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VIA 6'''
|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작사
| 작곡
| 편곡
|
11
| '''쌍꺼풀'''
| 4:05
| 이원석
| 표건수
|
2. 음원 및 라이브
|
|
'''▲ 음원'''
| '''▲ 2016년 2월 27일 8집 발매 콘서트 부산 라이브'''
|
3. 가사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 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 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 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 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ㅡ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1] '''떠오'''를까 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ㅡ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
2옥타브 솔♯(G♯4) 구간은 '''
연두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
초록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
보라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
파란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
주황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
빨간색'''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
4. 곡 분석
- 조성 : 내림마장조(E♭) → 마장조(E)
- 최고음 : 진성 최고음 2옥타브 라♯(A♯4)/가성 최고음 3옥타브 도♯(C♯5)
진성 고음의 비중이 적음에도 어려운 난이도로 평가받는 곡으로 '잡고 싶'''어'''서', '그'''대'''를 담고 싶어서' 부분에서 빠르게 성구전환을 해야 하며, 그 상태에서 2옥타브 솔(G4)~솔♯(G♯4)이 계속 난사된다. 또한 브릿지에서 2옥타브 라♯(A♯4)을 진성으로 올려야 하며
[2] '그리움 때'''문에'''' 부분에서는 1옥타브 라♯(A♯3)에서 2옥타브 라♯(A♯4)으로 한 옥타브를 도약한다.
, 3절에서 1키 전조되어 거의 모든 파트가 2옥타브 솔♯(G♯4) 이상의 파사지오 음역대로 도배되고 가성으로 '''3옥타브 도♯(C♯5)'''까지 올라간다. 중음역대가 탄탄하고, 성구 전환이 매끄러워야 소화할 수 있는 곡. 또한 진성과 가성을 여러 차례 넘나드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호흡이 아주 빠르게 떨어지며, 그 상태에서 '''2옥타브 라♯(A♯4)'''을 올려야 하기에 음이탈 위험도가 높다.
5. 여담
- 5집에 수록되어 있는 모래시계와 진행이 비슷하며, 중음역대가 탄탄해야 소화할 수 있는 곡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 노래방에서 선곡 번호는 TJ에서 30320, 금영에서는 83878이다.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