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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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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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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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힘을 가진모습'''
'''원래 모습'''
'''소속'''
'''파이로 파이퍼'''
'''성별'''
'''여자'''
'''종족'''

'''뱀 부족'''
'''무기'''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 달린 지팡이'''
'''데뷔'''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2019)'''
'''성우'''
'''정유미'''
'''공통 능력'''
'''스핀짓주''', '''원소 흡수''', '''힘 탈취''', '''마법''', '''부하 소환''', '''기초 신체 능력''', '''무술'''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과거
2.2. 현재
3. 능력


1. 개요


'''복수다!'''

불의 장의 '''최종 보스.'''
파이로 바이퍼의 여왕이자 주술사로, 이름의 유래는 태양신 라의 숙적 아포피스. 화를 잘 내는 성격으로 본래는 파이로 왕국의 주술사였지만 맘보 5세의 평화정책에 반발해 반란을 일으켜 여왕이 되었다. 또한 뱀 부족들 중에서 최초로 스핀짓주를 사용하는 뱀이다.
자신을 배신하고 피라미드에 가둔 어떤 인물을 증오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과거 인간과 뱀 부족이 공존하던 시절에 뱀 부족의 마을에 들어왔다가 감옥에 갇힌 인간 소년들을 몰래 구해주고 서로 친하게 지냈다가 인간 소년이 아스피라를 속이고 금지된 스핀짓주 문서를 훔쳤다고 한다. 이때부터 아스피라가 타락하게 되었다.
스포일러【펼치기•접기】
그 사기꾼의 정체는 바로 마스터 우라고 한다.[1]
사건의 진실은 오래전 가마돈, 우 형제가 호기심에 뱀 부족의 마을에 갔다가 경비들에게 잡히게 되었고 협정을 깨버릴 것을 염려한 맘보 5세는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아들들이기도 하고 아직 어린 것을 감안하여 하루만 감옥에 가둬두었다고 한다. 이때 당시 주술사 견습이었던 아스피라가 자신에게 스핀짓주를 가르쳐줄 것을 조건으로 몰래 풀어주었다고 한다. 가마돈과 달리 우는 이 약속을 지킬려고 했고 아스피라에게 스핀짓주를 악용하지 말라는 조건하에 스핀짓주를 가르쳐주면서 어느 정도 친해진다.
허나 아스피라가 스핀짓주의 힘으로 맘보 5세를 몰아내고 닌자고까지 점령하려는 야욕을 눈치채자 가마돈과 함께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의 힘을 써서 아스피라를 제압했다. 이 때 아스피라가 하는 말이 가관인데 야망을 드러내고 권력을 가지려는 것이 뭐가 나쁜거냐고 말한다. 이후 권력을 되찾은 맘보 5세에게 피라미드의 무덤에 갇히는 형벌을 받게되었다. 이때 우가 스핀짓주의 힘을 전부 알려주지 않았고 자신과 달리 감옥에 갇힌 자길 도와주지 않는다면서 우를 배신자에 사기꾼이라고 욕하면서 복수를 다짐하는 것이 진실이었다. 오히려 아스피라가 우를 배신한 셈이다. 진짜 배신자 사기꾼은 아스피라 바로 자신이다.

허나 아스피라가 스핀짓주의 힘으로 맘보 5세를 몰아내고 닌자고까지 점령하려는 야욕을 눈치채자 가마돈과 함께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의 힘을 써서 아스피라를 제압했다. 이 때 아스피라가 하는 말이 가관인데 야망을 드러내고 권력을 가지려는 것이 뭐가 나쁜거냐고 말한다. 이후 권력을 되찾은 맘보 5세에게 피라미드의 무덤에 갇히는 형벌을 받게되었다. 이때 우가 스핀짓주의 힘을 전부 알려주지 않았고 자신과 달리 감옥에 갇힌 자길 도와주지 않는다면서 우를 배신자에 사기꾼이라고 욕하면서 복수를 다짐하는 것이 진실이었다. 오히려 아스피라가 우를 배신한 셈이다. 진짜 배신자 사기꾼은 아스피라 바로 자신이다.}}}

2.2. 현재


마지막엔 두루마리의 힘으로 강해진 쟌에 의해 얼음 속에 갇히지만 최후의 발악으로 두루마리의 힘으로 쟌을 네버 영역으로 날려버린다. 이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면서 도깨비편에서 가마돈이 갇힌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우 와의 대화에서 쟌을 네버 영역으로 날려보냈다고 알려준다. 우가 더 고통받길 원한다며 알려준다.

3. 능력


상대의 힘을 흡수할 수 있다. 극중에선 아스피라는 카이가 가진 불의 힘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사용했다. 스핀짓주 역시 사용할 수 있는데, 과거 우에게 스핀짓주를 배운 적이 있고, 불의 힘을 얻기 전에도 스핀짓주 만으로 닌자들을 제압할 정도로 강하다.
[각주]