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쓰미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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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본 법인 역대 대표이사'''
방상원

'''쓰쓰미 히로유키'''

이찬열
'''前''' '''삼성전자 재팬''' '''CEO · 대표이사'''
'''쓰쓰미 히로유키'''
'''(つつみ 浩幸(ひろゆき |Hiroyuki Tsutsumi'''
[image]
'''출생'''
1962년 9월 14일, 일본
'''경력'''
NEC(일본)
시스코 시스템즈(미국)
삼성전자 재팬 COO
삼성전자 재팬 CEO '''·''' 대표이사[1]
1. 개요
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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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초의 일본인 삼성전자 재팬 대표이사'''

일본의 기업인. 최초의 삼성전자의 일본 법인 대표이사로 삼성전자가 일본 시장에서 스마트폰 사업 강화를 위해서 일본인을 현지 대표에 앉히기로 결정했고 방상원 전 대표를 한국으로 귀국시키면서 일본 법인 수장에 임명되었고, 무선 사업 본부장을 겸임하면서 스마트폰 갤럭시 사업의 일본 내 영업 강화, 브랜드 확장의 선봉에 서 온 인물이다.
앞서 NEC에 재직 당시에 임원 겸 사장 비서와 서비스 제공 업체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추진, 기업 제휴 및 인수를 포함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추진하는 수석 책임자를 맡았으며, 이후 미국 시스코 시스템즈로 이직, 시스코 시스템즈에서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근무하면서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중화권 지역의 전략 사업 개발을 총괄하는 부사장으로서 아시아 지역의 주요 기업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개발을 추진했으며, 전 세계 주요 서비스 제공 업체와의 관계를 구축, 통신 사업자 등의 서비스 사업자에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후 삼성전자 재팬에 입사, 방상원 전 COO와 공동으로 대표권을 가지고 있었으나 방상원 전 COO가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일본 법인 수장에 임명된 것.
등록된 사명인 삼성전자 대신 Galaxy를 내세웠다. 삼성전자가 일본에서 하는 사업이 스마트폰이기도 하고, 국수주의가 팽배한 일본시장 특성상 한국기업이라고 알려진 삼성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사명 변경후 스마트폰 점유율이 상승했다.
프리미엄 위주의 전략을 내세웠던 과거와는 달리, 갤럭시 A 2016 에디션의 파생모델인 갤럭시 Feel 시리즈를 런칭했고, 심 프리(자급제)폰 유행에 대응해서 판매량 확대에 주력했다.
그러면서, 롯폰기에 있었던 삼성전자 일본 사옥을 매각하고 100명가량의 구조조정을 감행해서 효율의 극대화를 취했다. 이 자금으로 크리스마스에 롯폰기 힐즈에서 개최하는 갤럭시 일루미네이션 콘텐츠 확대, 갤럭시 스튜디오 설치, 야후 재팬, TV프로그램에서의 광고 마케팅에 주력했다.
일본 법인 CEO 취임 7개월 만에 개인 사정으로 퇴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경 필립스 재팬의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것 으로 보인다.

2. 관련 문서



[1] 2015년 12월 ~ 201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