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아르크스
アルムアルクス
Alum Arc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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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기체. 슈퍼로봇대전 W에서 등장한다.
최초로 나타난 더 데이터베이스의 인형기동병기. 아리아 어드밴스가 탑승하며 동력원은 발호크와 똑같은 플라즈마 드라이브이지만 발전형이 탑재되어있다. 장비한 포문수도 그렇고 출력, 화력면에서도 발호크를 압도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단독으로 대기권이탈도 가능하다. 무기는 양손에 장비한 칼과 어깨와 허벅지 부분에 내장된 포문. 시원문명 에스의 대표적인 기술인 차원제어기술을 한정적이지만 사용할 수 있고 완전동위체를 만들어 공격할 수도 있다. 또 첫 등장시의 대사에서 갈레온이 대표적인 녹색별의 지식도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원래의 이 기체의 역할은 더 데이터베이스의 폭주를 대비한 발자카드의 파츠 중 하나. 그렇기에 무기형태로 변형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2] 그러나 200m가 넘는 발자카드로써는 35m 밖에 안되는 아름아르크스를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차원제어기술을 응용하여 일시적으로 질량 보존의 법칙을 무시하여 아름아르스크를 거대화시켜 사용한다.[3]
양손에 장비한 칼에서 링 형태의 에너지를 발사하는 무기. 운동성 반감의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다.
유일한 격투 무기. 양손에 칼을 잡고 4대의 완전동위체를 만들어 기동력을 살린 연속 공격. 명중률 반감의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다.
어깨와 허벅지에서 포문이 개방되어 포격을 쏘아붓다가 모든 포문과 두 팔에 장비한 칼에 에너지를 모아 일제히 발사한다. 공격력 반감의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다.
Alum Arc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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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기체. 슈퍼로봇대전 W에서 등장한다.
2. 개요
최초로 나타난 더 데이터베이스의 인형기동병기. 아리아 어드밴스가 탑승하며 동력원은 발호크와 똑같은 플라즈마 드라이브이지만 발전형이 탑재되어있다. 장비한 포문수도 그렇고 출력, 화력면에서도 발호크를 압도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단독으로 대기권이탈도 가능하다. 무기는 양손에 장비한 칼과 어깨와 허벅지 부분에 내장된 포문. 시원문명 에스의 대표적인 기술인 차원제어기술을 한정적이지만 사용할 수 있고 완전동위체를 만들어 공격할 수도 있다. 또 첫 등장시의 대사에서 갈레온이 대표적인 녹색별의 지식도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원래의 이 기체의 역할은 더 데이터베이스의 폭주를 대비한 발자카드의 파츠 중 하나. 그렇기에 무기형태로 변형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2] 그러나 200m가 넘는 발자카드로써는 35m 밖에 안되는 아름아르크스를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차원제어기술을 응용하여 일시적으로 질량 보존의 법칙을 무시하여 아름아르스크를 거대화시켜 사용한다.[3]
3. 보유 무장
3.1. 영상
3.2. 루멘 킬쿠르스(ルーメン・キルクルス)
양손에 장비한 칼에서 링 형태의 에너지를 발사하는 무기. 운동성 반감의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다.
3.3. 루나 그라디우스(ルーナ・グラディウス)
유일한 격투 무기. 양손에 칼을 잡고 4대의 완전동위체를 만들어 기동력을 살린 연속 공격. 명중률 반감의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다.
3.4. 토툼 스크로페툼(トートゥム・スクロペトゥム)
어깨와 허벅지에서 포문이 개방되어 포격을 쏘아붓다가 모든 포문과 두 팔에 장비한 칼에 에너지를 모아 일제히 발사한다. 공격력 반감의 특수효과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