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최대의 강인
이진즈 강의 유역에 위치한 도시로, 입지 조건상 중요한 거점 중 하나이다.
태양의 탑 시점에서는
로존디아의 영토이다. 주인공인
키릴로차 르 반과
사샤가
이진즈 숲에 가기 위해 잠시 이 도시에 들른 적이 있다. 로존디아의 시조 여왕이 나라의 이름을 정한 땅이라고 한다.
세월의 돌 시점에서는
세르무즈의 영토가 되어 있다. 어떤 경위로 소유권이 넘어갔는지는 불명. 주인공
파비안 크리스차넨과
유리카 오베르뉴는 이 도시에서
별과 검의 노래 호를 타고
하라시바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