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날
アーセナル
1. 인물 소개
일본의 상업지 작가. 동인 작가로 활동하다가 데뷔했다. 2010년도부터 데뷔를 하여 1년에 1~2권씩 꾸준히 단행본을 내놓고 있다. 그림 작화 자체는 성인지 작가로서 많이 부족한 면은 있지만 스토리가 재미있다는 평이다. 하렘 위주의 순애물이며 근친물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흔한 순애물 작가. 개그 요소가 많이 들어간다.
사실 아스날 FC의 아스날이 일본 표기로는 アーセナル이 맞으며, 단행본 후기의 사인을 보면 아예 영문으로 ARSENAL이라고 사인까지 되어있는 걸 보면 확인사살.
위의 프로필에서 핵심에 써있는 그대로, 그의 모든 작품에는 필수적으로 트윈테일, 니삭스, 누나, 여동생이 한번씩은 나온다. 보다보면 근친상간이 아닌 커플을 찾기 힘들 지경. 남매 설정이라면 누나건 여동생이건 가리지 않는다. 물론 동시에 둘 다 공략할 때도 있다. 발정밀크홀에서는 아버지와 하는 딸이 나오기도 했다. 그림체상 주름만 빼면 남매 정도로밖에 안 보이지만.
그림체 자체는 평범한 편이고 좀 평면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내용이 유머러스하거나 설정이 특이한 만화들이 있어 그림체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편.
동인지를 냈다하면 3권까지는 뽕을 뽑는다(…).
2. 상업지 리스트
- 발정밀크홀 - 번역
- 니삭스소녀로○○○ - 번역
- 시스타즈H - 번역
- I My, Me, Mine - 번역
- 데빌체리파이 - 번역
- 발정할~렘노트♡ - 번역
- 발정 Sex days - 번역
- 돌격girl - 번역[1]
3. 동인지 리스트
[1] 단행본은 아니며, 그냥 단편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일본에서 이 작가의 최신단행본이 나왔으며, 그외에도 단행본이 나오지 않았지만 여러 작품을 연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