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아올리는 행복
유희왕의 함정 카드.
사이버 다크의 격돌에 수록된 함정 카드. 욕망의 항아리의 하위호환으로, 방해꾼 트리오나, 리로드, 수축, 돌진같은 프리체인 카드로 체인을 쌓은후에 발동하는게 정석이다. 체인 4 이상이다보니 보통 체인 번 덱, 버제스토마에서 활약한다. 체인 비트에서는 패보충 수단으로 거의 필수 투입된다.
다만, 이런 계열의 카드가 그렇지만, 『여러 번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하면 안된다』는 조건을 착각하기가 쉽다.
예를 들어서, 갑부 고블린(체인 1)→욕망의 단지(체인 2)→야타 까마귀의 유해(체인 3)→쌓아올리는 행복(체인 4)→쌓아올리는 행복(체인 5)[1]
이 경우, 쌓아올리는 행복이 2장 발동했기 때문에 체인 5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기 쉽지만, 체인 5가 발동하기 전에, 『여러 번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한 적이 없어서, 체인 5는 성립한다. 즉, 체인 5에서 볼 때, 체인 1~4에 같은 이름을 한 카드가 2장 이상 발동하지 않았으므로 쌓아올리는 행복이 체인 4, 체인 5에서 연속으로 발동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 체인 6에 쌓아올리는 행복을 또 발동하는건 이미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한 적이 있기에 성립되지 않는다.
사이버 다크의 격돌에 수록된 함정 카드. 욕망의 항아리의 하위호환으로, 방해꾼 트리오나, 리로드, 수축, 돌진같은 프리체인 카드로 체인을 쌓은후에 발동하는게 정석이다. 체인 4 이상이다보니 보통 체인 번 덱, 버제스토마에서 활약한다. 체인 비트에서는 패보충 수단으로 거의 필수 투입된다.
다만, 이런 계열의 카드가 그렇지만, 『여러 번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하면 안된다』는 조건을 착각하기가 쉽다.
예를 들어서, 갑부 고블린(체인 1)→욕망의 단지(체인 2)→야타 까마귀의 유해(체인 3)→쌓아올리는 행복(체인 4)→쌓아올리는 행복(체인 5)[1]
이 경우, 쌓아올리는 행복이 2장 발동했기 때문에 체인 5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기 쉽지만, 체인 5가 발동하기 전에, 『여러 번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한 적이 없어서, 체인 5는 성립한다. 즉, 체인 5에서 볼 때, 체인 1~4에 같은 이름을 한 카드가 2장 이상 발동하지 않았으므로 쌓아올리는 행복이 체인 4, 체인 5에서 연속으로 발동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 체인 6에 쌓아올리는 행복을 또 발동하는건 이미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한 적이 있기에 성립되지 않는다.
[1] 실제로 이 콤보가 성립할 경우, 무려 '''7장'''을 드로우할 수 있다. '''5:7''' 교환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