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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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스에서 개발한 일련의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Sim 자체가 Simulation의 약자다.
한창때는 수많은 소재로 발매가 되었지만 가장 대박을 친 시리즈는 심시티 시리즈와 심즈 시리즈밖에 없다. 넓게 보면 같은 회사에서 개발한 시뮬레이션적 성격이 강한 게임인 스포어도 심 시리즈에 포함시키는 것 같다.
1. 개요
맥시스에서 개발한 일련의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Sim 자체가 Simulation의 약자다.
한창때는 수많은 소재로 발매가 되었지만 가장 대박을 친 시리즈는 심시티 시리즈와 심즈 시리즈밖에 없다. 넓게 보면 같은 회사에서 개발한 시뮬레이션적 성격이 강한 게임인 스포어도 심 시리즈에 포함시키는 것 같다.
2. 목록
- 심시티 시리즈(1989)
- 심어스(1990)
- 심앤트(1991)
- 심라이프(1992)
- 심팜(1993)
- : 실제 발매되진 않았고 정유업체인 쉐브론이 맥시스에 부탁해 개발된 소프트. 92년 출시 이래 회사에서 교육용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일반에 판매된 적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2020년에 디스켓이 발굴되며 세상에 존재가 알려졌다. 제목처럼 정유회사를 경영하는 게임으로, 플레이는 심시티 클래식에 기반하고 있다.
- 심타워(1994)[1]
- 심헬스(1994)
- 심아일(1995)
- 심타운(1995)
- 심골프(1996)
- 심콥터(1996)
- 심튠즈(1996)
- 심파크(1996)
- 스트리트 오브 심시티(1997)
- 심사파리(1998)
- 심즈 시리즈(2000)
- 시드 마이어의 심골프(2002)
- 스포어(2008)
- 심애니멀(2009)
[1] 이건 사실 일본 게임사 오픈북의 게임 '더 타워'의 로컬라이징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