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디아 중심부
1. 개요
테일즈위버에서 오를리 이후 열일곱 번째로 등장한 마을.[1] 정확히는 가나폴리를 조사하기 위해 아노마라드, 렘므, 오를란느, 레코르다블, 산스루리아의 총 5개국에서 선발한 최정예 조사대원들이 세운 연구기지이다.[2] 레벨 280부터 수락 가능한 챕터 외전 4를 통해 갈 수 있다.
2. 테마곡
3. NPC
렘므의 탐험가 출신이며 식사 준비와 빨래, 청소를 맡고 있다. 지나파 군단 전초기지의 볼테르에게 모험의 진가를 배웠다고 한다. 외전 4 현재 파트에서 플레이어와 아도니스의 외형을 바꿔주는 마법을 걸어준다.
조사대의 일원. - 빈터: 조사대의 일원. 오를란느 출신의 길잡이로 니나와는 소꿉친구 사이이다. 가나폴리의 유물들을 탐내고 있다.
- 방랑상인: 샴족. 각종 물건들을 판매한다.
- 데니언: 처음에는 부인 나타샤와 함께 돌아다니며 고대 가나폴리의 문명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타샤가 사망한 후, 가나폴리의 미친 인형에게 아내의 이름을 붙여주고 데리고 다니기 시작했다. 챕터에서만 등장.
- 나타샤
- 인형 나타샤: 데니언이 미래 시점으로부터 한 달 전에 데려온 가나폴리의 미친 인형. 어떻게 포획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제어장치를 장착시켜 데리고 다닌다. 제어장치가 고장나기만 하면 데니언을 공격하곤 했으나, 마지막에 데니언이 위기에 처했을 때 그를 감싸고 희생한다.
4. 컨텐츠
4.1. 봉인된 궁전
4.2. 시험의 탑
[1] 2015년 7월 23일 6.61 버전에서 추가되었다.[2] 처음에는 50명이었으나, 여행 중에 예고없이 나타난 시공간의 틈에 휘말려서 다들 뿔뿔이 흩어져 버리고 6명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해 기지를 세울 때 로리와 스미스가 망령들의 공격에 당해 최종 생존자는 4명이 되었다.[3] 숨은 아직 붙어있었지만, 망령과 언데드들에게 당한 상태에서 죽게 되면 똑같이 미친 망령이 되거나 언데드가 되기 때문에 한 배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