 부활하고 영구적으로 강화가 부여되는 기능으로 바뀌었고, 참모 스킬은 대상이 금혼 캐릭터로 바뀐것만 빼면 패시브와 동일하다.
9월 18일 패치에서 리메이크된 이후 강력한 전체공격 딜러로 발돋움했다. 체력이나 행동에 제약을 둔 리스크를 없앤 대신, 2혼과 3혼에 모든 혼보드에 무방비 부여로 설정시켜 방어면에서만 큰 부담을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대신 본인의 1혼과 패시브가 강화 부여 혼변환과 강화, 연명을 얻을 시 무방비 혼을 모두 제거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리스크를 타파할 수 있게끔 설계하여 적어도 피 반깎이나 마비가 있었던 예전보단 훨씬 강하게 만들었다. 같은 계수임에도 4혼이고 마비까지 붙은 원본과 비교하면 아예 상위호환인 셈.
또 1혼에 강화도 달려있어 팀원을 지원하는 능력 역시 부여받았다. 자체 딜링 능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가 많다. 패치된지 얼마 안되어서 강화혼 기믹 덕분에 티카 SP 대체제로 목요일 "깡총버섯 일가족"에서 최소턴으로 활약 할 수 있다.
특히 3혼으로 난사 가능한 광역기가 매우 강력한 점인데, 3혼이라 조건이 4혼보다 덜 까다로우며 일딴 마비 디버프 역시 존재하지 않는 데다가 계수는 무려 3으로 광역기 중 단순계수는 최강급. 게다가 1혼으로 강화 3상태에서 시전할 수 있으니 실질적인 공격력은 더더욱 높아진다. 다만 저 3혼이라는 특성 탓에 부활시킬 때도 혼을 4개씩 지울 수 없어 부활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점은 패널티이다.
2019년 11월 21일에 개최된 원더들 중 '''붉은 머리 연맹'''에선 미사와 디모와 손을 잡았다. 조합은 미사 + 디모 + 적실험체 + 룬 참모다. 상자는 '''흑캐가 죽으면 임의의 적을 사살하는 것'''으로 한다. 룬 참모는 미사 1혼이 2번 발동하도록 한다. 1웨이브에선 디모가 패시브로 자살할 때 카누라가 죽어야 하는 코인이 필요하다. 그 후엔 적실험체 3혼 2번[5] 으로 나머지 새끼 두꺼비악어를 처리한다. 2웨이브부터 4혼까지는 미사 1혼 2번 → 디모 부활 → 패시브로 디모 사망 → 적[6] 사망(...)으로 그냥 거져 먹으면 된다.
2020년에는 위같은 극단적 수준의 상자빨에 목매지않아도 자체적인 성능을 인정받아 엘리오를 제치고 격파의 위험지대나 실드의 협주곡에서 당당하게 딜러로 활약하는 등 예전의 설움에서 벗어나 초월적인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2. 캐릭터 스토리
제목: 실험체 MX46의 관찰일지청공초원에는 오스타의 비밀 실험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친 실험 중 탄생한 실험체 MX46호,
그러나 오스타가 왜 이 실험에 몰두하고 있는지, 이 실험은 대체 무엇을 위한 실험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콜렉션 형태 : '폐기된 몸 파편'
오스타의 지속적인 발명 끝에 갓 태어난 마물 한 마리가 깨어났을 때 오스타는 그에게 MX46 실험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모리스에 대해 떠올리는 것이 없냐고 물어보지만 아직 의식이 불안정한 실험체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처음 보는 실험실 주변과 바깥 세상에 호기심을 보인다. 오스타는 실험체의 의식이 안정될때까지 지켜보기로 하고 일단 야미츠키에게 상황을 봐달라고 한다. 야미츠키 역시 실험체의 지속적인 호기심을 통제하는 데 익숙치 않았고, 계속적인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다가 오스타가 나타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수한 면을 보여줄 뿐이었고, 야미츠키 역시 실험체가 오스타를 아버지로 보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도적들이 침입하여, 혼에너지를 강탈하려 하지만 갑자기 깬 실험체로 인해 실패한다. 무식한 힘으로 도적들을 가볍게 때려눕힌 실험체였지만 갑작스레 도적들의 도발로 역관광되고, 몸에 박힌 수정체를 뺏기려던 찰나 이를 본 야미츠키가 도적들을 내쫓아버린다. 이 틈에 오스타가 웬 소란이냐고 하자 도둑이 들었다는 야미츠키의 말에 이제 실험실에 결계를 쳐야겠다고 한 것과 가동이 잠시 중지된 실험체를 부르자 갑자기 실험체가 원인불명으로 폭주해버리고 오스타는 가까스로 실험체를 제압하지만 계속 폭주하는 실험체의 도주를 막을 순 없었다. 오스타는 야미츠키에게 실험체를 쫓아 수정을 빼내라고 지시하고, 가까스로 실험체 뒤에 쫓아온 야미츠키 역시 실험체를 막지만 알고 보니 실험체가 갑자기 폭주한 원인이 바로 '''청공초원 한가운데에 거대한 비석을 비롯한 곳곳에 있는 혼에너지 흐름에 따라 과민 반응했던 것.''' 결국 이 사실을 알고 오스타는 실험체를 아틀라스와 청공초원에 데리고 가 시험을 내 주고, 청공초원에 도착한 과정에서 우연히 전에 본 그 비석을 보고 오스타가 생각나는 거 없냐고 실험체에게 물어보지만 실험체는 그저 '룬마법', '생명학파'라는 간단한 단어만 말한다. 오스타는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라며 훗날 실험체를 진화 모듈로 업그레이드시키고 의식을 점검해봤을때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평한다. 허나 그것도 잠시 악덕 상인을 비롯한 전에 나타난 도적들이 또 깽판을 치면서 실험체의 수정체를 다시 가져가려고 하지만 실험체 몸에 손끝 하나라도 건들면 훗날 호되게 후회할것이라는 오스타의 도발에도 가볍게 무시한 도적들과 악덕 상인들은 오스타를 제압하지만 실험체가 나타나 전처럼 가볍게 때려눕히고, 악덕 상인은 최후의 수단까지 동원했지만 곧 후회할거라고 한 오스타에 의해 살해당하고 실험체의 의식을 살펴보지만 실험체가 맥이 빠진 상태로 갑자기 '클로비스'라고 하자 오스타는 뭐라고 했냐고 다시 말해보라고 하나 그것도 잠시 전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수한 면으로 변하는 실험체의 모습이었다. 야미츠키는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하지만 오스타는 그저 도둑이 들었을 뿐이었지만 실험체가 다 처리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면서 아까 전에 있었던 일을 다시 한 번 재현해보겠다고 한다. 무엇을 다시 재현해보겠다는 야미츠키의 질문이었지만 오스타는 알 필요 없다면서 실험체를 그녀에게 맡기고 아까 아틀라스에서 캔 크리스탈에 흥미를 보이는 실험체의 순수한 면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3. 인물 관계
4. 기타
-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는 유일한 마물 캐릭터이다. 이 덕에 오스타의 변호가 있을 때까지 안습이게도 주변으로부터 따가운 눈초리를 많이 받는 듯 하다. 덤으로 이 캐릭터 외에도 웨버리드도 마물이지만 웨버리드의 경우는 평소에는 노바 몸속에 있다가 전투 시에 개입하는 차이가 있다.
- 자세히 보면 얼굴 뒷부분과 뒤태에 골뱅이 무늬가 있다.[8] 각주에서도 봤듯이 무시무시한 겉모습과는 달리 실제 성격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다수 마물들이 그렇듯이 혼에너지 반응을 보이면 넋이 나갈 정도는 둘째고, 노바가 자신의 열극병을 치료하기 위해 오스타의 실험실에 찾아왔을때는 마물 반응에 호기심을 보여 대전하기도 했고, 책을 볼때마다 늘 웃음을 지으며, 리가 공격했을때는 벌벌 떨기도 하는 등 꽤 아이다운 면을 보여주었다. Cytus 2 콜라보에서는 PAFF의 노래를 듣고 그녀에게 라벤더꽃을 꺾어 선물로 주었으며, PAFF도 자신의 노래를 좋아하면서 자신에게 선물을 아끼지 않았던 잠시나마 시간을 함께한 실험체에게 고마워했다. 훗날 헤어질 때 보답으로 그녀로부터 공연에서 썼던 마이크를 선물로 받았다.
- 작중에서 모리스 스승을 되살리기 위해 맨마지막에 주인인 오스타가 그의 몸을 분해하여 혼에너지를 빼내는데 아마 실험체를 만들었던 의도가 이 계기가 아닌가 싶다. 또한 목 뒤에 혼결정이 밝혀있는데 누구의 혼결정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리스의 혼결정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몸체가 만들어진것도 정황상 균열마물 한 마리를 촉매에 쓴답시고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말을 못하는 것으로 보이나 설정에서 있듯이 3세 유아정도의 말을 하는 건 가능한데 완전하게는 못하고 더듬어서 꺼내긴 했지만...작중 꺼낸 단어는 '크리스탈', '클로비스', '좋아', '룬', '생명학파' 뿐이다. 거기다 Cytus 2 콜라보에서도 뒤늦게 나타난 야미츠키에게 단어를 말하기 전까지는 늘 울음소리로 때워서 첫 대면한 PAFF로부터 "가르"라는 이름을 얻었다.[9]
- 샤를 스토리에 나오는 룬 수호자라는 적 NPC가 등장하는데 실험체와 체형,모션이 똑같다. 둘다 룬에너지를 동력으로 삼고 실력을 인정받은 룬술사가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만 실험체는 마물이고 룬 수호자는 비석에 더 가깝다는게 차이점.
- 게임 외적으로는 모리스의 혼결정으로 만들어진 존재다보니 본래 이름인 실험체나 MX46보다는 모리스 SP라고 불리기도 한다(...)
[1] 발음은 '지켄타이'[2] 현실날짜로는 7월 10일
[image][3] MX46을 검색해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마비] A B C 턴이 끝날 때 마다 「무방비 +3」&「약화 +3」가 부여된다.[4] 대표적으로 로저, 룬, 샤를SP, 엘리오, 자한과 같은 4혼 대미지가 상당히 뛰어난 딜탱의 경우.[강화] 중첩될 때마다 본 캐릭터의 스킬 효과가 30%씩 증가한다 (최대 3회)[5] 혹은 금1혼으로 강화혼을 만든 후 강화혼 두세 개 발린 금3혼[6] 2웨이브부터 4웨이브까지 각각 카누라 SSR → 티카 SR → 티카 SSR[스포일러] 사실 내부에 모리스의 혼이 들어 있다.[7] Cytus 2 콜라보 한정.[8] 몸에 균열이나 골뱅이 무늬가 있는 것은 거의 모든 마물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하다.[9] 실험체와 같은 캐릭터로는 미라지의 주역 캐릭터 룬도 동일하지만 룬은 실험체와 달리 인간이면서 말을 할 수 있어도, 사막왕국에서 환경적으로 엄한 수행으로 인해 대화 능력이 유아수준으로 많이 떨어진 것이다.
[image][3] MX46을 검색해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마비] A B C 턴이 끝날 때 마다 「무방비 +3」&「약화 +3」가 부여된다.[4] 대표적으로 로저, 룬, 샤를SP, 엘리오, 자한과 같은 4혼 대미지가 상당히 뛰어난 딜탱의 경우.[강화] 중첩될 때마다 본 캐릭터의 스킬 효과가 30%씩 증가한다 (최대 3회)[5] 혹은 금1혼으로 강화혼을 만든 후 강화혼 두세 개 발린 금3혼[6] 2웨이브부터 4웨이브까지 각각 카누라 SSR → 티카 SR → 티카 SSR[스포일러] 사실 내부에 모리스의 혼이 들어 있다.[7] Cytus 2 콜라보 한정.[8] 몸에 균열이나 골뱅이 무늬가 있는 것은 거의 모든 마물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하다.[9] 실험체와 같은 캐릭터로는 미라지의 주역 캐릭터 룬도 동일하지만 룬은 실험체와 달리 인간이면서 말을 할 수 있어도, 사막왕국에서 환경적으로 엄한 수행으로 인해 대화 능력이 유아수준으로 많이 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