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니(스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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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te.gamepedia.com/Agni_voicelines 참조.
이 스킬의 설명에는 "다른 스킬을 이 범위 내에 사용하면" 이라고만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사용된 다른 스킬의 불 위에다가 이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사실상 '''즉시 광역 스턴'''이 되는 것. 3번 '불의 길' 스킬을 쓰고 나서 만들어진 불길과 이 유독 가스의 범위가 겹치면 바로 스턴을 적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비교적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사실 2번 '화염 파도' 스킬을 쓴 다음에 1번 스킬을 써서 스턴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건 손이 엄청 빨라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2번 '화염 파도' 스킬의 불 효과가 움직인 뒤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2번 캐스팅 시간과 이 유독 가스의 캐스팅 시간을 합친 것이 아주 조금 더 짧기 때문에, 잘 쓰면 2번을 쓰고 나서 1번을 써서 바로 스턴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데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절대 데미지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스마이트에서 1초의 스턴은 무시해도 좋을 데미지가 도저히 따라가지 못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3~4레벨에 포인트 하나 찍어주고 후순위로 미뤄둬야 한다.
별로 복잡한 건 없고, 자기 앞에 네모난 모양의 범위에 있는 적에게 데미지를 가하는 스킬이다. 레벨 3부터의 주력 파밍기로 우선적으로 레벨업시켜 준다. 패시브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제 데미지는 320 (+마법 공격력의 110%)까지 증가할 수도 있는 스킬이라 4랭크, 마법공격력 위주로 가면 3랭크부터도 미니언을 한방에 다 죽일 수 있다.
아그니의 안전성을 확보해 주는 스킬.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불길을 지나가면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탈출구 막기용이나, 적을 지나가서 데미지를 가하거나, 그 불길 근처 어디에든지 1번 '유독 가스'의 스턴을 가할 수 있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용도가 있다. 하지만 15초라는 비교적 긴 쿨다운과 스킬 사용중에 넉백 이외의 다른 스킬 (스턴, 침묵 등)은 이 스킬을 멈춘다는 점에서 함부로 쓰는 것은 다른 어느 스킬이나 그렇듯이 삼가야 한다.
레벨1에는 이 스킬을 대부분 먼저 찍어서 라인 미니언에게 대량의 데미지를 가하는 데 쓰고, 그 이후에도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미니언 위에 불길을 남겨 빠르게 라인 클리어를 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데미지는 일반 스킬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3중까지 중첩이 가능하고 이것을 연속으로 쓸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크기도 크기 때문에 맞추기도 쉬운 편. 3방을 다 맞추면 총 데미지는 무려 '''900 (+ 마법 공격력의 180%)'''에 달하며 이정도면 거의 방어력이 없는 캐릭들은 체력이 꽉 차있어도 죽일 수 있다. 1번 스킬과 함께 쓰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도!
''불의 신''
'''Agni, God of Fire'''
1. 기원 신화
2. 능력치
3. 대사
http://smite.gamepedia.com/Agni_voicelines 참조.
4. 기술 정보
4.1. 패시브 - Combustion (연소)
4.2. 1 - Noxious Fumes (유독 가스)
이 스킬의 설명에는 "다른 스킬을 이 범위 내에 사용하면" 이라고만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사용된 다른 스킬의 불 위에다가 이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사실상 '''즉시 광역 스턴'''이 되는 것. 3번 '불의 길' 스킬을 쓰고 나서 만들어진 불길과 이 유독 가스의 범위가 겹치면 바로 스턴을 적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비교적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사실 2번 '화염 파도' 스킬을 쓴 다음에 1번 스킬을 써서 스턴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건 손이 엄청 빨라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2번 '화염 파도' 스킬의 불 효과가 움직인 뒤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2번 캐스팅 시간과 이 유독 가스의 캐스팅 시간을 합친 것이 아주 조금 더 짧기 때문에, 잘 쓰면 2번을 쓰고 나서 1번을 써서 바로 스턴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데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절대 데미지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스마이트에서 1초의 스턴은 무시해도 좋을 데미지가 도저히 따라가지 못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3~4레벨에 포인트 하나 찍어주고 후순위로 미뤄둬야 한다.
4.3. 2 - Flame Wave (화염 파도)
별로 복잡한 건 없고, 자기 앞에 네모난 모양의 범위에 있는 적에게 데미지를 가하는 스킬이다. 레벨 3부터의 주력 파밍기로 우선적으로 레벨업시켜 준다. 패시브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제 데미지는 320 (+마법 공격력의 110%)까지 증가할 수도 있는 스킬이라 4랭크, 마법공격력 위주로 가면 3랭크부터도 미니언을 한방에 다 죽일 수 있다.
4.4. 3 - Path of Flames (불의 길)
아그니의 안전성을 확보해 주는 스킬.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불길을 지나가면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탈출구 막기용이나, 적을 지나가서 데미지를 가하거나, 그 불길 근처 어디에든지 1번 '유독 가스'의 스턴을 가할 수 있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용도가 있다. 하지만 15초라는 비교적 긴 쿨다운과 스킬 사용중에 넉백 이외의 다른 스킬 (스턴, 침묵 등)은 이 스킬을 멈춘다는 점에서 함부로 쓰는 것은 다른 어느 스킬이나 그렇듯이 삼가야 한다.
레벨1에는 이 스킬을 대부분 먼저 찍어서 라인 미니언에게 대량의 데미지를 가하는 데 쓰고, 그 이후에도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미니언 위에 불길을 남겨 빠르게 라인 클리어를 할 수 있다.
4.5. 4 - Rain Fire (쏟아지는 불꽃)
하나하나의 데미지는 일반 스킬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3중까지 중첩이 가능하고 이것을 연속으로 쓸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크기도 크기 때문에 맞추기도 쉬운 편. 3방을 다 맞추면 총 데미지는 무려 '''900 (+ 마법 공격력의 180%)'''에 달하며 이정도면 거의 방어력이 없는 캐릭들은 체력이 꽉 차있어도 죽일 수 있다. 1번 스킬과 함께 쓰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도!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6. 아이템 빌드
6.1. 시작 아이템
6.2. 핵심 아이템
6.3. 공격 아이템
6.4. 방어 아이템
6.5. 비추천 아이템
7. 컨퀘스트에서의 플레이
7.1. 정글
7.2. 미드
7.3. 서폿
7.4. 솔로
8. 아레나에서의 플레이
9. 기타 맵에서의 플레이
9.1. 어썰트
9.2. 자우스트
9.3. 시즈
9.4. 클래시
9.5. 듀얼
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2. 스킨 이름(영어 이름)
[1] 처음 17명은 동시에 출시되었다.[2] 3개가 다 쌓이면 하나를 써도 쿨다운이 그대로 0이기 때문에, 다른 스킬의 쿨다운이 보통 스킬 시전시 바로 또는 시전완료후 시작되는 것에 비해 특수한 경우라서 정확히 하기 위해 게임설명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