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 나나

 

[image]
<colbgcolor=#2478ff> '''이름'''
아라키 나나(荒木 菜那(あらき なな, Nana Araki)
'''국적'''
일본[image]
'''출생'''
2002년 5월 5일(22세)
아이치현 지타군 히가시우라정
'''학력'''
주쿄대학교 체육학부
'''신체'''
156cm
'''종목'''
피겨 스케이팅
'''랭킹'''
79위
'''코치'''
모나 유코
'''소속'''
주쿄대학교 스케이팅 클럽
'''SNS'''

1. 소개
2. 선수 경력
2.1. 2017-18 시즌
2.2. 2018-19 시즌
2.3. 2019-20 시즌
2.4. 2020-21 시즌
3. ISU 공인 최고 점수
4. 커리어
5.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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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며, 깔끔한 트리플 러츠 점프를 구사한다.

2. 선수 경력



2.1. 2017-18 시즌


[image]
2017 JGP 벨라루스
주니어 그랑프리 4차 2017 JGP 벨라루스 대회에 참가하며 만 15세의 나이로 주니어 국제무대 데뷔를 했다.[1] 첫 대회에서 총점 183.0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뒤이어 7차 2017 JGP 이탈리아 대회에서는 총점 181.00점으로 4위를 했다. 2017 전일본 주니어선수권에서 3위를 하여 전일본선수권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2017 전일본선수권에서는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13위를 기록, 2018 주니어 세계선수권 출전권은 얻지 못하였다. 인터내셔널 챌린지 컵 대회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2. 2018-19 시즌


2018 JGP 체코2018 JGP 아르메니아 대회에 출전하여 모두 5위를 기록했다. 2018 전일본 주니어선수권에서는 2위, 2018 전일본선수권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2.3. 2019-20 시즌


쇼트 프로그램은 미야모토 겐지, 프리 프로그램은 안도 미키가 안무를 맡았다. 주니어 그랑프리 1차 2019 JGP 프랑스 대회에 출전하여 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4위를 했다. 그러나 쇼트와 프리 모두에서 3-3 컴비네이션 점프에 실패하며 포디움에 들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주니어 그랑프리 4차 2019 JGP 러시아 대회에서는 쇼트에서 3-3 후속점프와 단독 트리플 룹을 더블링하는 실수를 했으나, 프리에서는 점프를 모두 클린하며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총점 181.8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가 끝나고 참가한 2019 전일본 주니어선수권에서 16위를 하며 주니어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하였다.

2.4. 2020-21 시즌


1차 지역예선은 통과했으나 2차 지역예선에서 부진하여 2년 연속 2020 전일본선수권에 진출하지 못했다. 2020 NHK 트로피에 출전하여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를 했으며, 쇼트와 프리 모두 10위를 하며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3. ISU 공인 최고 점수


'''ISU 공인 최고점수'''
<colbgcolor=#2478ff> '''쇼트'''
63.06(2018 JGP 아르메니아)
'''프리'''
122.75(2019 JGP 러시아)
'''총점'''
181.80(2019 JGP 러시아)

4. 커리어


'''국제대회:시니어'''
'''대회'''
'''15–16'''
'''16–17'''
'''17–18'''
'''18–19'''
'''19–20'''
'''20–21'''
GP NHK 트로피





11th
'''국제대회: 주니어'''
JGP 러시아




4th

JGP 프랑스




4th

JGP 아르메니아



5th


JGP 체코



5th


JGP 이탈리아


4th



JGP 벨라루스


2nd



챌린지 컵


1st J



'''국내대회'''
전일본선수권


13th
13th


전일본 주니어선수권
12th

3rd
2nd
16th

서일본선수권
16th J
25th J
4th J
2nd J
2nd J
14th
주부 지역예선
2nd J
2nd J


2nd J
7th
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J=주니어

5. 기타


  • 코치가 한국 드라마의 팬이라고 한다. 그 영향으로 2번이나 한국 드라마 OST를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여 한국 피겨 팬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1] 만 15세는 시니어 데뷔가 가능한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