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리자
Abreeza.
대항해시대 온라인 동남아시아 에피소드의 등장인물. 27세. 170cm, 50kg.
붉은 머리의 여자 해적 두목으로 별명은 붉은 전갈.
동남아시아 연안을 제멋대로 돌아다니면 약탈, 방화, 살인을 일삼는다.
향료로 사향을 즐겨 쓰는데 본인의 말로는 피냄새를 지우기 위해서라고.
지금은 모종의 목적[1] 을 가지고 그녀에게 접근한 라덴을 위해 일하고 있다.
가슴이 크고 아름답다. 하지만 동남아시아 이벤트 자체가 미완성이다보니 인지도가 낮은 캐릭터.
'''빨간머리의 여해적'''이라서 아직 등장조차 안했던 이전시기에 나온 일러스트에서부터 이 아가씨를 연상하거나 확정하는 사람이 많았었다. 아쉽게도 아니지만...
대항해시대 온라인 동남아시아 에피소드의 등장인물. 27세. 170cm, 50kg.
붉은 머리의 여자 해적 두목으로 별명은 붉은 전갈.
동남아시아 연안을 제멋대로 돌아다니면 약탈, 방화, 살인을 일삼는다.
향료로 사향을 즐겨 쓰는데 본인의 말로는 피냄새를 지우기 위해서라고.
지금은 모종의 목적[1] 을 가지고 그녀에게 접근한 라덴을 위해 일하고 있다.
가슴이 크고 아름답다. 하지만 동남아시아 이벤트 자체가 미완성이다보니 인지도가 낮은 캐릭터.
'''빨간머리의 여해적'''이라서 아직 등장조차 안했던 이전시기에 나온 일러스트에서부터 이 아가씨를 연상하거나 확정하는 사람이 많았었다. 아쉽게도 아니지만...
[1] 아직 스토리가 미완이라 진짜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