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류타=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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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의 오리지널 캐릭터.
냥더풀 파티쉐 아류타=카투스 (CV : 시모다 아사미, 캐릭터 디자인 : 포요용♥록쿠)[1]
게임 첫등장은 루트마다 갈리는데 각각 마이 루트(A)의 7화와 준코 루트(B)의 6화에 첫등장한다. 우속성의 보스 캐릭터로 끈질기게 등장하는데 일단 보스인 만큼 잘 크지 못한 캐릭터로 상대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니 초반에는 미속성 위주로 공략하는게 좋다. 그런데 의외로 쌘거라서 잘 큰 캐릭터면 그냥 털어버리고 순식간에 돈+경험치 셔틀에 가끔 템셔틀까지 겸임해주신다. 이마저도 극한의 노가다가 동반된 고렙 캐릭터로 상대한다면 경험치 셔틀도 못해먹는다. 뭐, 그건 다른 보스들도 마찬가지지만...
이하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스포일러.
마론 엔딩에서는 마론과 함께 원래 세계로 돌아가 같이 레스토랑 알바를 하고 있다. 아류타가 일단 시급은 얼마 차이가 안더라도 상사인지라 마론을 상당히 쪼는 듯. 이와는 별개로 여전히 마론에게는 데레데레하고 있지만.
다른 레귤러 보스 3명과는 달리 아류타는 게임 스토리상 아군으로 합류는 하긴 하는데 45화에서 중립형 NPC로만 잠깐 나와주는게 전부. 플레이어가 직접 다룰려면 유료 DLC를 구입, 다운로드 받아야만 가능하다.
45화의 NPC 아류타는 패퇴가 패배조건에 포함되므로 HP 및 갑옷 부위의 관리가 필요하다. 그나마 란셸&스셸보다는 잘 버티는 편이라 란셸&스셸에 비하면 신경을 덜 써줘도 되는 수준이다.
성능은 레귤러 보스 + 유료 컨텐츠라는 것을 의식한건지 출전 멤버가 반드시 고정되어있는 스테이지들을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3] 공격력&방어력이 높게 책정되어 있고 성장률도 높은 편. 다만 나머지 3명의 DLC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명중&회피율은 기본도 성장률도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레벨 노가다나 장과의 호감도 등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다. 스킬은 시전 후에 돌입하는 전투 한정으로 본인의 공격 대미지를 50% 증가시키는 화려한 돌체와 2칸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아군의 체력을 40%정도 채워주는 쾌유의 디시를 보유하고 있다. 단, 쾌유의 디시는 캐릭터의 HP만 회복시켜주지 갑옷 부위의 HP는 회복시켜주지 않으므로 맹신은 금물. 이외엔 마론과의 애증관계를 구현한건지 마론과의 기본 우호도가 원호 공격&방어를 지원할 정도로 차있다. 마론의 경우도 아류타와의 원호 공격을 지원할 정도로 기본 우호도가 있는 편이다.
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의 오리지널 캐릭터.
1. 개요
냥더풀 파티쉐 아류타=카투스 (CV : 시모다 아사미, 캐릭터 디자인 : 포요용♥록쿠)[1]
설정에도 나와있지만 마론에 대한 애증이 상당히 깊다. 일단 마론의 라이벌 기믹이라서 마론에게 자주 덤벼들면서 때려잡을려고 함과 동시에 마론이 다른 여자랑 손잡거나 같이 있기만해도 매우 질투하는 등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래봤자 데레빈도가 무척 높아서 마론에게 하악하악하다가 자주 깨지는 등 그냥 개그캐로 나와버려서 작중에 표현이 잘 안 된다. 이런 아류타의 복잡한 애증과 달리 마론은 아류타에 대해서 이상한 아이로 생각하고 있지만 마론 주위의 인물들은 대충 눈치챈다. 이들에 대한 아류타의 취급은 마론에게만 반응하는 리리.[2]학력, 운동 능력, 인기에 있어서 학원 No.1을 자부하는 "아류타". 하지만 자신에게 절대로 굽히고 들어오지 않는 "마론"을 꽤나 의식하고 있다. No.1이라는 자존심을 걸고 "마론"이 자기를 존경하게 만들고자 하여 여러 가지로 신경을 쓴 나머지, 여성에게만 흥미를 느끼게 되어 버린다. 그러한 취향을 숨겨 가며 "마론"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과도한 행동을 저지르게 되고, 그게 결국 관심을 끄는 정도가 아니라 마론이 아류타를 싫어하게 되어 버린다. 깊어져만 가는 호감과 극단적인 질투심으로, 사랑의 편도 티켓은 급행 일직선!?
게임 첫등장은 루트마다 갈리는데 각각 마이 루트(A)의 7화와 준코 루트(B)의 6화에 첫등장한다. 우속성의 보스 캐릭터로 끈질기게 등장하는데 일단 보스인 만큼 잘 크지 못한 캐릭터로 상대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니 초반에는 미속성 위주로 공략하는게 좋다. 그런데 의외로 쌘거라서 잘 큰 캐릭터면 그냥 털어버리고 순식간에 돈+경험치 셔틀에 가끔 템셔틀까지 겸임해주신다. 이마저도 극한의 노가다가 동반된 고렙 캐릭터로 상대한다면 경험치 셔틀도 못해먹는다. 뭐, 그건 다른 보스들도 마찬가지지만...
이하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스포일러.
마론 엔딩에서는 마론과 함께 원래 세계로 돌아가 같이 레스토랑 알바를 하고 있다. 아류타가 일단 시급은 얼마 차이가 안더라도 상사인지라 마론을 상당히 쪼는 듯. 이와는 별개로 여전히 마론에게는 데레데레하고 있지만.
다른 레귤러 보스 3명과는 달리 아류타는 게임 스토리상 아군으로 합류는 하긴 하는데 45화에서 중립형 NPC로만 잠깐 나와주는게 전부. 플레이어가 직접 다룰려면 유료 DLC를 구입, 다운로드 받아야만 가능하다.
45화의 NPC 아류타는 패퇴가 패배조건에 포함되므로 HP 및 갑옷 부위의 관리가 필요하다. 그나마 란셸&스셸보다는 잘 버티는 편이라 란셸&스셸에 비하면 신경을 덜 써줘도 되는 수준이다.
성능은 레귤러 보스 + 유료 컨텐츠라는 것을 의식한건지 출전 멤버가 반드시 고정되어있는 스테이지들을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3] 공격력&방어력이 높게 책정되어 있고 성장률도 높은 편. 다만 나머지 3명의 DLC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명중&회피율은 기본도 성장률도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레벨 노가다나 장과의 호감도 등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다. 스킬은 시전 후에 돌입하는 전투 한정으로 본인의 공격 대미지를 50% 증가시키는 화려한 돌체와 2칸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아군의 체력을 40%정도 채워주는 쾌유의 디시를 보유하고 있다. 단, 쾌유의 디시는 캐릭터의 HP만 회복시켜주지 갑옷 부위의 HP는 회복시켜주지 않으므로 맹신은 금물. 이외엔 마론과의 애증관계를 구현한건지 마론과의 기본 우호도가 원호 공격&방어를 지원할 정도로 차있다. 마론의 경우도 아류타와의 원호 공격을 지원할 정도로 기본 우호도가 있는 편이다.
2. 등장인물 둘러보기
[1] 기본 정보들은 게이머즈 2011년 9월호 기준으로 작성. 단, 이름은 아류타로 주로 사용하기에 아류타로 고쳐서 표기했습니다.[2] "시끄러워! 넌 쓸데없는 소리말고 순순히 내것이…그, 그게 아니라!"라든지 "풀어줘? 싫.은.데. 풀어 줄 리가 없잖아. 이렇게 간신히 잡은걸. 이렇게 묶어둔 이상, 널 내 맘대로 할 수 있지… 그래, 무슨 짓을 하든지 간에 내 맘이야… 냐하, 냐하, 냐후후후후후… 냐아아아아아~앙"이라는 대사를 얼굴 빨개지고 콧김을 내뿜으며 하고 다니니 그런 취급 안 당할리가...디지는 이런 아류타를 보고 뭔가 병에 걸린 줄 알았다고 하며 마이는 어떤 의미로는 병에 걸린 게 맞다고 긍정했다. 디지는 이해못했지만...[3] 일종의 특전 취급인지 45화에서도 사용이 막히거나 하지는 않는다. 즉, 아류타가 아군으로 등장해도 플레이어측에서 따로 출격시킬 수 있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